이 책에 쏟아진 찬사 = 5 시작하는 글 : 우리는 왜 실수를 반복하는가 = 13 Part 1 합리적 결정을 가로막는 9가지 함정 Chapter 1 터무니없는 이야기일수록 그럴듯하다 - 스토리텔링의 함정 = 33 스토리텔링의 마법에 걸린 경영자들 = 36 확증 편향이 만드는 생각의 오류 = 41 신뢰가 만들어낸 확증 편향 = 44 JC페니에 불어닥친 챔피언 편향과 경험 편향 = 48 팩트와 숫자는 어떻게 함정에 빠뜨리는가 = 50 듣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사람을 주의하라 = 53 Chapter 2 모두가 스티브 잡스가 될 수는 없다 - 모방의 함정 = 58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천재였기 때문에 성공했다? = 59 그는 천재이기 때문에 그가 하는 모든 일은 탁월하다? = 63 그의 탁월한 사례들은 모두 모방할 만하다? = 69 Chapter 3 전략적 의사결정의 형편없는 안내자 - 직관의 함정 = 74 직감으로 탁월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가 = 76 학습 가능한 직관은 따로 있다 = 80 직관을 믿은 퀘이커오츠의 치명적 실수 = 86 Chapter 4 지나친 자기 확신이라는 독 - 자기과신의 함정 = 90 블록버스터가 넷플릭스를 인수하지 않은 까닭 = 93 내부자의 시각은 계획 오류를 부정한다 = 95 거짓 정확도의 위험성 = 98 P&G가 실패로부터 얻은 교훈 = 100 탁월한 리더는 ''낙관적인 계획가''다 = 103 위대한 리더가 과신을 저지르는 이유 = 104 우리는 언제 낙관적이어야 하는가 = 106 Chapter 5 결정하지 않는 것이 언제나 더 쉽다 - 관성의 함정 = 110 맥킨지가 밝힌 자원배분의 놀라운 관성 = 112 민첩성이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 113 기준점이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 115 자원 재배분이 어려운 이유 = 117 GM이 200억 달러의 손실과 맞바꾼 것 = 120 블록버스터의 관성 vs. 넷플릭스의 돌진 = 124 가장 쉬운 선택지는 ''결정하지 않는 것'' = 128 Chapter 6 리스크를 외면하며 리스크를 피하는 기업들 - 위험인지의 함정 = 132 스포티파이와 우버의 공통점 = 135 손실의 고통은 이익의 기쁨보다 강렬하다 = 138 모르는 위험보다 아는 위험이 낫다 = 139 우리는 결과에 기초해 결정을 판단한다 = 141 소심한 선택과 대담한 예측의 오류 = 145 Chapter 7 우리는 모두 단기적으로 사고한다 - 기간의 함정 = 151 눈앞의 이익에 더 매달리는 이유 = 152 코카콜라, 코스트코, 구글이 공통으로 없앤 것 = 155 단기 이익보다 장기 성과를 추구할 용기 = 160 Chapter 8 어리석은 결정도 그럴싸해 보이는 이유 - 집단사고의 함정 = 166 워런 버핏이 이사회에서 기권표를 던진 까닭 = 167 집단사고는 연약함의 표시인가, 합리적 선택인가 = 174 다수의 의견을 극대화하는 집단사고 = 177 기업을 급격히 추락시키는 요소들 = 181 Chapter 9 내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짓말 - 이해충돌의 함정 = 185 리더의 전략적 선택에도 개인의 이익이 따른다 = 187 경제적 인센티브가 유일한 동기는 아니다 = 189 자기본위 편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 191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자기본위 편향 = 196 Part 2 탁월한 의사결정을 위한 혁신 도구들 Chapter 10 인지 편향은 모든 실패의 원인인가 = 205 의사결정에 치명적인 5가지 편향 유형 = 207 인지 편향에 관한 3가지 오해 = 211 편향 이용하기 vs. 편향 극복하기 = 216 Chapter 11 우리는 편향을 극복할 수 있는가 = 218 편향 사각지대는 나 자신이다 = 219 어떤 편향을 바로잡아야 하는가 = 222 모든 편향을 극복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224 조직의 의사결정 과정을 개선하라 = 226 케네디의 엑스콤이 증명한 의사결정 프로세스 = 229 Chapter 12 협업과 프로세스라는 혁신 도구들 = 235 독단과 인간적 오류를 막는 안전장치 = 237 실패가 절대 용납되지 않는 현장 = 242 의사결정 공장에는 ''종합품질관리''가 필요하다 = 248 Chapter 13 탁월한 결정은 반드시 이 룰을 따른다 = 252 점쟁이 문어 파울은 훌륭한 의사결정자인가 = 253 협업과 프로세스가 분석보다 중요하다 = 261 분석은 줄이고 토론은 더 많이 하라 = 263 프로세스 vs. 팩트 = 267 협업과 프로세스가 차이를 만든다 = 270 Part 3 함정을 기회로 바꾸는 선택 설계자들 Chapter 14 대립적인 관점을 확보하라 = 281 ''잘 진행된'' 회의는 위험하다 = 283 대화를 위한 무대를 설치하라 = 286 주의해야 할 대화의 금지 규정들 = 289 옵션과 해석을 확대하여 대화를 자극하라 = 296 최종 결정은 리더의 몫이다 = 306 Chapter 15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라 = 311 다른 관점들을 발견하라 = 313 편향으로 편향을 막아라 = 324 진실을 찾고 바르게 해석하라 = 329 겸손한 태도를 추구하라 = 341 Chapter 16 의사결정 과정을 관리하라 = 344 비형식적인 문화를 조성하라 = 346 민첩하게 위험을 받아들여라 = 350 비전과 유연성을 결합하라 = 360 최종 결정을 위한 유연한 해답 = 363 결정을 미루라 = 366 나가는 글 : 우리가 바꿔야 할 마지막 한 가지는 나 자신이다 = 369 부록 1 의사결정 편향의 5가지 유형 = 379 부록 2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40가지 기법 = 382 참고문헌 =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