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기후 변화의 진실을 찾아서 = 21 1 세계는 멸망하지 않는다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 32 자연은 회복하고 인간은 적응한다 = 36 진짜 지옥은 이런 곳이다 = 41 수십억 명이 죽는다고? = 47 자연재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진정한 요인 = 54 기후 변화 대책보다 발전이 더 절실한 사람들 = 61 누가 위기를 부풀리는가 = 66 기후 종말은 없다 = 74 2 지구의 허파는 불타고 있지 않다 지구의 허파를 구하자 = 82 "그 말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어요" = 85 환경 식민주의자의 모순된 눈물 = 90 하늘에서 내려다본 낭만과 가난한 땅의 현실 = 94 인류 발전의 밑거름이 된 불과 삼림 개간 = 98 그린피스와 파편화된 숲 = 102 "아마존 기부금 따위 도로 들고 가시오" = 107 환경 양치기를 넘어서 = 110 3 플라스틱 탓은 이제 그만하자 "정말 미안해, 거북아" = 114 플라스틱의 끈질긴 위협 = 117 말뿐인 재활용 = 120 그 많은 플라스틱은 다 어디로 갔을까 = 124 거북과 코끼리의 목숨을 구한 발명품 = 127 사람이 문제다 = 133 플라스틱은 진보다 = 140 자연을 지키려면 인공을 받아들여야 한다 = 143 어떤 이들은 쓰레기 문제보다 더 속상한 일이 훨씬 많다 = 145 4 여섯 번째 멸종은 취소되었다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 152 부풀려진 멸종 위기 = 155 숯이 야생 동물을 위협한다 = 159 누가 왜 댐 건설에 총부리를 겨누는가 = 161 환경 보호의 탈을 쓴 새로운 식민주의 = 165 원주민의 우선순위는 다르다 = 172 "야생 동물이 우리보다 더 소중해?" = 176 무장 집단이 날뛰는 무법천지 = 180 그들에게는 석유가 필요하다 = 183 발전을 위한 동력 갖추기 = 186 5 저임금 노동이 자연을 구한다 패션과의 전쟁 = 190 고향을 떠나 도시로 = 193 산업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이 숲을 회복시킨다 = 198 "위대한 탈출"이 가져다준 혜택 = 202 부는 힘이 세다 = 208 나무 연료 사용을 끝내야 한다 = 215 공장이 떠나면 숲이 위험해진다 = 220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만든 옷을 입자 = 225 6 석유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고래의 위기와 그린피스의 등장 = 230 유전이 발견되고 고래는 목숨을 구했다 = 233 포경을 사양 산업으로 만든 기술 발전 = 238 에너지 전환은 어떻게 일어날까 = 242 〈가스랜드〉의 ''불타는 물'' 사기극 = 247 프래킹의 기후정치학 = 250 야생 물고기 대 양식 물고기 = 254 계층과 정치에 좌우되는 에너지 전환 = 258 7 고기를 먹으면서 환경을 지키는 법 동물을 먹는다는 것 = 264 채식주의와 리바운드 효과 = 267 방목형 축산 대 공장식 축산 = 269 고지방 식단의 진실 = 273 동물의 죽음에 생명을 빚진 우리 = 277 무엇이 동물에게 가장 인도적인가 = 279 교조적 채식주의자들이 저지르는 오류 = 285 ''프렌치 패러독스''가 알려 주는 과학 = 290 가축 혁명과 야생 동물 고기 집착에서 벗어나기 = 292 선악을 넘어 공감으로 = 294 8 지구를 지키는 원자력 원자력 에너지 최후의 날 = 300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오해와 진실 = 303 원자력이 정말 더 위험할까 = 310 대단히 싸고 안전하고 효율 높은 에너지원 = 312 원전 폐쇄가 초래한 결과 = 316 "원자력은 자연 보호의 희망이다" = 319 평화를 위한 원자력 = 323 원자력을 향한 전쟁 = 329 원전 반대로 치르는 값비싼 대가 = 340 원자력 발전은 비싸다? = 344 핵전쟁을 막는 핵무기 = 347 9 신재생 에너지가 자연을 파괴한다 태양광이 유일한 길이다? = 356 신뢰할 수 없는 신재생 에너지 = 358 신재생 에너지가 야생 동물을 죽인다 = 367 친환경 에너지 유토피아 건설이라는 꿈 = 374 신재생 낭비 에너지 = 379 저밀도 에너지가 불러오는 생태 재앙 = 386 바람길은 새와 곤충의 것 = 394 자연산 선호 오류와 스타벅스 법칙 = 398 10 환경주의자와 친환경 사업의 겉과 속 기후 변화 부정론자들의 돈줄 = 402 위선으로 일군 환경 운동 = 404 이해관계로 얽힌 환경 단체의 민낯 = 410 원자력을 프래킹하다 = 414 어느 주지사의 추악한 탈원전 전쟁 = 419 캘리포니아주의 뿌리 깊은 정경 유착 = 427 친환경은 인터넷보다 더 큰 사업 기회 = 434 유일하고 실질적인 희망이 사라지게 놔둘 것인가 = 439 11 힘 있는 자들이 가장 좋은 해결책에 반대한다 가진 자들의 초호화판 환경 놀이 = 444 가난한 나라의 성장을 가로막는 환경주의자들 = 447 가난한 나라의 인프라 구축에 반대하는 선진국 = 452 맬서스, 처칠, 히틀러가 초래한 인류 역사의 비극 = 457 진보 좌파의 이념이 된 맬서스주의 = 463 구명보트의 윤리학 : 일부는 죽게 내버려 둬야 한다 = 468 맬서스식 인구 폭발과 기아 만연은 틀렸다 = 474 인구 폭탄이 실패하자 기후 폭탄을 들고 나오다 = 481 세계 최고 극빈층을 상대로 한신재생 에너지 실험 = 488 12 왜 우리는 가짜 환경 신을 숭배하게 되었나 북극곰이 우리에게 전하는 이야기 = 496 기후 정치가 과학을 위협한다 = 502 누가 로저 펠키 주니어를 모함했나? = 509 사이버네틱스와 생태학, 그리고 새로운 가짜 신의 탄생 = 514 환경주의는 어떻게 종교가 되었나 = 520 불안은 환경주의를 잠식한다 = 523 기후 종말론이 마음을 병들게 한다 = 531 환경 휴머니즘의 길 = 539 우리에게는 ''그린 뉴클리어 딜''이 필요하다 = 545 모두를 위한 자연과 번영 이루기 : 우리의 불멸 프로젝트 = 548 우리가 자연을 보호하는 가장 간단명료한 이유 = 552 에필로그 : 기후 소식은 생각보다 훨씬 좋다 = 555 감사의 말 = 560 옮긴이의 말 = 563 주 = 574 찾아보기 =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