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말 = 4 프롤로그 = 10 첫째 날 : 세상이 눈물로 차오른 그날, 이별 = 21 둘째 날 : 이별이 믿기지 않는 당신에게 = 35 셋째 날 : 이별에 분노하는 까닭은 = 47 넷째 날 : 이별을 받아들이기 위해 = 65 다섯째 날 : 우울의 바다에 잠긴 마음 = 79 여섯째 날 : 너의 시간이 너무 빨라서 나는 쫒아갈 수 없구나 = 91 일곱째 날 : 마지막까지 사랑해 = 101 여덟째 날 : 슬픈 이별이 아닌 소중한 추억으로 = 133 별이 된 아이들과 무지개다리를 그리는 사람들 하나. 인사할 시간조차 부족했던 이별 = 182 둘. 어린이 보호자에게도 인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 187 셋. 이별하기 충분한 시간은 없습니다 = 192 넷. 너를 보내고 다른 아이를 마주하는 괴로움 = 197 다섯. 반려동물 가족도 이별의 아픔을 겪습니다 = 203 여섯. 특별한 아이들과의 추억을 기억합니다 = 208 일곱. 또 하나의 펫로스, 기약 없는 헤어짐 = 213 에필로그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