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당신의 강아지는 행복한가요? = 8 PART 1 개는 ''장난감''이 아니다 언제부터 그곳에 갇혀 있었니? = 19 정말 비싼 돈 주고 분양받았는데…… = 22 그 강아지는 왜 자기 똥을 먹었을까? = 28 진짜 가족이라면 버릴 수 있을까? = 34 반려견을 키우는 데도 면허증이 필요하다 = 44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 50 PART 2 TV는 ''마법 상자''가 아니다 동물 프로그램은 스포츠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 57 오류투성이 서열 이론 = 62 교육을 위한 체벌은 없다 = 67 친해지려면 냄새를 맡게 하라? = 73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 77 입마개 강요가 산책을 힘들게 한다 = 87 반려견에게 뼈를 먹이는 게 좋다? = 93 아이 있는 집에서 개털은 유죄? = 98 제한 급식보다 자율 급식이 좋다? = 105 외출 시 ''다녀올게''라고 인사하는 게 좋다? = 111 짧은 산책줄이 사고를 부추긴다 = 121 중성화 수술은 반드시 해야 할까? = 125 PART 3 개는 ''사람''이 아니다 강아지의 슬픈 표정에 담긴 진실 = 135 왜 혼나는지 그들은 모른다 = 141 아무 데나 오줌 싸는 게 복수심 때문? = 152 반려견의 질투, 사람과 어떻게 다를까 = 158 반려견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163 개는 어떻게 세상을 배울까 = 168 타이밍과 보상이 중요하다 = 173 놀자고 깨무는 강아지는 개무시가 정답 = 178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 = 185 스트레스는 공격성을 키울 뿐이다 = 189 으르렁거릴 때는 왜 혼내면 안 될까 = 192 강아지는 왜 택배 기사를 싫어할까? = 196 세상에 물지 않는 개는 없다 = 201 잘못된 칭찬이 반려견을 망친다 = 204 PART 4 반려견은 가족이다 행복한 반려견을 위한 조건 = 213 무엇을 상상하든 놀이가 된다 = 218 겨울이 되면 반려견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 221 산책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 226 우리 개는 만지기만 하면 화를 내요 = 229 화난 게 아니라 아픈 거다 = 234 아픈 게 아니라면 환경을 바꿔라 = 239 반려견도 때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 244 ''기다려''만 잘 가르쳐도 문제는 풀린다 = 248 좋은 보호자 되기 위한 아ㆍ세ㆍ공 프로그램 = 252 간식을 주는 데도 원칙이 있다 = 256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펫티켓 = 260 피곤한 개가 행복하다 = 264 사랑해, 잘 가, 행복했어! = 273 부록 : SOS! 우리 댕댕이 좀 말려주세요! =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