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의 말_4

1장 고양이의 마음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마음 - 너희들의 그런 점을 알다가도 모르겠어
001 왜 이렇게 열심히 그루밍하는 건가요?_22
 002 핥아주는 게 애정의 표현 맞나요?_23
 003 시크하고 쌀쌀맞은 아이도 언젠가는 다정하게 다가올까요?_24
 004 뜬금없이 무릎 위에 올라오는 건 어떤 의미예요?_25
 005 왜 저기에서 스크래칭을 하는 걸까요?_26
 006 스크래칭은 왜 하는 거예요?_27
 007 골판지 상자만 보면 들어가는 이유는 뭘까요?_28
 008 높은 곳을 왜 그렇게 좋아할까요?_30
 009 올라는 갔는데 왜 내려오지는 못할까요?_31
 010 고양이에게 자기 영역은 왜 중요한가요?_32
 011 집고양이에게도 영역이 있나요?_33
 012 혹시 말을 알아듣나요?_34
 013 남성과 여성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나요?_35
 014 혼나도 반성하지 않는 거 같아요_36
 015 고양이도 훈련시킬 수 있나요?_37
 016 뭔가 하려고만 하면 방해하는 이유는 뭘까요?_38
 017 응석을 있는 대로 받아주면 문제가 생긴다고요?_39
 018 잘 놀다가 갑자기 싫증 내는 건 왜 그럴까요?_40
 019 고양이와 즐겁게 놀아주는 요령이 있을까요?_41
 020 얌전히 안겨 있다가 갑자기 깨물어요_42
 021 꾹꾹이를 하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_43
 022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꼬리를 만지고 말았어요!_44
 023 고양이의 꼬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_45
 024 울음소리에 따라 의미가 다른가요?_46
 025 집고양이만큼 길고양이도 잘 우나요?_47
 026 배를 보여주는 건 예뻐해 달라는 뜻인가요?_48
 027 현관에서 기다리는 건 환영한다는 의미겠죠?_49
 028 얼굴을 비벼오는 것은 좋아서 그런 거겠죠?_50
 029 혹시 몰래 ‘한눈판 것’을 눈치채나요? _51
 030 한밤중에 우다다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_52
 031 우리 집 아이는 밤에 너무 잘자요_53
 032 혹시 지금 눈인사를 한 건가요?!_54
 033 남은 사료에 모래를 끼얹는 행동은 왜 하는 건가요?_55
 034 엎드려서 절하는 듯한 자세로 자는 이유가 있나요?_56
 035 앞발을 안쪽으로 접어서 앉는 이유는 뭘까요?_57
 036 혼자 있는 거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_58

마음 -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왜 그러는 거야!
037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얼마나 약한가요?_59
 038 자꾸 얼굴 위로 올라오는데… 지배하고 싶은 걸까요?_60
 039 사람의 아기는 고양이에게 어떤 존재인가요?_61
 040 신발 냄새를 맡더니 입을 벌린 채 이상한 표정을 지었어요_62
 041 고양이들이 꺼려하는 타입의 사람이 따로 있나요?_63
 042 부르면 무시하다가도 식사 때는 칼 같이 다가와요! _65
 043 고양이가 뚫어지게 쳐다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_66
 044 봉제인형한테 덤벼드는데 왜 그러는 거예요?_67
 045 집사의 얼굴을 몰라보기도 하나요?_68
 046 왜 같이 잠을 자지 않을까요?_69
 047 아기고양이가 자꾸 살살 깨물어요_70
 048 깨물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71
 049 진심으로 세게 깨물렸어요! 소독하면 괜찮을까요?_72
 050 자꾸 자기 발을 입에 넣으려고 해요_73
 051 안아주려고 하니까 싫어해요_74
 052 밖에서 새나 벌레 같은 사냥감을 가져오는 이유는 뭔가요?_75
 053 고양이가 흥분했어요! 어떡하죠?_76

2장 음식, 물, 화장실이 가장 중요해요

 식사 - 어떤 사료가 좋을까요
054 원하는 대로 사료를 주면 안 되겠죠?_80
 055 사료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려워요_81
 056 아기고양이용, 성장기용 사료는 뭐가 다른가요?_82
 057 사료를 고를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_83
 058 한 끼 식사량의 기준을 알고 싶어요!_84
 059 사료 분량, 눈대중으로 대략 줘도 될까요?_85
 060 건식 사료와 습식 사료의 차이를 알려주세요_86
 061 건식 사료와 습식 사료 중 무엇을 더 좋아하나요?_87
 062 고양이는 어떤 맛을 좋아하나요?_88
 063 음식에 대한 기호는 어떻게 정해지나요?_89
 064 늘 똑같은 사료를 주면 물리지 않을까요?_90
 065 사료를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_91
 066 요즘 입맛이 없어 보여요_92
 067 식욕 부진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나요?_93
 068 하루 간식은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요?_94
 069 간식으로 식사를 대신하면 안 되나요?_95
 070 간식 시간을 정해서 주는 게 좋을까요?_96
 071 고양이 식사를 직접 만들 수 있나요?_97
 072 수제 식사를 준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98
 073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식재료는 뭐가 있나요?_99
 074 치약에 맹렬하게 흥미를 보여요!_100
 075 왜 그렇게 캣그라스를 좋아하나요?_101
 076 고양이에게도 질병 치료를 위한 환자식이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_102
 077 식기는 어떤 타입이 괜찮을까요?_102

물 - 물을 잘 안 마시는 고양이를 위한 배려
078 물을 잘 마시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_104
 079 하루 음수량은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요?_105
 080 물을 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_106
 081 왜 굳이 수도꼭지에 흐르는 물을 마실까요?_107
 082 물그릇은 어디에 두면 좋을까요?_109
 083 최근 들어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것 같아요_110
 084 물을 많이 마시면 안심해도 될까요?_111

화장실 - 이상적인 화장실을 찾아서
085 화장실을 기억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112
 086 대소변은 하루에 몇 차례 보는 게 적당한가요?_113
 087 고양이에게 이상적인 화장실은 어떤 건가요?_114
 088 화장실 모래는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_115
 089 배변 실수를 했어요!_116
 090 노령묘가 되자 배변 실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_117
 091 개와 비교해서 고양이의 대변이 더 단단한 편인가요?_118
 092 오줌 냄새가 왜 이렇게 지독하죠?_119
 093 고양이도 항문낭이 막히나요?_120
 094 항문낭은 어떻게 짜야 해요?_121

3장 귀엽고 신비로운 고양이의 생태가 궁금해요

 생태 - 붙임성 없는 성격도 싫지 않아요
095 쓰다듬기만 해도 위안이 돼요 왜 이렇게 편안해지는 걸까요?_124
 096 가족 구성원 간의 다툼이 고양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요?_125
 097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는 이유는 뭘까요?_126
 098 중성화하면 수컷끼리 사이좋게 지낸다는데 정말인가요?_127
 099 동거묘 사이에 서열이 있나요?_128
 100 털색과 무늬에 따라 성격이 다른가요?_130
 101 목덜미를 잡으면 얌전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_131
 102 얼굴에 상처가 있는 고양이라니 박력이 느껴져요!_132

생태 - 고양이의 신체 기능은 이토록 대단해요
103 고양이는 왜 목욕을 싫어하나요?_134
 104 긴 수염이 거추장스럽지 않나요?_135
 105 골골 소리는 왜 내는 건가요?_136
 106 고양이는 자신이 겪은 일을 잘 기억하나요?_137

생태 - 고양이와 지내는 생활은 건강에도 좋아요
107 어린 자녀와 함께 키워도 괜찮은가요?_138
 108 심리 치료의 효과도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_139
 109 나이가 많은데 고양이를 맞이해도 될까요?_140

4장 고양이와 함께 살고 싶어요

 입양 - 고양이는 어디서 어떻게 입양하나요
110 나의 반려묘,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_144
 111 고양이 보호 활동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_145
 112 60세가 넘은 노후에 고양이와 살고 싶어지면 어쩌죠?_146
 113 고양이 혼자 남겨두게 될까 봐 걱정돼요_147
 114 아기고양이가 얼마나 자랄지 알 수 있나요?_148
 115 끝까지 길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나요?_149
 116 두 마리 이상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_150
 117 먼저 살던 고양이와 신입 고양이가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_151
 118 두 아이를 동시에 키우기는 힘든가요?_152
 119 고양이에게도 룸메이트가 있는 편이 나은가요?_153

입양 - 백신 접종과 중성화 수술이 궁금해요
120 백신 접종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_154
 121 백신은 언제 맞으면 되나요?_155
 122 백신 부작용은 없나요?_156
 123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_158
 124 중성화 수술은 언제 해야 하나요?_159
 125 중성화 수술을 하면 성격에도 변화가 생기나요?_160

5장 스트레스 없이 지내는 게 중요해요

 생활 -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도 늘어나요
126 어디를 만져주면 좋아하나요?_164
 127 고양이 마사지에 요령이 있나요?_165
 128 발톱을 잘 못 깎겠어요_166
 129 발톱 깎을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167
 130 양치질은 꼭 필요한가요?_168
 131 구강 건강은 어떻게 확인하나요?_169
 132 고양이가 질색해서 양치질을 잘 못하겠어요_170
 133 치아 양쪽의 치석 상태가 다른 것 같아요_172
 134 치석은 꼭 동물병원에서 제거해야 하나요?_173
 135 고양이는 목욕시키는 게 좋을까요?_174
 136 고양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목욕 방법은 뭘까요?_175
 137 목욕 외에 고양이의 몸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_176
 138 추운 겨울에 목욕시키는 건 좀 불안한가요?_178
 139 잊고 넘어가기 쉬운 관리는 뭐가 있을까요?_179

생활 - 실내 환경은 고양이 우선주의로
140 고양이가 지내기 좋은 공간이란?_180
 141 방 구조를 바꿀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_182
 142 집에 여러 손님이 올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183
 143 고양이가 텔레비전만 봐요_184

사계절 - 너무 덥거나 너무 추워도 지내기 어려워요
144 더운 날, 열사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돼요_186
 145 열사병 예방 대책으로 보냉제를 써도 될까요?_187
 146 탈수증은 어떤 위험이 있나요?_188
 147 고양이는 에어컨을 싫어한다고 하던데…_189
 148 여름에 고양이를 두고 집을 비울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_190
 149 고양이에게도 자외선 차단 대책이 필요한가요?_191
 150 겨울을 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_192
 151 기본 난방만으로는 춥지 않을까요?_193
 152 선조가 사막 출신이지만 건조한 공기는 싫어한다고요?_194
 153 고양이도 장마철에 불쾌지수가 올라가나요?_195
 154 컨디션이 나빠 보이는데 일단 상태를 지켜보는 편이 나을까요?_196
 155 악천후 때문에 고양이가 겁을 먹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_197

위험 - 집안의 위험한 요소
156 바퀴벌레를 잡아서 논다는 게 사실인가요?_198
 157 자칫 잘못해서 살충제를 먹지 않을까 걱정돼요_199
 158 고양이가 잘못 삼키기 쉬운 물건은 뭐가 있나요?_200
 159 집 안에서 고양이에게 위험한 물건은 또 뭐가 있나요?_201
 160 모래나 흙을 핥아먹는 것 같아요_202
 161 스웨터에 비정상적인 애착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_203
 162 사람이 먹는 약은 고양이에게 어떻게 작용하나요?_204
 163 설마 세제를 핥아먹지는 않겠지요?_205
 164 피해야 하는 식물은 어떤 것이 있나요?_206
 165 개다래 외에 어떤 식물을 좋아하나요?_207
 166 귤 향기를 왜 싫어할까요?_208
 167 아로마 오일은 영 안 좋나요?_209

해충 - 벼룩·진드기 대책을 마련하는 봄
168 벼룩, 진드기 구제는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_210
 169 어떤 타입의 구충제가 좋을까요?_211
 170 실내에서만 키우는데 벼룩, 진드기 구제가 필요하나요?_212
 171 벼룩, 진드기 대책을 마련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213
 172 고양이도 사상충증에 걸리나요?_214
 173 사람이 고양이로부터 옮는 병이 있나요?_215

수면 - 숙면하지 않고 오래 자는 게 고양이예요
174 항상 자고 있는 거 같아요_216
 175 고양이의 심박수는 의외로 빠르네요_217

외출 - 고양이의 외출에 대비해요 
176 고양이도 산책하는 게 좋은가요?_218
 177 산책할 때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_219
 178 산책 후에는 일단 발바닥만 닦으면 되나요?_220
 179 고양이도 차멀미를 하나요?_221
 180 실내에서만 키우는데 이동장이 필요한가요?_222
 181 고양이가 이동장에 들어가지 않아요!_223

돌발상황 -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2 비상시를 대비해 훈련해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_224
 183 진입 금지 장소에 들어가려고 해요!_225
 184 재해를 대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_226
 185 미지의 바이러스가 유행한다면……_227
 186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기는 원인은 뭔가요?_228
 187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도 고양이를 키울 수 있나요?_229
 188 고양이를 맡길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230
 189 고양이가 밖에 나가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_231
 190 고양이가 달아나 버렸어요!_232
 191 고양이를 찾을 때의 포인트를 알려주세요!_233
 192 마이크로칩을 도입하는 편이 낫나요?_234
 193 그런데 정말 제대로 찾을 수 있을까요_235

6장 건강 이상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건강 - 컨디션이 안 좋은 걸까요
194 고양이의 건강 이상은 왜 알아채기 어려울까요?_238
 195 최근 들어 털이 뻣뻣해진 것 같아요_241
 196 몸을 쓰다듬는데 멍울이 만져졌어요!_242
 197 멍울을 만져도 아파하지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요?_243
 198 병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하는 건가요?_244
 199 코를 골며 잠을 자는데 괜찮나요?_245
 200 눈에 눈물이 고이는 건 왜 그런 건가요?_246
 201 사람용 안약을 넣어도 되나요?_247
 202 눈곱이 까매요_248
 203 눈 건강을 집에서 체크할 수 있나요?_249
 204 눈이 잘 보이는지 걱정되기 시작했어요_250
 205 고양이는 어디까지 볼 수 있나요?_252
 206 눈 앞머리에 하얀 막 같은 게 나왔는데 괜찮나요?_253
 207 코가 말랐는데 아픈 걸까요?_254
 208 재채기를 했는데 문제없나요?_255
 209 침이 끈적끈적한데 괜찮나요?_256
 210 구내염이 있으면 또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_257
 211 핥은 곳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_258
 212 집에서 할 수 있는 구내염 치료는 무엇이 있나요?_259
 213 고양이도 이갈이를 하겠죠?_260
 214 고양이에게는 송곳니가 제일 중요한가요?_261
 215 발치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은 없나요?_262
 216 치아가 갈색으로 변했어요_263
 217 귀밑을 자꾸 긁는 행동은 문제가 없나요?_264
 218 고양이의 귀 질환, 어떻게 주의해야 할까요?_265
 219 입을 벌리고 ‘하아하아’ 호흡하는데 아픈 걸까요?_266
 220 겨울이 되면 재채기나 기침을 해요_267
 221 초봄에 재채기 연발! 혹시 꽃가루 알레르기?_268
 222 고양이도 음식 알레르기가 있어요?_269
 223 캣 타워에 올라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_270
 224 올라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좋은가요?_271
 225 다리를 약간 저는 것 같아요_272
 226 콧등에 붉게 부어오른 습진 같은 게 생겼어요!_273

건강 - 병에 걸렸으면 어쩌죠
227 소변 색이 진한데 어디가 아픈 걸까요?_274
 228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었어요_275
 229 간단한 채뇨 방법을 알려주세요_276
 230 고양이 품종에 따라 주의해야 할 병이 있나요?_278
 231 화상을 입었어요!_279
 232 우유를 줬더니 배탈이 났어요_280
 233 설사를 한다면, 변비가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_281
 234 건강한 대변이란 어떤 건가요?_282
 235 대변에 벌레가 있어요!_283
 236 많이 토했는데 괜찮을까요?_284
 237 늘 토하고 싶어 하는데 어디가 아픈 건 아닐까요?_285
 238 병원에 가야 할 만큼 심각한 구토 증상은 어떤 건가요?_286
 239 턱 밑에 까만 여드름이 생겼어요_287
 240 큰일이에요 코피가 났어요!_288
 241 산책하다가 다른 고양이에게 물렸어요!_289
 242 누가 설사하고 토했는지 모르겠어요! _290

병원 - 슬기로운 병원 치료
243 어떨 때 병원에 가야 할까요?_292
 244 우리 고양이만 병원을 싫어하는 건 아니겠죠?_293
 245 병원을 방문했을 때 증상을 잘 설명하는 포인트가 있어요?_294
 246 가능하면 마취시키고 싶지 않은데…_296
 247 매일 병원 면회를 가는 게 혹시 민폐는 아닌가요?_297
 248 약을 잘 먹게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_298
 249 약과 함께 물을 먹이는 요령이 있나요?_299
 250 항생제는 꼭 필요한가요?_300

7장 대표적인 현대병, 비만과 우울증으로 고양이도 괴로워요

 비만 - 현대 고양이에게 다이어트는 필수
251 고양이의 적정 체중을 알고 싶어요_304
 252 살찌면 병에 걸리기도 쉬운가요?_305
 253 우리 고양이는 마른 걸까요, 뚱뚱한 걸까요?_306
 254 살이 찌더니 피부가 거칠어진 것 같아요_307
 255 고양이의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세요_308
 256 체중을 감량하기 좋은 계절이 있어요?_309
 257 다이어트 중에 간식을 줘도 되나요?_310
 258 이상적인 체중 감량 속도는 어느 정도인가요?_311
 259 다이어트 중에 고양이가 밥을 안 먹게 돼 버렸어요_312
 260 식욕 부진이 얼마나 지속되면 위험한 건가요?_313

우울증 -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섬세해요
261 고양이도 우울증에 걸린다는 게 정말이에요?_314
 262 기력이 없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_315
 263 놀라거나 동요했을 때도 그루밍을 한다고요?_316
 264 탈모가 생길 때까지 그루밍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_317

8장 고양이 사회에도 고령화가 찾아왔어요

 고령화 - 나이 든 고양이의 몸과 마음
265 장수하는 고양이의 건강 비결은 무엇인가요?_320
 266 고양이의 평균 수명이 늘어난 원인은 무엇인가요?_322
 267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고양이는 몇 년을 살았을까요?_323
 268 고양이의 입 주변에 흰 털이 섞여서 났어요…_324
 269 고양이의 노화는 어디를 보면 알 수 있나요?_325

고령화 - 세심한 돌봄이 필요해요
270 노령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_326
 271 노령묘의 식사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_327
 272 이대로 누워만 있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_328
 273 욕창이 생겨 버렸어요!_329
 274 고양이도 치매에 걸린다는 게 정말인가요?_330
 275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나요?_331

9장 고양이를 위한 삶의 질을 생각합니다

 일생 - 고양이에게 발병하는 중대 질환과 치료
276 고양이에게 발병하기 쉬운 중대 질환은 무엇인가요?_334
 277 약을 먹이는 게 별로 내키지 않아요_336
 278 암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이 있나요?_337
 279 고양이의 유방암이 쉽게 악화되는 이유는 뭔가요?_338
 280 아주 작은 멍울이라면 상태를 지켜봐도 될까요?_339

일생 - 삶의 질을 지켜주세요
281 언제 수술하면 좋을까요?_340
 282 치료 방법이 망설여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_341
 283 통원하며 치료할 수는 없나요?_342
 284 더 이상 치료로 나을 가망이 없다고 선고받으면…_343
 285 고양이의 행복을 위한 선택은 무엇일까요?_344

고양이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 일람_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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