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트로_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엄마표 영어를 가르치는 바다별입니다! 
프롤로그_ 영어는 첫 단추가 전부입니다 

PART 1 잠든 ‘영어 머리’를 깨우는 ‘영어효능감’의 비밀

1교시_ 3년의 약속 | ‘엄마표 콘텐츠 영어’를 선언하다
 정말 이렇게 가르쳐도 되는 걸까? 
귀가 열리자 입이 열리기 시작했다 
“엄마, 저 이제 외국인과 대화해보고 싶어요!” 

2교시_ 준비 운동 | 아이의 영어 인생을 떠받칠 4개의 기둥
[기둥 ①] 영어효능감_ 영어 습득에서 늦은 때란 없다 
[기둥 ②] ESL 환경_ 영어의 기본은 ‘읽기’가 아니라 ‘듣기’다 079
 [기둥 ③] 스토리_ 언어는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소통’의 수단이다 
[기둥 ③] 유튜브_ 책만으로는 ‘듣기 총량’을 채울 수 없다 

PART 2 모국어처럼 듣고 말하는 엄마표 콘텐츠 영어의 힘

3교시_ 기초편 | 언젠가 아이들은 유튜브를 보게 된다
 어차피 보게 될 유튜브라면 똑똑하게 활용하자 
“아직 유치원도 안 갔는데 유튜브 봐도 괜찮나요?” 
캐릭터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바다, 유튜브 키즈 

4교시_ 실전편 | 아이와 함께 콘텐츠 영어 지도 그리기
[시작하며] 내가 아이들에게 ‘ingredient’라는 단어를 습득시킨 방법 
[노부영] 모든 콘텐츠 영어 교육의 시작 
[캐릭터 애니메이션] 아이를 영어로 이끄는 마법의 콘텐츠 
[파닉스와 사이트워드] 글자를 읽어내는 힘, ‘영어 해독’의 기초 
[해외 유튜버] 아이 스스로 적성과 취향을 찾도록 돕는 나침반 콘텐츠 
[클립 영상] 영어를 통으로 씹어 먹는 강렬한 명대사의 향연 
[해외 셀럽 인터뷰] 영미 문화와 친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 

PART 3 아이가 꿈속에서 영어로 말하는 1일 1영상 보기의 기적

5교시_ 심화편 | 전방위 콘텐츠로 영어 가지고 놀기
 영상 콘텐츠와 활자 콘텐츠의 컬래버레이션 
‘듣기’와 ‘읽기’를 넘어 ‘말하기’로! 

6교시_ 보충수업 | 영어를 가르치기 전에 영어를 사랑하는 법부터 알려주자
 아이와 영어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은 고작 1년뿐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가 아니었다 
 아이를 영어와 사랑에 빠지게 하는 부모의 말하기 습관 

 부록_ 엄마표 콘텐츠 영어 Q&A 
에필로그_ 그동안 아이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 바다별의 콘텐츠 영어 9가지 팁
① ‘읽기’의 4가지 종류 
② 온라인 스토리북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③ 콘텐츠 영어 환경 만들기, 이렇게 시작하자! 
④ 넷플릭스 vs. 리틀팍스 
⑤ 광활한 콘텐츠의 바다, 어떤 키워드로 검색해야 할까? 
⑥ 영어의 정수를 가르치고 싶다면 
⑦ 영어 자막 활용, ‘LLY’로 끝내세요! 
⑧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가득한 영어 신문 콘텐츠 활용하기 
⑨ 우리 아이는 당장 어떻게 시작할까요? 

★ 엄마표 영어 상담 사례 Q&A
“워킹맘인데 퇴근하고 나면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아요”
 “1년째 영어 문장 못 읽는 아이, 엄마표 영어로 넘어가도 될까요?” 
 “아이가 자꾸 폭력적인 영상만 봐서 걱정이에요” 
 “아이가 둘인데 유튜브 취향이 너무 달라요” 
"듣기와 읽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통 안 늘어 걱정이에요” 
"엄마표 영어가 잘되고 있는데 따로 뭔가를 더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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