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12 기후의 경고 1. 기후변화, 감염병 팬데믹 잦아지나? 중국 아궁이 검댕이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 18 "무릎이 쑤셔, 비가 오려나" 과학인가? 짐작인가? = 21 알레르기 유발하는 꽃가루가 두 배 늘어난다 = 24 지카 바이러스와 엘니뇨, 그리고 기후변화 = 27 우리 모두는 매일 담배 1개비씩 피운다? = 32 2050년대 우리나라 폭염 사망자 한 해 최고 250명 = 36 폭염 속 차량에 방치된 아이, 그늘에 주차해도 위험하다 = 39 석탄화력발전소 대기오염으로 신생아 ''텔로미어'' 길이 짧아진다 = 43 코로나19, 팬데믹의 원인은? = 47 기후변화, 감염병 팬데믹 잦아지나? = 51 기후의 경고 2. 스모그 겨울이 올까? 미세먼지, 죽음의 바다를 부르나 = 56 OECD 국가 중 최악 초미세먼지… 더 이상 중국 탓만 할 수 있을까? = 60 전기자동차는 얼마나 친환경적일까? = 65 스모그 겨울(Smog Winter)이 올까? = 70 사하라 황사, 아마존 열대우림에 필수 영양소 공급한다 = 75 조기사망률 세계 최고인 북한의 대기오염… 우리나라 영향은? = 79 전기차 보급과 걷고 자전거 타기, 미세먼지 해결에 어느 것이 도움될까? = 84 미세먼지, 전 세계 ''핫 스폿Hot spot''은 어디? = 88 중국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 어느 것이 더 해로울까? = 94 LPG차량, 미세먼지 배출은 적은데… = 100 기후의 경고 3. 환경파괴 지구위험한계선을 넘었다 2100년, 해수면 상승 상한치 1.8m? = 106 지하수가 뜨거워진다 = 110 환경파괴 지구위험한계선을 넘었다 = 112 남극 빙하,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 118 녹아내리는 남극 빙하… 지구 중력이 달라진다 = 122 2100년, 에베레스트 빙하 95% 녹을 수도 = 125 동일본 대지진이 지구온난화와 오존층 파괴를 가속화시켰다 = 128 지구온난화, 1.5°C 상승과 2°C 상승의 차이는? = 131 인류를 기후변화 재앙에서 구할 수 있는 데드라인은 언제? = 135 온실가스, 브레이크 없는 상승… 해마다 최고치 경신 또 경신 = 138 기후의 경고 4. 식량 안보 위협하는 오존 열대우림 파괴… 기후변화의 재앙초래 = 146 소고기 소비를 줄이고, 소 사육두수를 줄여라 = 149 티베트의 땔감 야크(Yak) 똥, 온난화와 환경오염의 주범 되나 = 1544 식량 안보 위협하는 오존 = 159 셰일가스 열풍이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을까? = 163 습지 개발이 지구온난화를 재촉한다 = 169 석유ㆍ가스 폐시추공은 메탄CH4가스의 슈퍼 배출원 = 172 오존층 파괴, 이제 걱정 안 해도 될까? 새로운 복병이 나타났다 = 175 기후변화, 수은 섭취량 늘어난다. 이유는? = 179 그린벨트 개발하면 바람 약해져 도심 미세먼지 심해진다 = 183 기후의 경고 5. 아이슬란드가 솟아오른다 급증하는 대형 산불, 그 원인은 잡초? = 188 기후변화가 ''메가 가뭄(Mega Drought)'' 부른다 = 191 태풍은 늘어날까? 줄어들까? 강해질까? 약해질까? = 194 여성 이름 허리케인의 피해가 더 큰 이유 = 198 가뭄, 美 서부가 솟아오른다 = 203 지구온난화, 강력한 엘리뇨ㆍ라니냐가 두 배 늘어난다 = 206 슈퍼 태풍, 얼마나 더 강해질까? = 210 기후변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언제 어떤 현상으로 나타날까? = 213 아이슬란드가 솟아오른다 = 217 해양 컨베이어 벨트가 느려지고 있다. 해류 흐름이 멈춰서면? = 221 기후의 경고 6. 펄펄 끓는 지구촌… 세계 최고 기온은 몇 도? 호수가 급격하게 뜨거워진다 = 226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하얀 바다를 만들어라? = 229 지구온난화 때문에 북대서양 해류가 느려졌다 = 233 평균 2°C의 함정 = 236 글로벌 워밍(Global Warming)이 아니라 글로벌 위어딩(Global Weirding)이 온다 = 240 지구온난화 부추기는 산불, 산불 부추기는 지구온난화 = 243 3한4온? 3한20온! = 247 펄펄 끓는 지구촌… 세계 최고 기온은 몇 도? = 251 북극ㆍ남극 해빙 동시에 감소, 역대 최소… 기상이변 가속화되나? = 256 이어지는 지구촌 고온현상, 온난기(warm period)접어들었나? = 260 기후의 경고 7. 소가 트림을 하지 못하게 하라 담요(Blanket)인가? 태닝 오일(Tanning Oil)인가? = 266 마취가스 때문에 잠자는 동안 지구는 뜨거워진다 = 272 바이오 연료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나? = 276 온실가스 감축 실패… 최악의 시나리오 따라가나 = 281 영구동토 메탄… 아직 대량 방출은 안됐다 = 287 소가 트림을 하지 못하게 하라 = 291 흰개미에게 ''메탄세''를 물릴 수는 없지 않은가 = 294 온난화 억제 목표 2°C 달성하려면 화석연료 땅 속에 그대로 둬야 = 299 신음하는 아마존, 이산화탄소 흡수보다 배출이 더 많다? = 303 온실가스 주범으로 지목된 ''인류 최고의 재료, 플라스틱'' = 307 기후의 경고 8. 적도를 떠나는 물고기 기후변화, 기생충 다시 불러오나 = 312 지구온난화, 토종생물에 독이 되나? = 316 도롱뇽이 급격하게 작아지는 이유는? = 139 ''적자생존''… 도마뱀의 적응 = 323 1만 년대를 이어온 석회동굴 송사리… 멸종 위기 = 326 적도를 떠나는 물고기 = 330 사라지는 바다표범의 보호막 = 335 바다거북 성비가 깨진다. 암컷이 수컷보다 3∼4배 많아 = 338 다람쥐가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이유는? = 342 나비가 급격하게 사라진다. 연평균 2%씩 21년 동안 1/3 사라져 = 346 기후의 경고 9. 기후변화… 사회갈등 부추기나? 기아(Hunger)인구 10% 이상 늘어날 수 있다 = 352 기후변화… 사회갈등 부추기나? = 358 식량안보 위협하는 기후변화… 생산량 얼마나 줄어들까? = 361 불공평한 기후변화… 가난한 나라에 더욱 혹독한 폭염이 몰려온다 = 364 온난화로 왕성해지는 해충의 식욕과 번식력, 식량안보를 위협한다 = 368 기후변화, 정신건강 위협… 저소득 여성, 고소득 남성보다 2배 더 위험 = 372 지구를 구하는데 ''부자들의 자비''를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일까? = 375 급증하는 상품 소비가 ''미세먼지 불평등''을 강화한다면? = 378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률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 = 383 빈곤도, 스모그도 민주적이지 않다. 취약 계층, 발암물질에 더 많이 노출 = 386 기후의 경고 10. 6차 대멸종이 시작됐다. 그 원인은 인간 1945년 첫 핵실험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지질시대, ''인류세(Anthropocene)'' = 392 야크가 티베트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이유 = 396 해양 생태계… 붕괴엔 수십 년, 회복엔 수천 년 = 400 빠르게 진행되는 해양산성화… 대멸종 부르나 = 404 2100년 생물 6종 가운데 1종 멸종, 취약 지역은? = 408 지구온난화 때문에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시간이 사라진다 = 411 현실로 바짝 다가선 인공식물 = 414 6차 대멸종이 시작됐다. 그 원인은 인간 = 417 도미노 멸종을 부르는 온난화… 기온 5-6°C 상승하면 생태계 전멸할 수도 = 420 2100년 한반도 기온 최대 7°C 상승 = 424 Reference =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