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 사랑과 의지만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 = 4 chapter 1.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어, 문제는 아직 어려서 그렇지 = 14 훈육과 화풀이를 구분하는 법 = 21 당하는 아이 vs 당찬 아이 = 27 ''아이다움''을 희생하여 얻은 슬픈 트로피 = 37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세 가지 공격성 = 46 평균이라는 단어의 함정 = 54 부모는 종착역이 아닌 환승역이 되어야 한다 = 58 chapter 2. 아이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과연 나를 부모로 선택했을까? 나의 과제를 아이에게 미루지 말 것 = 64 네 덕분에 다른 아이는 더 이상 엄마를 기다리지 않아도 돼 = 72 아이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하는 순간 = 79 부모라서 느끼는 양가감정 = 86 스스로를 미워하는 당신에게 = 94 자아도 고갈된다, 육아 번아웃 = 98 분유 온도 맞추려고 공대 나온 건 아니거든요 = 106 chapter 3. 진짜 희망을 원하는 아이, 가짜 희망이 필요한 부모 ''괜찮다''는 말로 포장된 거짓된 평화 = 116 고래는 정말 춤을 추고 싶었을까? = 127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분노의 힘 = 135 아이가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 141 감정의 발화점 찾기 = 146 아이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 156 정서적 독립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162 chapter 4. 귀 열어, 잔소리 들어간다 쪼그만 게 벌써부터 거짓말이야 = 170 공부하는 꼴을 못 봤어 = 178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 = 183 집중력 없고 산만한 너를 어쩌면 좋니 = 190 너는 몰라도 돼, 공부만 열심히 해 = 200 ''아이 탓''이 아닌 ''뇌 탓''을 하라 = 209 훈육과 학대 사이 = 216 나의 시대와 너의 시대는 다르다 = 224 에필로그 _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 못다 준 것만 기억하리라 =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