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부 천명을 묻다 제1장 청명請命ㆍ품명稟命ㆍ순명順命 제2장 우연성ㆍ결정론ㆍ자유의지 제2부 춘추관점에서 ''주역'' 서법의 원형을 찾다 제3장 「춘추관점보주」의 하상지구법설 제4장 출토문헌의 시각에서 본 다산의 춘추관점 이해 제3부 한역에서 추이설과 효변설의 계보를 추적하다 제5장 「한위유의론」의 역학 비평 제6장 「당서괘기론」을 통해서 본 벽괘설의 근원 제7장 다산역의 관점에서 본 경방의 벽괘설 제8장 다산역의 관점에서 본 경방의 효변설 제9장 우번의 괘변설과 다산의 추이설의 비교 제4부 역학사의 이단자들을 꾸짖다 제10장 왕필과 그 후계자들의 잘못을 나무라다 제11장 소옹의 선천역이 근거가 없음을 비판하다 제5부 송ㆍ명ㆍ청대의 역학 대가들을 비평하다 제12장 역리사법이 마치 주자로부터 온 것처럼 말했으나, 실제로 주자로부터 취한 것은 많지 않다 제13장 내지덕을 역가易家의 하승下乘이라고 혹평하다 제14장 이광지가 제왕의 세勢를 끼고 유종의 지위를 차지한 것을 비난하다 제6부 역학 선배들로부터 한 수 배우다 제15장 오징으로부터 양호작괘법을 배워서 실험하다 제16장 모기령을 심하게 비난하였으나 몇 가지 중요한 개념들을 빌려 오다 제7부 동서를 가로질러 역리를 논하다 제17장 유럽 예수회 선교사들의 ''주역'' 이해 제18장 다산의 우주발생론에 미친 마테오 리치의 영향 제8부 다산역의 변증법과 토폴로지 제19장 다산역의 변증법 제20장 ''주역''과 풍수 담론을 통해서 본 다산의 토폴로지 〈보론〉 초의 수초본 ''주역사전''의 ''여유당집'' 권수卷數의 문제 끝맺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