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 5 서문 = 18 감사의 글 = 30 제1부 심리학의 첨단 이론들이 시사하는 것 1장 거품 천지 = 40 버블과 패닉은 왜 골칫거리일까 = 45 투기 광풍의 전개 양상은 언제나 비슷하다 = 48 세월 따라 버블의 양상도 변할까 = 52 오늘날 더욱 심각해진 폭락 = 56 버블의 이해 : 초창기 = 58 최신 심리학 엿보기 = 60 2장 감정의 위험 = 61 감정 : 심리학에서 새롭게 발견된 위력적인 존재 = 63 첫 번째, 확률에 대한 무감각 = 68 두 번째, 위험과 혜택은 반비례한다는 판단 = 74 세 번째, 영속성 편향 = 79 네 번째, 시기 추론 = 80 감정이 증권분석에 미치는 영향 = 83 펀더멘털과 가격의 괴리 = 84 증권분석의 결과 = 85 감정은 증권분석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을까 = 86 대탈출 = 87 3장 의사결정 과정에 도사린 위험천만한 지름길 = 90 심리적 지름길 = 92 가용성의 위험 = 94 1루수가 누구야 = 102 백문이불여일견? 아닐 수도 있다 = 104 소수의 법칙 = 108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110 방금 발표된 정부 통계를 조심하라 = 113 무시되는 과거의 확률 = 115 평균으로의 회귀 = 118 ''충분히 알고 있어(TMI)''의 법칙 = 122 정보과잉에 따른 편향 = 123 어림판단으로 계산하기 = 125 기준점 편향과 사후확신 편향 = 127 어림판단과 의사결정 편향 = 130 제2부 새로운 암흑시대 4장 트위드 재킷을 입은 정복자들 = 136 파격적인 신 금융 이론 = 137 간결한 역사 강의 = 138 가공할 위력의 새로운 가설의 탄생 = 139 진격의 교수들 = 141 계속되는 학계의 기습 공격 = 147 효율적 시장의 군대, 세력을 확장하다 = 149 자본자산 가격결정모형 : 효율적 시장 가설의 승리인가, 트로이의 목마인가 = 151 효율적 시장 가설에 대한 학계의 지지 = 153 생각의 힘 = 155 아킬레스건 = 157 5장 대수롭지 않은 상처 = 160 사건 1. 1987년 주식시장 폭락 = 163 사건 2. 1998년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파산 사태 = 178 사건 3. 2006∼2008년 주택 버블과 주택시장 붕괴 = 188 합리적 시장에는 버블도, 폭락도 없다 = 193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 걸까 = 195 6장 효율적 시장과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 197 변동성, 최후의 결판을 앞두다 = 199 베타, 황천길로 떠나다 = 204 자본자산 가격결정모형의 몰락 이후 변동성 이론 = 208 효율적 시장 가설 - 자본자산 가격결정모형 변동성 이론의 허점 = 209 효율적 시장 가설의 아킬레스건 = 213 결함투성이 통계와 캥거루 재판 = 214 효율적 시장 가설의 성과 측정치는 왜 다시 계산되지 않았나? = 216 무시무시한 이상치 = 217 효율적 시장에 대한 또 다른 도전 = 219 효율적 시장의 험난한 길 = 220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220 효율적 시장 가설의 전함에 또 물이 새다 = 224 시장 효율성에 반박하는 또 다른 증거 = 227 효율적 시장 가설의 블랙홀 = 229 효율적 시장 가설의 검은 백조들 = 230 믿음으로 도약하다 = 231 제2부를 마치며 : 현대 경제학의 위기 = 233 제3부 엉터리 전망과 형편없는 투자 수익 7장 예측 중독에 빠진 월스트리트 = 248 인간 심리와 중대한 투자 오류들 = 250 정보 처리 과정의 약점 = 253 과유불급 = 254 과신의 답례 = 259 멈출 줄 모르는 애널리스트의 지나친 낙관주의 = 263 돈을 날리는 확실한 방법 = 266 8장 당신은 승산 없는 게임에 얼마를 걸겠습니까 = 273 엉터리 예측 1 : 기업 수익 예측 = 275 엉터리 예측 2 : 장기 실적 = 281 엉터리 예측 3 : 합의 예측치의 실종 = 283 엉터리 예측 4 : 업종 전망 = 287 엉터리 예측 5 : 호황기와 불황기에 애널리스트 예측 = 289 엉터리 예측 6 : 이 모든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291 엉터리 예측 7 : 이봐, 난 특별해 = 293 엉터리 예측 8 : 예측 오류의 원인들 = 294 엉터리 예측 9 : 의사결정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 = 303 엉터리 예측 10 : 내부 관점과 외부 관점 = 304 엉터리 예측 11 : 예언자의 저주 = 306 엉터리 예측 12 : 애널리스트의 과신 = 311 9장 고약한 서프라이즈와 신경경제학 = 314 서프라이즈와 시장 = 317 서프라이즈 : 성장 기업의 주가는 아무리 올라도 비싸지 않다 = 318 서프라이즈 : 연구에서 밝혀진 사실들 = 319 서프라이즈 : 역사적 기록이 증명하는 것 = 321 서프라이즈 : 평가 척도에 상관없는 공통된 격차 = 325 긍정적 서프라이즈의 영향 = 326 부정적 서프라이즈의 영향 = 329 사건 유발의 영향 = 333 사건 강화의 영향 = 339 신경경제학과 시장 = 341 장기간에 걸친 서프라이즈의 영향 = 348 놀라운 기회 = 350 제4부 시장의 과잉반응 :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 10장 수익을 거두는 강력한 역발상 투자 전략 = 354 투자의 통념은 뒤집혔다 = 357 기발한 사업 개념을 내세운 주식들, 공동묘지에 묻히다 = 358 저PER 전략의 성공 : 초기 증거 = 359 불신의 시대 = 362 역발상 전략이 오래 빛을 보지 못한 이유 = 366 위대한 발견 = 368 마지막 대못 = 372 총정리 = 379 11장 투자자의 과잉반응을 이용한 수익 창출 = 382 섹션 1. 투자자 과잉반응 가설(IOH, Investor Overreaction Hypothesis) = 384 섹션 2. 투자자 과잉반응 가설에서 도출한 네 가지 역발상 전략 = 394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 396 섹션 3. 실전에 역발상 전략 적용하기 = 408 투자자 과잉반응 가설의 실제 승률 = 427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432 경험은 훌륭한 스승 = 436 12장 업종별 역발상 전략 = 437 새로운 역발상 전략 = 438 한 업종에서 가장 싼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 = 445 수비 전략 = 448 기타 포트폴리오 고려 사항들 = 449 13장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 투자하기 = 453 플래시 크래시와 2011년 8월의 패닉 = 454 초단타 매매의 문제점들 = 459 초단타 매매 : 8월의 포성 = 461 재앙으로 가는 급행열차 = 470 어떻게 해야 할까 = 471 회오리바람 같은 변동성 = 472 방어 수칙 = 473 매수 후 솎아내기 전략 = 480 역발상 전략의 대안들 = 481 언제 팔아야 하는가 = 485 14장 진일보한 위험 이론을 향하여 = 490 스탈린 동상 끌어내리기 = 493 유동성 : 금융 대재앙을 몰고 오는 첫 번째 기수 = 494 유동성은 유동성을 낳지 않는다 = 496 레버리지 : 금융 대재앙을 몰고 오는 두 번째 기수 = 497 유동성과 레버리지 : 치명적인 조합 = 498 다른 위험 요소들 = 501 인플레이션 : 금융 대재앙을 몰고 오는 세 번째 기수 = 502 신중한 관리자 원칙을 넘어서 = 504 주식은 위험한가 = 505 위험을 수익으로 바꾸기 = 507 세금 : 금융 대재앙을 몰고 오는 네 번째 기수 = 510 그림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 512 믿을 수 없는 단기 국채 = 514 진일보한 위험 측정법 = 515 진일보한 위험 분석을 향하여 = 519 제5부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기회 15장 그들은 당신의 돈으로 도박을 즐기고 있다 = 528 구슬픈 노랫소리, ''구제금융'' = 530 의장, 막강한 경제 권력 = 532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으니 문제! = 536 서브프라임 잔치 = 539 거대한 도박판으로 변해버린 모기지 금융시장 = 540 연방준비제도와 규제 당국은 뭐 하고 있었나 = 544 시스템을 가지고 놀다 = 549 16장 보이는 손 = 559 자유무역에 대하여 = 561 지금은 신 자유무역 시대인가 = 563 앞으로 닥칠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 574 주석 = 580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심리 지침 =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