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개시, 첫 손님 14 아내의 아이돌, 달타냥 23 게걸 조로와 단발머리 소녀(※반전 주의) 32 첫눈과 함께 찾아온 몽씨 모자 38 철새 고양이, 몽롱이 46 너의 아빠가 누구인지 나는 알고 있다 54 고양이 신고식 59 히끄 아니고 부끄 64 아깽이들의 겨울나기 69 시골에서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76
2부 마당과 마음을 접수해버린 또랑이네 아이들
여포의 시대 82 또랑이네 아이들과의 첫 만남 88 고양이가 날뛰는 이 멋진 세상! 94 둑방의 아름다운 가족 상봉 97 식당에 아깽이 데려오기 시작한 또랑이 102 아깽이들, 마당을 접수하다 106 무럭무럭 자라는 축구 꿈나무 113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118 가을을 즐기는 고양이들 124 안녕, 또랑이네 가족은 고마웠어요 129 하트땅콩 134
3부 시간은 고양이가 걷는 속도로 흘러간다
뜬금없이 나타난 아비시니안 142 속전속결 정권교체 148 아비라는 어미 156 묘생 첫 장마가 최장기간 장마 162 아톰에게 생긴 일 169 자연에서 놀잇감을 찾는 녀석들 174 점프왕 180 아비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188 단풍 고양이 194 묘생 첫겨울이 최강 한파 201 설원의 혈투 208 아비와 보낸 세번째 겨울 214 반전 아롬이 220 성군에서 폭군으로 224 방법은 중성화수술밖에 228 꽃 같은 날들 그리고 꿈같은 봄날 232 고양이와 함께 이사 240 “이제 작가님만 적응하면 될 것 같네요” 245
4부 길고양이들아, 죽을 때까지는 죽지 말아라
절망의 끝에서 만난 2호점 252 목련식당 258 낙엽은 고양이도 뒹굴게 한다 264 폭설에도 지지 않아 270 고양이 다 총으로 쏴 죽이겠다는 경찰 275 산중 외딴집에서 고양이와 함께 281 3호점 OPEN 285 너구리는 왜 3호점으로 왔을까 290 눈 먹는 고양이 296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간 고양이 300 땅콩소년단 PTS 308 고양이 연기학원 313 고양이는 낭만을 즐기면 안 되는 걸까? 318 불타버린 3호점 322 할머니와 아롱이 328 “업히는 고양이 맞쥬?” 333 네가 이 세상에 와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