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의 말

1장 20년 젊어진 사람들 | 시계 거꾸로 돌리기
 나이가 들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일 
‘대다수’를 위한 가능한 최선의 추측들 
 불가능이 없는 가능성의 심리학 

2장 건강한 삶에 관하여 | 통제력 되찾기 
‘사회적 시계’와 ‘올바른 나이’ 
누구나 건강을 통제할 수 있다 
 왜 아무도 의사의 진단에 의문을 품지 않는가 
 신체의 변화를 관찰하고 스스로 진단하라

3장 모든 것은 변한다 | 변화에 주목하기
 조건을 알면 변화를 인식할 수 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믿고 싶은 대로 생각하는 인간 
 가변성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에 대한 환상
 안정감과 맞서 싸워 이겨야 한다

4장 무엇이 우리를 병들게 만드는가 | 고정 관념 버리기
 모든 것이 나이 때문일까? 
우리를 살찌게 만드는 것들
 깔끔하게 분류되기에는 너무 복잡한 인간 
 왜 더 좋아질 거라고 착각하지 않는가 
 평균값에 계속 가까워지다 보면 
 질병의 단서가 되는 여러 증상 
 남모를 의사들의 ‘감추어진 결정들’ 
생각 없이 붙인 이름표와 의식을 집중해 내린 결정 
 건강한가, 병들었는가? 

5장 하루를 살아도 온전하게 살 권리 | 주변 환경 재설계하기
 의료 원칙을 재정비할 필요성 
 지나치게 보호받으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역할을 넘어 주의를 기울이는 일 

6장 말이 정신을 지배한다 | 제대로 된 언어 사용하기
 꼭 명확한 말로 전달될 필요는 없다 
 점화 효과와 플라시보 효과 
 최소한의 의식과 움직임만으로 

7장 어디까지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까? | 이름표와 숫자 경계하기
‘완화된’ 것일까, ‘완치된’ 것일까? 
이름표가 삶에 미치는 치명성 
 숫자는 도구일 뿐이다 
 말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신호들 

8장 어쩌면 가장 무책임한 사람들 | 전문가의 한계 인식하기
 명백한 실수 없이도 문제는 발생한다 
 대립하지 않는 방식으로 계속 질문하라

9장 늙는다는 착각 | 지혜롭게 나이 드는 법
 노화에 대한 무의식적인 편견 
 무의미한 기억과 유의미한 기억 
 노화인가, 퇴화인가? 
보호 시설 안에서의 무의식적인 삶 
 부정적인 고정 관념에 압도되지 않으려면 
 과거와 현재는 서로 비교될 수 없다 
 세상과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라 
 이제는 ‘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10장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한 사람 | 건강 학습하기
 착각에서 벗어난 삶 
 죽음이 아닌 삶을 바라보라 
 의식을 집중해 살아간다는 것 
 사적인 인간관계가 우리를 치유한다 
 가능성을 향한 열린 마음 

 감사의 글 
 주석 
 권장 도서 
 옮긴이의 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