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 7 1. 마른 뼈에 생기(生氣)를 = 17 2. 큰 길을 따라 진행된 선교 = 20 3. 정동 - 한국 감리교회 선교의 중심지 = 24 4. 정동에 정착한 스크랜턴과 아펜젤러 = 28 5. 하류층이 찾았던 정동 스크랜턴병원 = 31 6. 관직으로 나가는 지름길이었던 배재학당 = 35 7. 양반 옷을 입은 아펜젤러 = 38 8. 서도(西道)의 첨병 - 배재대학 대학관 = 42 9. 한국 감리교회 최초 교회와 사역자 = 47 10. 개신교 선교사의 첫 선교여행 = 51 11. "양놈들이 어린애를 잡아다가 삶아먹는다고" = 54 12. 성 밖에서 주워온 별단이 = 57 13. 여성전용병원 - 서양 여의사와 봉선오마니, 귀수 = 61 14. "내 살을 떼시오" - 선교사들의 사랑 실천 = 65 15. 휘장 뒤에 숨은 설교자 - 여성 교회의 설립 = 68 16. 동대문 쪽에 비치기 시작한 복음의 빛, 봉사의 빛 = 73 17. 서울 한 복판 종로에서 집회를 시작하다 = 76 18. 조선에서 처음 지은 감리교 예배당 = 79 19. 방물장수 백헬렌 = 82 20. 평양선교의 문을 열다 = 86 21. "눈이 새파란 게 꼭 개같이 생겼네" - 구경거리로 전도 = 91 22. 조선의 바울 김창식 = 94 23. 감ㆍ장의 초기교세를 결정지은 평양선교 = 99 24. 알곡과 가라지 - 처음 교인들 = 102 25. 고양(高陽)땅에 세워진 남감리회 처음 교회 = 105 26. 남감리교회의 개성 선교 = 109 27. 사직동 일대에 자리 잡은 남감리교 선교부 = 112 28. 다리 부근에 자리 잡은 서울의 남감리교회 = 115 29. 성안에 화제였던 배재학당 방학식 = 118 30. 한국 감리교회의 구국운동 - 독립협회와 배재학당 = 121 31. 서울 이남의 첫 감리교회인 장지내교회 = 126 32. 충청도 지역의 첫 감리교회 = 129 33. 구연영 부자의 애국신앙 = 133 34. 무지내교회 이야기 = 137 35. 돌밭 수원, 선교의 문이 열리다 = 140 36. 100년 전 연환회(年環會) = 143 37. 한국 교인의 자립 신앙에서 시작된 성미(聖米) = 148 38. 평양의 기홀병원, 광혜여원, 맹인학교 = 151 39. 평양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 - 여의사들의 순직 = 156 40. 남산현교회와 평양의 감리교 선교부 = 161 41. 북한지역 감리교회의 성장 = 166 42. 무구(巫具)를 가지고 선교비를 모금한 노블 선교사 = 171 43. 평양지방의 왕성한 선교 확장 - 영변, 신계 = 176 44. 호랑이도 무섭지 않아요 - 삼화구역 여성사경회 = 179 45. 평양교인들의 뜨거운 교육열 = 183 46. 1,400명 서명으로 세워진 격물(格物)학당 = 188 47. 피해망상증에 걸렸던 최초의 공주(公州)지역 전도사 = 193 48. "목사, 당신은 천국 갈 필요 없겠군" = 196 49. 박해를 견디고 성장한 교회 = 199 50. "교(敎)는 정치의 근본이라" = 202 51. 1901년에 시작된 한국 교회 부흥회 = 206 52. 원산에서 번져나간 부흥의 불길 = 209 53. 100년 전의 크리스마스 = 214 54. 1907년 공주교회 부흥회(1) = 217 55. 1907년 공주교회 부흥회(2) = 221 56. 부흥회의 영향 - 날연보와 신발도둑 = 224 57. 삼포막(蔘圃幕)교회와 인디언 고무집 = 227 58. 개성 한영서원의 시작 = 230 59. 미혼 여성은 호수돈여학교, 과부와 기혼여성은 미리흠여학교 = 234 60. 원산 선교의 어머니 쿠퍼 선교사 = 237 61. 교과서 검열을 통한 기독교 학교의 탄압 = 241 62. 군사훈련을 방불케 했던 기독교 학교의 체조시간 = 244 63. ''대도''(大道)와 상항교회 = 249 64. 걸어 다니는 성경 윤승근 = 252 65. 원주, 강릉, 평해, 울릉도 선교 = 255 66. 활짝 열린 구원의 문 - 1900년부터 1910년까지 = 258 67. 내리교회 교인들이 주축이 된 제1차 하와이 이민단 = 261 68. 하와이 이민과 교회의 영향 = 264 69. 박해를 이기고 승리한 연안교회 = 268 70. 합병조약 이전 매봉교회와 사자골교회의 항일운동 = 271 71. 박용만 때문에 감리교회만 고집 = 274 72. "하나의 교회" - 움트는 교파연합운동 = 277 73. 교파주의의 벽을 넘지 못한 한국 교회 = 280 74. 감리교회의 만주선교 = 283 75. 순회목회(Travelling Ministry)와 계삭회 = 286 76. 장안의 명물 이화 메인홀 = 289 77. 소학(小學)인 사경회와 대학(大學)인 신학회 = 293 78. 부인성경학교 = 297 79. 일치의 신앙으로 세워진 협성(協成)신학교 = 300 80. "마름의 눈에 들려면 교회 가야지" - 백암교회의 시작 = 304 81. "만일 일 천 생명이 있으면 모두 조선에 쓰겠노라" = 307 82. 초대교인들의 정성어린 헌금 = 310 83. 문경호가 상항을 떠난 이유 = 313 84. 민족사랑을 실천한 신앙인 장인환 = 316 85. 동대문부인병원 - 릴리안 해리스 기념병원 = 319 86. 이화학당 대학부 = 322 87. 한국선교연회 서경기ㆍ충청도지방 제1회 지방회 = 325 88. 2개 마을에서 116개 마을로 - 동대문 밖 선교 = 330 89. 멋진 기와 예배당 - 강서교회 = 334 90. 닭 한 쌍씩 키워 자급전에 - 창천교회의 자급신앙 =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