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22
1부 인생이 끝이라고 느껴질 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다 = 34
  육신의 눈은 뜨지 못했지만 마음의 눈을 뜨다 = 41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 48
  누군가의 도움을 기꺼이 받을 수 있다면 = 54
  소소한 성취감이 쌓여 괜찮은 삶을 만든다 = 62
2부 작은 것들을 다시 시작할 때
  마라톤을 하면서 느낀 것들 = 72
  좋아하는 걸 하다 보니 국가대표가 되었습니다 = 78
  눈 뜬 자들의 도시에서 눈먼 자로 살아가기 = 87
  어느 덕후의 고백 = 98
  다행이다 = 105
3부 하고 싶은 일을 간절히 한다면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할 때 결과는 달라진다 = 114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공부하는 법 = 121
  책이 다 뭐라고 = 127
  눈꺼풀이 제일 무겁다 = 136
  공부도 소화불량에 걸린다 = 142
  숲에서 길 찾기 = 148
  반복 또 반복 = 155
  공부는 리듬이다 = 162
  인생에서 친구가 필요한 이유 = 167
  뒤처질까 봐 실패할까 봐 두렵다면 = 175
4부 판사가 되어 간다는 것이란
  우당탕탕 첫걸음 = 190
  공익 변호사의 길 = 197
  내가 생각하는 포용사회의 출발점 = 206
  감정 노동자의 애환 = 213
  같은 불행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 220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 227
  판사가 되기까지 = 236
  사람의 목숨값을 정할 수 있을까? = 243
  AI와 판사 = 249
  판사의 길 = 257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