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hapter 1. IT·전자 산업
Day 01. 통신업 _ 통신사가 ‘脫통신’을 외치는 까닭
Day 02. 인터넷서비스업 _ 카카오의 PER 266배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Station]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G’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Day 03. 스마트폰업 _ 폴더블 시대, 고객을 빼앗을 절호의 찬스
[Station] 자사주 매입 vs 배당, 주가 부양 효과가 더 큰 것은?
Day 04. 반도체업 _ 삼성전자의 질주는 계속될 수 있을까?
Day 05. 디스플레이업 _ 거침없이 돌진하는 중국발 회색 코뿔소를 경계하라!

Chapter 2. 금융산업
Day 06. 은행업 _ 꾼 돈을 꿔주는 자금 중개자
Day 07. 증권업 _ 증권사가 BTS의 높은 인기 덕을 봤다?
Day 08. 보험업 _ 보험사는 고객의 보험료로 돈을 굴리는 자산운용사
Day 09. 카드업 _ 고강도 규제와 빅테크의 진격에 절박해진 카드사
Day 10. 할부리스업 _ 진격의 카드사에 텃밭까지 위협받는 캐피털사
Day 11. 리츠업 _ 커피 한 잔 값으로 건물주 되는 법

Chapter 3.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
Day 12. 게임업 _ 잘 만든 IP 하나가 20년을 책임진다
[Station] 메타버스가 점 찍은 제1의 콘텐츠, 게임
Day 13. 엔터테인먼트업 _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번 음원 수익이 3600만 원?
Day 14. 영화업 _ 코로나19라는 전염병보다 더 무서운 OTT
Day 15. 방송업 _ 〈오징어 게임〉이 방송업계에 쏘아 올린 작은 공
Day 16. 광고업 _ 빅테크까지 가세한 광고시장 쟁탈전
[Station] ‘1초에 2억 원’, 세상에서 가장 비싼 광고
Day 17. 교육업 _ 학령인구 감소에도 교육주가 훨훨 나는 이유
Day 18. 여행업 _ 항공사, OTA, 구글에 모두 치이는 여행사
Day 19. 호텔업 _ 부동산에서 브랜드로, 진화하는 호텔업의 본질

Chapter 4. 건설·중공업·자동차 산업
Day 20. 건설업 _ 일감을 따왔는데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
Day 21. 조선업 _ 친환경 바람 타고 수주 호황 기대
Day 22. 철강업 _ 중국의 탄소 감축 정책이 불러온 나비효과
Day 23. 자동차업 _ 파괴적 혁신의 세 번째 근원지, 자동차산업
Day 24. 배터리·차부품·타이어업 _ 2차전지는 제2의 반도체가 될 수 있을까?

Chapter 5. 에너지산업
Day 25. 정유업 _ 유가를 흔드는 여러 개의 손
Day 26. 석유화학업 _ 脫탄소 트렌드에 깊어지는 시름
Day 27. 전력업 _ ‘원전’이라는 거대한 딜레마를 품고 있는 업계
Day 28. 도시가스업 _ 친환경에너지 수요 증가로 독점체제에 균열 조짐

Chapter 6. 유통·소매(생활) 산업
Day 29. 오프라인 유통업 _ 코로나가 바꾼 대한민국 유통지도
Day 30. 온라인 유통업 _ 쿠팡이 출범 10년 만에 뉴욕증시에 상장할 수 있었던 비결
[Station] 이커머스가 낳은 기업 콜렉터
Day 31. 식음료업 _ 에너지 전쟁보다 더 심각한 식량 전쟁
Day 32. 주류·담배업 _ 죄악주, 그러나 국가의 든든한 조세원
Day 33. 프랜차이즈 가맹업 _ 스타벅스 vs 이디야, 수익성이 더 높은 곳은 어디일까?
Day 34. 의류업 _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인보다 더 중요한 재고 관리!
Day 35. 화장품업 _ 오랜 중국 짝사랑을 끝내고 안팎으로 재정비할 기회
Day 36. 제약업 _ 왜 신약 출시는 전부 해외 제약사 몫일까?
[Station] 바이오기업의 회계 이슈와 씨젠의 분식회계

Chapter 7. 운송산업
Day 37. 항공업 _ 회계기준 변경이 항공사 주가에 미치는 영향
Day 38. 해운업 _ 역대급 호황에도 해운사 주가가 지지부진한 까닭
Day 39. 상사업 _ 중개자이면서 생산자인 현대판 만물상
Day 40. 육운업 _ 인터넷 쇼핑몰이 원가에 팔아도 마진을 남기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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