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의 글 | 노희영, 김지헌, 김윤정, 홍상기 | 프롤로그 | 흙 속 감자가 연 매출 100억의 진주가 되기까지
Part 1. 어쩌면 운명일지도 몰라 아버지가 감자를 부탁했다 한 번쯤은 가족을 위해 살아도 괜찮아 ‘고위험 저수익’의 감자 농사에서 미래를 보다 이 많은 감자를 어떻게 팔까 20대에 사장이 된 단 하나의 비결
Part 2. 감자 사업은 처음이라서요 천편일률적인 감자 농사의 판을 뒤엎겠다 실패의 경험이 약이 되다 보라밸리와 함께한 1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팔아야 돈이 된다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는 진리 패기가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조직을 흥하게 하는 인재의 조건
Part 3. 연 매출 100억 ‘감자빵’을 탄생시킨 비결 혼자가 아닌 팀이라서 할 수 있는 일 ‘핑크세레스’에서 ‘감자밭’으로 꽃 따러 오는 밭, ‘꽃따밭’ 비호감 구황작물의 대변신, 감자빵 춘천 감자빵 대도시 입성기 선점하되 확장하지 않는다 노 페인, 노 포테이토(No Pain, No Potato)
Part 4. 최고보다 최선이 되어라 후회해도 좋을 나이가 있나요 하루에 1퍼센트씩 성장하라 서울이 아니라서 성공할 수 있는 이유 포기의 순기능 가짜 긍정이 아닌 진짜 긍정 인생의 쓴맛이 단맛이 되기까지 사랑은 놀라운 일을 가능하게 한다 오답이 모여 정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