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5

1장 대한민국 앵커맨 1호
이건희 회장과의 인연 15
내기합시다 20
앵커맨 1호 탄생 25
이건희가 분노한 이유 31
마음을 뚫어 보는 호암 36
왜 그러는가 40

2장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쓰는 기자에서 말하는 기자로 | 언론계의 거목 장기영 43
나의 전성시대 51
봉두완 암살계획 57
YS, 그날 무슨 일이? 60
대기자 조용중 69

3장 신군부의 장난
내가 안 했어 75
세 사람의 작은 인디언 77
날더러 외무장관 하라고? 83
장독은 왜 뒤져 92

4장 그리운 박정희 대통령
대통령 그만두이소 95
시골 농부 같은 대통령 102
육영수 여사와 마주 앉아 105
같이 밥 비벼 먹읍시다 109
아내를 못 잊던 대통령 115

5장 평화란 지키는 것이다
6ㆍ25 전쟁이 터진 날 117
피보다 진한 것은 없다 | 이산가족상봉 127
평화의 상징 적십자 139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143
베트남전쟁과 한국 152

6장 박정희ㆍ존슨 정상회담
1965년 5월 17일 아침 163
예복을 빌려 입고 180
그 시절의 교훈 184

7장 5ㆍ16 쿠데타
이번 혁명은 제가 했습니다 191
젊은 군인들의 정풍운동 197
1973년 8ㆍ3조치 | 재벌의 탄생 205
쿠데타에 대한 소회 209

8장 영원한 빛 김수환 추기경
빛은 어둠을 이긴다 213
김대중과 이회창의 악수 219
기도는 핵무기보다 강하다 226
김수환 추기경의 반(反)유신강론 231
위대한 성직자 236
가시는 길 배웅하며 239

9장 라자로돕기 운동
신앙으로 꽃핀 성라자로마을 243
다미안 신부 252
이경재 신부 254
라자로돕기 운동 258

10장 예수님의 발자취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떠나던 날 265
김대건 신부의 편지 272
예수님 세례 받은 곳 276
다윗의 생애 284
에밀 카폰 군종신부 287
아우슈비츠의 성인 291
잊지 못할 윤형중 진성만 신부님 296
가톨릭 신부가 되자는 친구의 유혹 302
묵주기도의 기적 | 김웅렬 신부님 이야기 306

11장 아! 우리 어마이
38선을 넘어 이남으로 311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317

12장 올챙이 기자 시절
친구 따라 배운 영어 323
그때는 올챙이 기자였다 329
윤보선과 청와대라는 이름 339

13장 우리의 청첩장
청첩인 양찬우(?) 347
김옥선 안젤라를 처음 만난 날 354
결혼 360
신혼집의 첫 손님 374
연세대 이한열 군과 내 막내아들 378
청와대 사랑방에서 결혼식을 | 생활개혁실천협의회 388

14장 영원한 우방 미국
풀브라이트 장학금 397
한미클럽 403
미국은 군인을 존경하는 나라다 411

부록 또 다른 기록들
그는 누구인가? | 최인호(소설가) 421
국회의원 안 한다더니 | 윤호미(조선일보 문화부 차장) 443
‘돈 안 되는 일’로 오늘도 바쁜 66세 현역 봉두완 | 이근미(월간조선 객원기자) 458

봉두완 연보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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