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역사인식의 작용기제 = 9 1부 고정관념에 대한 역사적 접근과 연구방법론 제1장 역사적 스테레오타입연구란 무엇인가 1. 역사와 고정관념의 상관관계 = 21 2. 스테레오타입(Stereotype)이란 무엇인가 = 26 3. 역사적 스테레오타입 연구 현황 : 독일을 중심으로 = 35 4. 역사적 스테레오타입연구 지평의 확대를 위하여 = 50 제2장 역사교과서 분석의 새로운 대안 1. 역사교과서의 의미 = 59 2. 역사교과서 분석방법 = 62 3. 스테레오타입 인덱스(stereotype index)를 활용한 교과서분석 = 73 4. 스테레오타입 분석 대상의 확대 : 텍스트ㆍ교과서 집필자ㆍ교사ㆍ학생 = 80 2부 영화와 역사 그리고 고정관념 제1장 영화〈300〉에 나타난 서구중심주의 : 왜곡된 역사적 사실의 스테레오타입화(Stereotypisierung) 1. 영화〈300〉, 무엇이 문제인가 = 87 2. 페르시아 전쟁(Greco-Persian Wars)의 역사적 고찰 = 91 3. 영화〈300〉에 나타난 역사왜곡 = 97 4. 왜곡된 역사적 사실의 스테레오타입화(Stereotypisierung) = 106 5. 영화비평의 지평 확대 : 관객의 의식세계 분석 = 114 제2장 영화〈La Haine〉에 나타난 프랑스 다문화사회의 문제점 1. 16세 시리아 청년 마코메의 죽음 = 119 2. 프랑스 이민의 역사와 다문화사회의 도래 = 123 3. 영화〈La Haine〉에 나타난 이주민의 표상 = 127 4. 프랑스 다문화사회의 문제점 = 135 5. 다문화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 = 140 3부 구한말 한국을 바라본 독일인의 시선 제1장 구한말 독일인 의사 분쉬(R. Wunsch)의 조선이미지 1. 고종 황제의 시의(侍醫) 분쉬(R. Wunsch) 박사 = 147 2. 고종 황제에 대한 이미지 = 150 3. 조선 정부에 대한 이미지 = 156 4. 조선 민중에 대한 이미지 = 159 5. 제국주의와 오리엔탈리즘 사이에서 = 164 제2장 구한말 독일인 신문기자 지그프리트 겐테(G. Gente)의 조선 이미지 1. 겐테의 조선여행기 Korea-Reiseschilderungen = 171 2. 겐테(G. Genthe)는 누구인가? = 174 3. 조선인에 대한 이미지 = 177 4. 조선의 자연경관에 대한 이미지 = 182 5. 조선의 정세에 대한 인식 = 187 6. 겐테가 본 조선 : ''신선한 아침의 나라'' = 194 4부 동ㆍ서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남ㆍ북한 이미지 제1장 냉전시대 서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한국 이미지(1950-1990) 1. 냉전체제와 분단국가 : 동ㆍ서독과 남ㆍ북한 = 203 2. 서독의 역사교육과 역사교과서 205 = 205 3. 서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남한 이미지 209 = 209 4. 서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북한 이미지 228 = 228 5. 한국 관련 서독 역사교과서 서술의 특징 240 = 240 제2장 냉전시대 동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한국 이미지(1950-1989) 1. 냉전 이데올로기와 동독의 역사교과서 245 = 245 2. 동독의 역사교육과 역사교과서 247 = 247 3. 동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남한 이미지 251 = 251 4. 동독 역사교과서에 나타난 북한 이미지 266 = 2669 5. 냉전 이데올로기라는 ''프리즘'' 276 = 276 5부 동ㆍ서독 외교관의 남ㆍ북한에 대한 표상 제1장 냉전시대 주한 독일대사 위르겐 클라이너(Jurgen Kleiner)의 한국 이미지 1. 위르겐 클라이너 "Korea : Auf steinigem Pfad" = 283 2. 한국 최근세의 표상 = 285 3. 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 = 294 4. 이승만에서 신군부까지 = 300 5. 한강의 기적 = 314 6. 일반화의 오류 : 반도국가의 타율적 역사 전개 = 318 제2장 냉전시대 주북한 동독대사 한스 마레츠키(H. Maretzki)의 북한 이미지 1. 북한과 동독 : 사회주의 형제국 = 321 2. 북한의 정치체제 = 324 3. 북한의 주민생활 = 335 4. 북한의 경제현실 = 339 5. 북한사회의 특징 = 342 6. 냉전 이데올로기의 극복을 위하여 = 347 에필로그 : 인지사학의 가능성과 전망 = 351 참고문헌 = 359 부록 = 381 찾아보기 =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