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내가 살던 동네 데마치出町
16 육첩방
24 내가 살던 동네 데마치
32 ‘네네노미치’ 사람들
39 다시 동지사
46 배운다는 것은
51 다시 윤동주

문학의 나라
60 헤이세이를 마감하며
65 문학의 나라
69 왕족의 시 문학
75 동해 바다
81 ‘니이지마 조’ 묘 앞에 서면
88 Amherst의 ‘가지 않은 길’

가모가와의 봄
96 묘신지 꽃구경
102 헤이안진구의 밤 벚꽃
108 나무 부러지다
115 천 년의 이끼 고케데라
123 가모가와의 봄

교토에 가을 물이 들면
130 다시 교토
134 딴 세상
139 교토의 가을은 에이칸도
144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엥코지
150 료안지 가을에 물이 들면
155 키타노덴망구의 개

큐쿄도의 엽서
162 큐쿄도의 엽서
167 갤러리 가든 카히츠칸
172 가와바다 야스나리의 히이라기야
178 도라야 양갱
184 수이란 아라시야마
191 하나이카다
196 보도블럭을 걸으며

맛과 차茶
202 화가의 집, 더 소도
208 두부의 시작, 오쿠탄
214 교오망의 우나기
218 다다미가 있는 방
223 카기젠요시후사 쿠즈키리
228 찻집 Francois
233 아오모리 사과
239 아마구리

교토를 넘어
244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
250 Ginza Six
255 엄마의 치도리가후치
260 쿠사츠의 봄
264 오쿠도고에 땀을 씻으며
269 시 읊는 택시 운전사

칼럼과 기사
278 어머니의 유언
282 한일관계를 생각하다
287 배명복의 ‘사람 속으로’
297 서울에서 여보세요
300 일본인에게 부치는 편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