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김 박사의 유머와 위트 - 주례를 잘 보는 법 - 와우산 감나무 - 주여, 뜻대로 하옵소서 - 3군 참모총장의 대결 - 서울역 노숙자 -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 경로우대증 - 관동별곡 - 가파도와 마라도 -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 판결문 - 진이 빠진다 - 장군의 부대 방문 - 현수막 위트 - 학수고대 - 해외여행 간 여고 동창생 - 나 잘렸어 - 취미가 뭐예요? - 경조금 - 농부의 교훈 - 울릉도 여행 - 행성계의 기적 - 경마장과 사형수 - 칭찬의 효과 - 인삼 축제 축사 - 컨설턴트와 양 - 멋진 남자 - 싱가포르 여행 - 천국과 지옥 - 개그맨의 장수 비결 - 사람의 가치 - 정량만 먹으면 돼 - 불침번 - 채용 면접 - 스승의 날 선물 - 과대평가 - 교수의 지혜
2장 명사들의 위트 넘치는 지혜 - 김옥길 총장_ 관람료를 내시오 - 조동필 교수_ 사랑의 브레이크 - 김형석 교수_ 여자 친구들이 모두 떠났어요 - 김수환 추기경_ 내가 가장 잘하는 말 - 홍문화 박사_ 같은 선물을 해야 돼 - 김선홍 회장_ 어느 회사 차가 좋은가요? - 김홍신 작가_ 같이 한번 살아 보세요 - 조병화 시인_ 어머님 심부름 - 한명희 원장_ 이름 모를 비목이여 - 유봉식 회장_ 자가용이 왜 필요합니까? - 성철 스님_ 절 값 3,000원 내놔라 - 법정 스님_ 나무한테 물어봤냐? - 손인식 목사_ 신도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 나훈아 가수_ 내가 훈장을 거절한 이유 - 신창재 회장_ 회장실이 왜 3층에 있을까? - 이어령 교수_ 청소년 범죄가 왜 증가하는가 - 임원택 교수_ 왜 일본군 중대장을 못 잊을까? - 채명신 장군_ 사병 묘역에 묻어 주오 - 김동길 교수_ 결혼을 안 한 이유 - 산제이 쿠마 회장_ 짧은 줄에 서거라 - 허브 캘러허 사장_ 흡연실이 어디 있나요? - 아들러 박사_ 거인 위의 난쟁이 - 미켈란젤로 화가_ 시스티나 성당 그림이 명작인 이유 - 아인슈타인 박사_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오 - 루디거 돈부시 교수_ 강사료가 얼마지? - 스티븐 코비 박사_ 모두 오른손을 들어보시오 - 존 안톤 교수_ 고객이 원하는 것
3장 정치 지도자들의 유머와 위트 - 링컨_ 내가 죽고 싶은 이유 - 아이젠하워_ 권력과 골프 - 레이건_ 우리 마누라에게 허락받았나요? - 클린턴_ 교황님, 하루가 늦으셨군요 - 조지 W. 부시_ 텍사스의 석양이 아름다운 이유 - 오바마_ 그 돈을 나한테 주시지 - 로버트 케네디_ 와세다 대학에서 부른 노래 - 처칠_ 내가 늦잠을 자는 이유 - 드골_ 그럼 친구들을 바꿔보세요 - 다케시타 노보루_ 치매의 4단계가 뭐죠? - 흐루쇼프_ 왜 없는 사람을 욕하는 겁니까? - 고르바초프_ 시내 통화라 그래요 - 루스벨트_ 휘파람을 불어 본 적이 없으니까 - 만델라_ 내가 한국에서 받고 싶은 선물 - 푸틴_ 푸틴의 착각 - 프란치스코_ 추기경들이 지은 죄 - 한국의 대통령들_ 물을 빼면 될 것 아니오 外
4장 문학 속 문인들의 촌철살인 - 황진이_ 청산리 벽계수야 - 매창_ 취하신 님 - 이옥봉_ 칠월칠석 - 허난설헌_ 가을 편지 - 김시습_ 인생 - 이규보_ 샘 속의 달 - 노동_ 해오라기 - 송순_ 십 년을 경영하여 - 왕양명_ 산에서 보는 달 - 이안눌_ 따뜻한 편지 - 소동파_ 서림사 벽에 - 박수량_ 어지러운 세상 - 맹사성_ 녹음에 누웠으니 - 이황_ 안빈낙도 - 두순학_ 사람의 마음 - 이은상_ 내장산 - 권현경_ 가인박명 - 고은_ 그 꽃 - 박종국_ 배 - 반칠환_ 새해 첫 기적 - 정호승_ 햇살에게 - 기형도_ 엄마 생각 - 나태주_ 풀꽃 1 - 여림_ 실업 - 장지성_ 고요 - 조동화_ 나 하나 꽃 피어 - 김동수_ 달밤 - 김정옥_ 풍경소리 - 문현미_ 친구에게 - 류시화_ 비 그치고 - 양광모_ 시처럼 살자 - 최두석_ 단풍나무에 기대어 - 조철수_ 정 - 김승묵_ 동촌동 5번지
5장 생활 속의 유머와 위트 - 부부 유머 - 정치인 유머 - 종교인 유머 - 노인 유머 - 사회풍자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