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 4 Part 1 잘못된 영어 공부법(학습법) 영문법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착각 = 18 전치사는 중요하지 않다는 착각 = 24 동사를 다 안다는 착각 = 29 가장 쉬운 게 기초라는 착각 = 34 원서 독서는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야 한다는 착각 = 38 패턴식 영어 회화가 회화를 잘하게 해 줄 거라는 착각 = 43 리딩은 충분히 했다는 착각 = 46 단어는 암기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착각 = 49 소리 내지 않아도 된다는 착각 = 52 추론 능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착각 = 56 한국말은 잘한다는 착각 = 61 Part 2 잘못된 영어교육(시스템) 경제를 성장시킨 좋은 교육이라는 착각 = 68 한국의 학교는 원래 이렇다는 착각 = 74 국가가 교육을 해 주고 있다는 착각 = 79 공교육에 커리큘럼이 있다는 착각 = 84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착각 = 91 한국에 영어 선생님이 있다는 착각 = 94 대학 가서도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착각 = 101 레벨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착각 = 107 영어 레벨 테스트가 영어 레벨을 테스트하는 것이라는 착각 = 112 영어를 배우는 순서에 대한 착각 = 114 바이링구얼이 되는 방법에 대한 착각 = 120 배우고 있다는 착각 = 129 상대평가가 아니라 평가방법(객관식 VS 서술식)이 문제라는 착각 = 134 아이들이 똑똑해지기를 바란다는 착각 = 140 Part 3 잘못된 영어에 대한 인식 영어의 깊이에 대한 착각 = 148 감각 언어가 인지 언어라는 착각 = 154 영어는 사유 능력과 아무 관계없다는 착각 = 159 인문학은 불필요하다는 착각 = 163 영어는 ''남''과 아무 상관없다는 착각 = 169 문화가 중요하지 않다는 착각 = 174 영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착각 = 186 Part 4 잘못된 영어 환경 수학교육이 영어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착각 = 192 우리나라의 수치 문화가 교육과 아무 상관없다는 착각 = 197 세계사를 몰라도 된다는 착각 = 204 우리나라가 외국어를 장려하는 분위기라는 착각 = 210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도 된다는 착각 = 217 경쟁 구도와 비교 문화에서 영어가 꽃피울 수 있다는 착각 = 221 우리나라가 영어와 함께 나아갈 방향 = 227 Epilogue =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