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글쓰기는 혼자 해내는 일 = 4
1장 오늘부터 쓰면 된다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 = 13
  한 명의 독자에게 = 17
  지금이 아니면 언제 = 20
  글은 기교가 아니라 몸 = 24
  몸이 글이 되어야 = 28
  생각은 신기루다 = 32
  삐딱하게 생각하라 = 35
  데드라인 글쓰기 = 39
  글쓰기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 43
  글쓰기 책, 어떤 게 좋을까 = 47
  불편한 책 읽기와 글쓰기 = 51
  좋은 글귀가 항상 좋은 건 아니다 = 55
  첫 문장은 그냥 첫 문장일 뿐 = 59
  책 쓰기 전에 읽기부터 = 63
2장 하고 싶은 말과 읽고 싶은 글의 경계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3요소 = 69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의 글쓰기 = 74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라 = 77
  디테일! 디테일! 디테일! = 81
  그대가 보기에 좋았더라 = 85
  중2가 독자라고 생각하라 = 89
  독자의 언어를 사용하라 = 93
  독자가 궁금하지 않게 = 97
  하나의 목소리로 = 102
  늘어놓기와 몰아가기 = 106
  글을 쓰다 중구난방이 된다면 = 109
  한 놈만 팬다 = 113
  제목의 힘 = 117
  제목, 어떻게 만들까 = 121
3장 품격 있는 글이 되려면
  표기 하나가 글을 잡아먹는다 = 129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 133
  글도 다이어트를 해야 할 때 = 137
  ''그'' 접속부사를 줄이려면 = 141
  ''것, 것이다''를 줄이려면 = 145
  육계장을 먹을까, 육개장을 먹을까 = 150
  소똥은 소똥일 뿐 = 155
4장 좋은 문장, 좋은 글, 좋은 표현은?
  어설픈 기교보다 기본이 낫다 = 161
  같은 단어, 같은 표현의 식상함 = 165
  꼭 짧게 써야 할까? = 169
  단문 만들기 = 173
  열려라! 문장 창고 = 178
  남의 글 훔치기 = 183
  글 쓰는 사람의 생각법 = 187
  글 쓰는 사람의 독서법 = 192
  역피라미드 글쓰기 = 197
  글의 설계도 만들기 = 201
5장 보고 또 봐야 잘 읽힌다
  퇴고는 꼭 해야 할까? = 207
  퇴고하는 눈을 밝게 하려면 = 211
  키울 건 키우고, 줄일 건 줄이고, 버릴 건 버리고 = 215
  죽이는 글쓰기 = 219
  내 글과 이별하라 = 223
  퇴고와 ''문장의 재구성'' = 227
  퇴고와 ''내용의 재구성'' = 232
  블랙리스트가 필요해 = 236
  퇴고는 꼭 출력해서 = 240
  소리 내어 읽으며 마무리하기 = 245
에필로그 = 248
부록 : 안다고 생각했는데 자주 틀리는 맞춤법 518(가나다순)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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