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1. 시작은…
2. 왜 쓰는가
3. 불확실성
4. 당신 삶의 맨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5. 집이 깔끔하다면 그건 당신이 글을 쓰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6. 어떻게 시작하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쓰라
7. 때로는 살살 흔들리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뒤흔들려야 한다
8. 영혼의 과제
9. 당신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누군가에 대해 쓰라(그런데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
10. 분기점과 압력
11. 무언가를 거부하면 그 안에 담긴 선물도 받을 수 없다
12. 팬 달구기
13. 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써보자
14. 모든 사람이 스토리텔링 재능을 타고나지는 않는다
15. 독자가 책을 읽을 때 당신은 그 자리에 함께 있지 않다
16. 통찰
17. 때로는 무언가가 부서질 때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8. 당신의 이야기는 많은 변곡점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즐거움에서 고통으로, 그리고 다시…
19. 우연을 그냥 지나치지 마라
20. 전문가가 되지 마라: 전문가가 되라
21. 금기시되는 주제를 회피하지 마라
22. 기록하기, 기록하기, 기록하기. 제발 일기를 쓰라
23. 당신은 기자가 아니다
24. 책으로 출간되기를 기대하지 마라: 책으로 출간되기를 기대하라
25. 치마, 셔츠, 재킷에는 주머니를 항상 양쪽에 달라
26. 고독
27. 관점
28. 애도
29. 당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라
30. 흐르는 피를 종이에 옮기라
31. 타이밍과 아슬아슬한 경계
32. 한 문장
33. 이야기가 숙성될 시간을 주자
34. 남의 말을 엿듣는 사람이 되자
35. 대화문 활용하기
36. 다른 무엇보다 나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 우선이다
37. 독자를 상대로 속임수를 쓰지 마라
38. 기타 등등 그리고 그 외 다수
39. 실패의 가능성을 받아들이라
40. 자, 이제 성공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41. 시각화
42. 그냥 일기를 전부 모아서 책으로 내면 안 되나요?
43. 글쓰기 워크숍에 참가하라
44. 분노
45. 이야기는 시멘트 바닥을 뚫고 뻗어나간다
46. 지금의 당신을 만든 무언가에 대해 쓰라
47. 읽고, 읽고, 또 읽으라
48. 편지: 쓰라
49. 에세이
50.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전부 쓰라
51. 인용하기
52. 내 기억이 흐릿하다면?
53. 고통스러운 부분을 건너뛸 수는 없다
54. 때로는 의식의 전환을 위해 외부의 이야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
55. 치유를 위한 글쓰기
56. 자신이 쓴 글을 소리 내 읽으라
57. 자전적 에세이를 쓰는 데 작업실은 필요 없다
58. 이렇게 써도 된다고? 이런 것에 대해?
59. 이야기에서 위기가 끊임없이 이어지면 버거워진다
60. 유머
61. 이야기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아름다운 글
62. 다시 쓰기가 당신 글의 진짜 출발점이다
63.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글쓰기 조언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64. 우리가 자기 자신에 대해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
65. 블로그에 자전적 에세이를 연재하면 안 될까?
66. 상층부를 공략하라
67. 자신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싸우라
68. 끝을 향해 나아가는 결말
69. 끝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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