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사람이 음악을 만들고, 음악이 사람을 만든다 = 4
서장 ''클래식 원더랜드''에 들어가기에 앞서 = 12
이 책을 보다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 = 28
01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1685∼1750, 독일) : 성실, 일상을 소중하게 = 31
02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 오스트리아) : 가족, 모든 것의 시작 = 59
03 루트비히 판 베토벤(1770∼1827, 독일) : 부재, 음악으로 승화하여 일궈낸 인간 승리 = 93
04 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1810∼1849, 폴란드) : 그리움과 빚진 마음, 음악만이 비상구 = 127
05 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1810∼1856, 독일) : 환상과 은밀함, 은유로 빚어낸 음악 언어 = 153
06 프란츠 리스트(1811∼1886, 헝가리) : 사랑,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 185
07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1840∼1893, 러시아) : 불안, 영감의 원천 = 215
08 구스타프 말러(1860∼1911, 오스트리아) : 뚝심, 언젠가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 = 245
09 클로드 아실 드뷔시(1862∼1918, 프랑스) : 자유, 한없이 용감하고 거침없이 자유로웠던 파리지앵 = 277
10 아스토르 피아졸라(1921∼1992, 아르헨티나) : 결핍, 삶의 절실함을 낳다 = 311
에필로그 : 여러분께 하고 싶었던 진짜 이야기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