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크 헤리티지 - 집은 나에게 무엇인가? : 대구시 중구 북성로 = 13 2 명문 시절 - 길과 담이 가른 신분제의 공간 :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 31 3 난초 핀 골짜기와 굴러떨어진 해골 - 각자도생의 세계 :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 49 4 에곤 실레와 루이 비통 - 감출 수 없는 현실 :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 67 5 집다운 집 - 아등바등 애쓴다는 것 :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1) = 89 6 고백 - 혼자여도 괜찮은 사람 :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2) = 111 7 서재의 주인 - 나의 자리, 엄마의 자리 :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 125 8 착한 딸 - 우리가 서로를 알아가던 여름 :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1) = 147 9 산책자들 - 상실 이후에 오는 것 :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2) = 169 10 최초의 집 - 재현하고 싶은 기억 :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3) = 183 추천의 글 : 내 안에 든 집 / 김하나 = 210 작가의 말 = 215 참고한 책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