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 나의 진가를 200퍼센트 끄집어내는 책 = 4
독자 후기 : 이 책을 먼저 읽은 사람들의 변화 = 5
저자의 말 : 말투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사람, 말투 덕분에 인생이 바뀌는 사람 = 8
시작하기 전에 : 내 말을 귀에 확 꽂히게 전달하기 위한 준비 운동 = 20
1단계 : 어떻게 나다운 목소리로 상대를 사로잡을까? - 목소리 훈련
  똑같은 말도 다르게 들리는 이유 : 전문가 목소리 = 41
  목소리는 제2의 얼굴이다 : 목소리 관상 = 46
  효과적인 목소리 훈련을 위한 도움닫기 : 목소리 요가 = 51
  목이 편한 발성은 배에서 시작된다 : 똥배 복식 호흡법 = 59
  멀리 가는 목소리가 영향력을 넓힌다 : 과녁 발성법과 저기요 발성법 = 66
  목소리가 작다면 성량을 단계별로 조절하라 : 10단계 발성법 = 71
  ''솔'' 톤은 만능 톤이 아니다 : 타고난 톤 찾기 = 75
  상황별로 어울리는 톤을 꺼내 쓰는 방법 : 타고난 톤 활용하기 = 78
  자기 안의 목소리를 밖으로 꺼내야 하는 이유 : 자기 사랑 = 82
  당당함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 용기 = 88
2단계 : 어떻게 한마디로 상대에게 신뢰를 줄까? - 발음 훈련
  발음 오류는 구강 구조 때문이 아니다 : 또박또박 모음 발음법 1 = 95
  면접관이 선호하는 합격의 말투가 있다 : 또박또박 모음 발음법 2 = 104
  한마디를 하더라도 자신 있게 하는 법 : 발음이 비슷한 모음들 = 113
  디테일을 알 때 더 분명하게 전달된다 : 또박또박 자음 발음법 = 118
  발음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 틀리기 쉬운 자음 발음 = 123
  자연스러운 표준어 발음의 비밀 : 표준어 연음 법칙 = 128
3단계 : 어떻게 상대와 여유롭게 소통할까? - 속도 조절 훈련
  말에는 적정 속도가 있다 : 끊어 읽기 = 135
  우아하고 리듬감 있는 아나운서 말투의 비결 : 장음 = 139
  1분 안에 나를 각인시키는 스피치 : 말의 분량 = 143
  템포를 맞출 때 상대의 마음이 열린다 : 양방향 소통 = 148
4단계 : 어떻게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말할까? - 억양 훈련
  선량한 의도가 오해를 사는 이유 : 자기 객관화 = 155
  따뜻한 카리스마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싶다면 : 물결 억양법 = 160
  회의에서 유독 잘 먹히는 말투가 있다 : 계단식 억양법 = 165
  신뢰가 따르는 사람은 끝맺음이 분명하다 : 말끝 살리기 = 170
  지역의 억양을 이점으로 활용하라 : 사투리 억양 = 176
  아나운서처럼 우아하게 표준어를 구사하는 방법 : 방지턱 억양법 = 181
  말투에 활기를 불어넣어라 : 감탄사 억양법 = 185
5단계 : 어떻게 상대를 계속해서 집중시킬까? - 강조 훈련
  누구나 방송하는 시대에 인기를 끄는 방법 : 감정 연기 = 191
  중요한 단어에서는 속도를 늦춰라 : 핵심 단어 강조법 1 = 196
  경쟁이 치열할수록 음의 높낮이를 조절하라 : 핵심 단어 강조법 2 = 200
  길게 늘이거나 잠시 쉬어 가거나 : 핵심 단어 강조법 3 = 205
  과하게 연습해야 실전에서 잘 쓴다 : 리듬감 = 213
6단계 : 어떻게 자신 있게 말할까? - 자세 훈련 = 221
  대본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발표하는 법 : 아나운서의 암기법 = 231
  표정이 말투에 미치는 영향 : 표정 = 231
  시선을 사로잡는 사람은 눈빛으로 말한다 : 눈 맞춤 = 235
  명품 하나 걸치지 않고 포스를 드러내는 법 : 제스처 = 242
  소심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 자신감 = 247
  과거의 기억을 바로잡아라 : 발표 떨림 = 252
  있는 그대로의 실력을 드러내는 방법 : 나다움 = 257
  변화된 모습이 자신감을 키운다 : 성장 일지 = 263
부록 : 가장 많이 고민하는 말투 문제 20가지
  01. 제 목소리가 좋은가요, 나쁜가요? = 266
  02. 제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다른 사람 목소리 같아서 어색해요 = 268
  03. 목소리를 진짜 바꿀 수 있나요? = 270
  04. 목소리를 바꾸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가요? = 272
  05. 목소리가 개미처럼 작아서 다들 저를 만만하게 봐요 = 274
  06. 복식 호흡이 잘 안 될 때는 어떡하나요? = 276
  07. 목소리 톤이 너무 높아서, 목소리 톤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에요 = 278
  08. 말을 많이 하면 목이 금방 쉬고 힘들어요 = 280
  09. 웅얼거리는 발음을 고치고 아나운서처럼 또박또박 말하고 싶어요 = 282
  10. 말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말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이에요 =284
  11. 사투리 억양이 과해서 직장 생활이 힘들어요 = 286
  12. 성인인데 아이 같은 말투를 써서 애 취급을 당해요 = 288
  13. 코맹맹이 소리가 과해서 듣기 부담스럽대요 = 290
  14. 말끝을 흐려서 자신감이 없어 보인대요 = 292
  15. 딱딱한 말투 때문에 쌀쌀맞다고 오해받아요 = 294
  16. 제가 말하면 하품을 하며 지루해해요 = 296
  17. 대본을 아무리 외워도 발표만 시작하면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요 = 298
  18. 발표를 앞두면 지나치게 긴장해서 청심환을 먹어요 = 300
  19.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면 차렷 자세로 얼어붙어요 = 302
  20. 내성적인 사람도 아나운서처럼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을까요? = 304
에필로그 : 진흙이 없으면 연꽃도 없다 = 306
참고 문헌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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