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7 일러두기 = 11 자연과 가까워지는 요리법 첫 번째, 버리지 않고 요리하기 나에게 생명을 주어서 고마워 = 19 자연과 연결되는 식탁 위의 작은 실천 = 21 죽은 쌀과 살아있는 쌀 = 22 오늘부터 시작하는〈소화가 잘 되는 현미밥 짓기〉 = 23 재료를 씻는 시간은 재료와 친해지는 시간 = 29 채소를 어떻게 씻고 손질할까 = 32 셀러리 잎은 정말 먹지 못하는 걸까? = 36 오늘부터 시작하는〈버리지 않는 마크로비오틱 요리〉 = 39 두 번째, 영양제 대신 제철 재료가 주는 에너지를 내 삶을 지탱해주는 제철 밥상 = 49 제철 채소는 친절하다 = 51 궁극의 미식 제철 집밥 = 52 오늘부터 시작하는〈열두 달 마크로비오틱 집밥〉 = 54 [한입 더] 마크로비오틱의 음양(陰陽)이야기 = 161 세 번째, 채소를 더 가까이에 다른 생명체를 존중하는 삶 = 167 자연의 섭리를 따른 먹거리가 곧 내 몸에 이로운 먹거리 = 169 곡식과 채소를 더 가까이에 = 170 [한입 더] 비건? 마크로비오틱? = 172 오늘부터 시작하는〈통곡물, 채소와 더 친해지는 요리〉 = 176 Part 1. 식물성 요리의 기본. 육수 대신 채수 만들기 = 176 Part 2. 재료의 폭이 넓어지는 통곡물 요리 = 181 Part 3. 한 그릇 밥요리 = 190 [한입 더] 가급적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재료를 = 202 네 번째, 첨가물과 감미료는 멀리 첨가물 대신 생명력이 깃든 기본 조미료를 = 207 수제 소스로 수고는 덜고 식탁은 다채롭게 = 213 오늘부터 시작하는〈수제 소스로 차리는 간편 요리〉 = 214 감미료와 멀어지기 = 229 오늘부터 시작하는〈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만끽하는 요리〉 = 231 평생 습관이 되어줄 마크로비오틱 식사법 평생 습관을 만들어줄 첫 발걸음 = 241 건강을 위해 한 발짝 더 = 245 BONUS : 자연과 가까워지는 주방생활 장보기 = 255 주방에서 =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