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사회-성형외과 진료실의 고민
이런 사회문제로 병원만 어려울까. 1
차라리 내 딸을 고소해 주세요. 3
부모들의 속앓이 3
병원 속여 수술받기 4
가정불화 원인 – 중고생 성형 6
중성반 결성 (중고생 성형 반대모임) 7
성형외과의사가 미성년자 성형을 반대하는 이유 7
해드려요, 말려드려요 8
30만 유튜버의 애완용 블로그는 성형외과 갈취용 12
갑작스러운 예약 취소 증가 12
대화를 피하려는 고객 17
비로소 밝혀지는 본캐 20
이중생활이 들통난 후기 남 22
학교폭력과 닮은 인터넷 폭력 증가 회로 25
저 장애인 됐어요 25
인터넷 폭력 – 플랫폼은 공범죄, 방통위는 방조죄 28
외면당하는 성형외과 29
학교폭력과 닮은꼴 – 외면속에 증가하는 인터넷 폭력 31
법적 공방 2라운드 32
악성 비방자가 원하는 것 – 소기업, 자영업자 매출을 줄여 벌주기 33
검경(檢警)이 방관하는 근본적 이유 34
자영업, 소상공인을 위한 제안 35

제2장 고객-아! 눈높이 맞추기 어렵네.
오늘도 고객님께 적응 중 37
만족시킬 고객은 수술받을 사람뿐이 아니다. 39
쌍꺼풀 1천만 원입니다. .............. 한쪽 눈에… 43
묘수 세 번 바둑 필패-정수의 중요성 43
편견을 깨야 존중이 생긴다 – 코끝보다 높은 모성애 47
의학은 인문학 – 수술은 진료의 일부일 뿐 50
성형 – 외모의 개선 아니 그 이상의 가치 53
잘 된 성형, 두배된 행복 53
자신감은 인생의 비타민 54

제3장 철학-우리 병원 존재 이유
경영은 존재 이유의 실행 57
미션은 북극성이다. 59
미션과 비전 59
why 미션 59
미션의 설정 60
고객보다 고객의 얼굴을 더 잘 아는 병원 62
고객의 얼굴에 대해 미학적 분석이 안되는 경우 62
고객은 자기 얼굴을 잘 알고 있을까 62
올바른 상담의 결과 63
미션 수행에는 학습이 필요하다 64
병원의 온도를 변화시켜라
– 차가운 수술 동의서 vs 따뜻한 사후관리 안내문 66
수술 동의서 – 온도는 영하권 66
좋은 담장이 좋은 이웃을 만든다. 68
수술 전에는 병원 편 수술 후에는 고객 편 70
수술 후에는 고객편 70
심판말고 소통하라. 관리말고 소통하라. 72
환자 개인의 시그니처 메뉴 – 덧셈보다는 뺄셈으로 찾아라. 74
성형외과 산수의 핵심 : 뺄셈 74
성형외과 파레토의 법칙 76

제4장 성형외과-성형외과 사용법
의학(기술, 지식, 자세)과 미학으로 진료한다 77
이벤트 성형 – 호갱 낚시 79
성형외과 의사 면접을 보자 - Beyond 호갱- 82
성형외과의사의 수술 권유기준 - 화룡점정(畫龍點睛)을 찾아라 85

제5장 직원-고객 그 이상
: 경영학을 현장이라는 압축기에 넣었다.
기름기 빠지고 중요한 것만 남았다 91
경영학 박사 자영업 하다 망하다. 93
가수분해! 책 만으로는 안되더라. 93
가수분해가 잘 되면 94
CEO의 E-새로운 개념: Entertainment 96
직장인의 업무 몰입도 96
사장과 직원은 무엇을 교환하는가. 97
유효기간이 지나가는 동기부여 98
사람을 발전시키는 Key point -흥(興)- 99
신규직원 정착의 핵심- 직장내 착륙할 곳을 마련해 주자. 101
100세 시대 누구나 터득해야 하는 삶의 방법은? 107
시드 머니만큼 시드 피플이 중요하다 111
정성 들여 교육했는데 사직 - 표정 관리 불능 순간 113
표정 관리가 안 되는 순간 113
그래도 다시 교육 116
칭찬-질보다 양이다 117
인간이 저절로 터득하는 천부적인 능력 – 단점 잡아내기 117
침묵은 Gold가 아니고 Cold(싸늘함) 118
직원 빼가서 차린 가게가 오래 못 가는 이유 120
애벌레 둘이 만난 경우가 최악이다 120
화성에서 온 사장, 금성에서 온 직원 121
조직운영 기본 – 자극이 되면 선순환 안심이 되면 악순환 124

제6장 미래-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의대 개혁이 미래 한국의료 개혁 127
의사들의 걱정 – 한국은 의료계의 베네수엘라가 되는가? 129
도입글 129
의사들의 대화-우리가 아프면 누가 치료해주지? 130
한국의 의료 서비스 공급 모델 135
한국의료의 모든 부작용의 원인
– 한국의료의 서비스 공급 모델
< (저가)보험진료+ (고가)비급여 진료 형태 > 139
의료비 증가율 세계 최고 139
필수의료 붕괴는 예정된 수순 140
4차산업 의료도입 후진국 141
진정한 공공의료는 없다. 142
무늬만 의료전달체계 142
한국은 대부분 전문의 – 민간의사 100% 국가의 부작용 143
한국 의사 – 부자? (주요국 의사보다 평균 2배 더 벌고)
vs 삶의 질 최저?(5배 일하는 것) 143
주요국과 다르게 한국 의사는 형사재판의 대상이 되고
이에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난다. 145
늘어나는 사교육비 낮아지는 출산율 146
현실을 알게 된 의사의 화학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146
한국! 공급 모델의 문제인가 아니면 운영의 실패인가. 149
한국과 유럽의 명확한 차이 149
초기부터 두 가지 축 (민간과 공공)을 분리시켜 제도화한 유럽 149
다른 주요국의 개혁 방향도 두 축으로 분리중 151
한국 의료의 문제점 152
개혁의 시기는 이미 늦었다. – 끓는 물속에 개구리 한국의료 153
정책을 위한 정책 – 공공의대 153
의과학자 양성을 위한 의대도 예외는 아니다. 154
의대 증원 – 수십 년간 논쟁만 지속 중 155
끓는 물속의 개구리 한국의료 156
우리에게는 사관학교형 의대가 필요하다. 158
필요한 전제조건 159
사관학교형 의대를 둘러싼 이해 관계자 161

제언 163

에필로그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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