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날 - 가톨릭의 성지, 아시시 = 42 일곱째 날 - 사라진 도시, 폼페이 = 46 일곱째 날 - 그리운 추억의 섬, 카프리 = 48 여덟째 날 - 고대 도시의 흔적, 로마 = 50 여덟째 날 - 가장 작은 나라이자 가톨릭의 총본산, 바티칸 = 57 힐링의 시간 : 발칸 5국 = 63 첫째 날 - 두 번째 만나는 독일 = 64 둘째 날 - 초원 위의 마을, 독일 비숍스그룬 = 66 둘째 날 - 동유럽의 보석, 체코 프라하 = 68 셋째 날 - 에곤 실레의 추억, 체코의 체스키크롬로프 = 80 셋째 날 - 문화와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 = 88 셋째 날 - 주황색 지붕이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 90 넷째 날 -〈아바타〉의 모티브, 플리트비체 = 92 넷째 날 - 일몰이 아름다운 해안도시, 자다르 = 96 다섯째 날 - 아드리아 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 97 다섯째 날 - 로마 황제가 사랑한 도시, 스플리트 = 102 다섯째 날 - 그림 같은 중세 도시, 트로기르 = 105 여섯째 날 -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섬과 블레드 성 = 106 여섯째 날 - 모차르트의 추억, 잘츠부르크 = 110 일곱째 날 - 맑은 호수 마을, 할슈타트 = 112 일곱째 날 - 볼프 강 호수 마을, 장크트길겐 = 116 여덟째 날 - 동화 속 중세 성곽마을, 독일 로텐부르크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