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 믿음 / 기도

아무리 노력해도 믿음이 안 생깁니다
사람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타이밍이 있을까요?
믿음으로 기도했는데 병이 안 나았습니다
무조건 믿는 것이 옳은 건가요?
겨자씨만 한 믿음은 무슨 의미일까요?
‘하나님께 맡긴다''는 무슨 의미일까요?
기도가 부족해서 사고가 난 것일까요?
분노 때문에 기도가 막혀요
깊이 기도하는 것이 어려워요
예수님은 다 아시는데 왜 기도해야 하나요?

2 신앙생활

성경이 너무 어렵습니다
성경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온라인 예배도 예배인가요?
빚을 내서라도 헌금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요?
목사님께 잘해야 복 받는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교회의 권위와 질서는 어떻게 세워지나요?
비윤리적인 목사를 어떻게 검증할 수 있습니까?
한인교회를 찾고 있는데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초신자와 기신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목사님의 이중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교회에서 상처받은 친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을까요?
율법으로 신앙생활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 연약함

죄를 안 짓고 싶은데 계속 짓게 돼요
진정한 회개는 무엇인가요?
용서가 잘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욕을 다스리기가 힘듭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죽음이 두렵습니다
영적 무기력에 빠졌습니다
저는 콤플렉스가 많아요
절제하고 싶은데 번번이 실패합니다
분노를 컨트롤하기가 어려워요
타고난 게으름을 탈피하는 게 힘들어요
자주 짜증 나고 화나고 불안합니다
그리스도인 동료가 밉고 질투가 납니다
주변 사람을 자꾸 판단하고 정죄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늘 두렵고 불안해요

4 고난

고난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착한 사람이 겪는 불행이 해석이 안 됩니다
불행과 고통을 겪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상처받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난 없이 잘 사는 사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나를 괴롭히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과 갈등 없이 살고 싶습니다
잘 대해 준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불평, 불만이 가득한 사람 때문에 힘들어요
응징하는 하나님이 이해가 안 됩니다
내게 닥친 고난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내려놓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5 분별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데 진짜일까요?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기준을 알려 주세요
내 꿈과 하나님의 꿈은 어떻게 다른가요?
나는 믿지만 남들은 말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님이 주신 일인지, 내 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귀신이 존재하나요?

6 가정 / 연애 / 사랑

권사님이신 시어머니 때문에 힘듭니다
자녀가 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배우자와 잘 소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인의 연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우자 기도에서 리스트를 작성하는 게 맞나요?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성적인 욕망과 사랑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진짜 사랑이 뭔가요?
마음이 안 맞는 사람까지 사랑해야 하나요?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어떻게 다른가요?

7 일상생활

진정한 기쁨을 누리고 싶어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일해야 합니까?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이 충돌합니다
일에 쫓겨서 늘 분주합니다
‘온유하다''는 것은 어떤 모습인가요?
선을 행하다 낙심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주일에 일하면 안 되나요?
그리스도인은 부자가 되면 안 되나요?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싶어요
늘 예수님께 잘 붙어 있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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