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믿음이 안 생깁니다 사람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타이밍이 있을까요? 믿음으로 기도했는데 병이 안 나았습니다 무조건 믿는 것이 옳은 건가요? 겨자씨만 한 믿음은 무슨 의미일까요? ‘하나님께 맡긴다''는 무슨 의미일까요? 기도가 부족해서 사고가 난 것일까요? 분노 때문에 기도가 막혀요 깊이 기도하는 것이 어려워요 예수님은 다 아시는데 왜 기도해야 하나요?
2 신앙생활
성경이 너무 어렵습니다 성경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온라인 예배도 예배인가요? 빚을 내서라도 헌금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요? 목사님께 잘해야 복 받는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교회의 권위와 질서는 어떻게 세워지나요? 비윤리적인 목사를 어떻게 검증할 수 있습니까? 한인교회를 찾고 있는데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초신자와 기신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목사님의 이중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교회에서 상처받은 친구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을까요? 율법으로 신앙생활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 연약함
죄를 안 짓고 싶은데 계속 짓게 돼요 진정한 회개는 무엇인가요? 용서가 잘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욕을 다스리기가 힘듭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죽음이 두렵습니다 영적 무기력에 빠졌습니다 저는 콤플렉스가 많아요 절제하고 싶은데 번번이 실패합니다 분노를 컨트롤하기가 어려워요 타고난 게으름을 탈피하는 게 힘들어요 자주 짜증 나고 화나고 불안합니다 그리스도인 동료가 밉고 질투가 납니다 주변 사람을 자꾸 판단하고 정죄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늘 두렵고 불안해요
4 고난
고난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착한 사람이 겪는 불행이 해석이 안 됩니다 불행과 고통을 겪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상처받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난 없이 잘 사는 사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나를 괴롭히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과 갈등 없이 살고 싶습니다 잘 대해 준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불평, 불만이 가득한 사람 때문에 힘들어요 응징하는 하나님이 이해가 안 됩니다 내게 닥친 고난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내려놓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5 분별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데 진짜일까요?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기준을 알려 주세요 내 꿈과 하나님의 꿈은 어떻게 다른가요? 나는 믿지만 남들은 말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님이 주신 일인지, 내 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귀신이 존재하나요?
6 가정 / 연애 / 사랑
권사님이신 시어머니 때문에 힘듭니다 자녀가 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배우자와 잘 소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인의 연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우자 기도에서 리스트를 작성하는 게 맞나요?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성적인 욕망과 사랑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진짜 사랑이 뭔가요? 마음이 안 맞는 사람까지 사랑해야 하나요?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어떻게 다른가요?
7 일상생활
진정한 기쁨을 누리고 싶어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일해야 합니까?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이 충돌합니다 일에 쫓겨서 늘 분주합니다 ‘온유하다''는 것은 어떤 모습인가요? 선을 행하다 낙심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주일에 일하면 안 되나요? 그리스도인은 부자가 되면 안 되나요?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싶어요 늘 예수님께 잘 붙어 있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어떤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