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작> 여러분의 휴대폰에는 누구 사진이 있나요? •안경희 ... 31 난 명랑한 년이에요 교대제에 대한 찬란한 복수극을 꿈꾸며 •이순자 ... 37 아파도 간병비 걱정 없는 희망의 나라로! •김준권 ... 43 “잠시만요” 대신 “지금 제가 갈게요”를 꿈꾸는 간호사 •이정현 ... 49 품위 있게 아플 권리 •홍호진 ... 56
<입선작> 두 명의 역할, 한 명의 사람 •김혜빈 ... 67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돌보는 우리들의 이야기 •배수정 ... 71 동상이몽 •황효정 ... 76 중환자실 에피소드 •정은진 ... 82 그 순간 •김나윤 ... 88 베갯잇 하나만 주실 수 있나요 •남지혜 ... 97 환자를 돌보는 환자 이야기 •장은영 ... 104 언니 •박영현 ... 110 1 대 8과 1 대 30 이야기 •김문영 ... 116 내가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는 이유 •임애란 ... 124 우이독경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외친다 •민은아 ... 131 그곳에 있지만 없다 •강시윤 ... 137 인력부족으로 겪는 고충 •유선미 ... 143 아이들이 빛날 미래를 지켜주세요 •고도현 ... 148 다만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이민지 ... 155 노인이 노인을 부양하는 사회 •조혜진 ... 160 선생님 언제 집에 갈 수 있을까요? •권종철 ... 165 영호남의 안사돈이 병원에서 상봉하다 •이원희 ... 172 우리는 언제나 환자 곁을 지킬 것이다 •방지은 ... 180 우리도 귀한 보건의료 노동자입니다 •김연화 ...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