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 널스툰 작가, 비자

“사실 전 대한민국 평균의 평범한 간호사예요. 다만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했을 뿐이죠.”



2. 사진작가, 이강용

“간호사는 정말 멋진 직업이에요. 간호사도, 사진도 제 운명입니다.”



3. 출판 작가, 이라윤

“간호사의 경험이 에세이로 이어졌어요. 글을 쓰는 것은 나의 삶입니다.”



4. 댄서, 비비

“더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할 거예요.”



5. 이모티콘 작가, 쓰리오프

“간호사 일이 가장 중요하죠. 이 일을 통해 다양한 부업을 하고 있으니까요.”



6. 블로거, 타비쌤

“블로그로 시작된 넓은 세상,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7. 그림 작가, 김환타

“환자를 사랑하는 열정 가득한 간호사이자, 그림을 사랑하는 그림 작가입니다.”



8. 강연가, 김보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다른 이들에게 나누는, 간호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연가입니다.”



9. 유튜버, 구슬언니

“신규 간호사를 위해 시작한 유튜브. 앞으로도 간호사를 위해, 나를 위해 즐겁게 유튜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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