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새로운 선택을 앞둔 당신에게



1장. 내가 뛴 발걸음으로 만드는 내 인생의 지도

간호사를 선택한 이유
중학교 검정고시 후 간호학과 입학까지
간호사로서의 첫걸음 그리고 3년
해외 간호사의 꿈을 간직하다
나만의 꿈을 찾아가는 방법 또는 현실도피
퇴직금 들고 캐나다로 훌쩍(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영주권이 뭐길래
아이엘츠(IELTS)는 또 뭐길래
한 달 생활비 500달러로 사는 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11년의 20대 후, 이제 서른 살


2장. 캐나다 간호사가 되기까지

캐나다 간호사가 되는 방법은?
내가 선택한 캐나다 간호사가 되는 방법
캐나다 온라인 간호학과(LPN)
학생들에게 용돈도 주는 복지국가 캐나다
캐나다 간호학과 실습 vs. 한국 간호학과 실습
학생간호사, 조무사로 일하다
CPNRE(LPN 국가고시)
캐나다 간호사 구직하기(울지 말고 일어나)
캐나다 간호사가 되기(Dream comes true)

3장. 이제는 캐나다 간호사로서의 첫걸음

나는 역시 일복이 많은 사람
풀타임 vs. 파트타임 vs. 캐주얼 간호사
캐나다 간호사의 하루 루틴
한국 간호사 vs. 캐나다 간호사
내가 겪었던 시행착오
팀워크란 이런 것인가?
캐나다 간호사의 급여와 복지
캐나다 간호사의 미래
내가 그리는 나의 미래


부록. 캐나다 간호사에 대한 궁금증 해결

캐나다 간호사 Q&A
캐나다 간호사들의 속마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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