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발병기_혹시 어딘가 아픈 걸까? 어느 날 아침, 갑자기 길고 긴 밤 한가운데 주치의에게 품은 신뢰 수의사 찾아 삼만리 굳이 하지 않는 일들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1] 병에 걸리기 전 건강 상태 체크하기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2] 건강할 때 미리 준비해둘 것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3] 동물병원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4] 신뢰할 수 있는 주치의 찾기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5] 손수 만든 강아지 밥
2장 투병기_나는 너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너의 생명력 앞에서 ‘조금 더 살래요’라는 의지 매일이 돌봄의 나날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과보호는 하지 않을래 어려운 선택의 순간에는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6] 약을 거부감 없이 잘 먹이는 방법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7] 식욕 자극 대작전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8] 몸을 따뜻하게, 면역력 유지하기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9] 투병 시 필수인 수분 보충법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10] 기저귀나 옷 입혀주기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11] 강아지 관찰 일기를 쓰자
3장 말기_남은 시간은 반려견이 주는 선물 하루하루가 고마워 수면 부족과 체력의 한계 앞에서 마지막까지 개의 존엄성을 소중히 일희일비의 순간들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12] 간병 중인 반려견이 지낼 자리 마련하기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13] 반려인의 기분전환도 중요하다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14] 최적의 온습도를 맞춰주자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15] 전문적인 케어를 받는다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16]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는
4장 여행을 떠날 때_마지막까지 강아지답게 개는 여행을 떠날 때를 안다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17] 여행을 떠나려는 신호 알아차리기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18] 화장터나 화장 방법 미리 알아두기
5장 작별의 순간_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일 평소처럼, 예쁘게 단장하자 장미와 향과 드라이아이스 관을 만들면서 떠올린 것들 지인들에게 부고를 전하다 나쟈, 집에 왔어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19] 떠난 후 씻겨주기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20] 몸이 부패하지 않도록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21] 너를 관에 눕힐 때까지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22] 너만을 위한 관을 만들게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23] 우리 집에 함께 있는 유골함과 제단
6장 그 후_매일 사랑하는 강아지를 느낀다 나쟈를 느낀다 너를 위해서라도 울지 않을게 강아지를 느끼는 물건들 마침내 49일을 맞이하면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24] 펫로스를 극복하려면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25] 버거울 땐 전문가의 힘을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26] 우리 아이를 닮은 물건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일 27] 언젠가 평온한 봉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