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 4
1 로봇도 세금을 내야 할까? = 13
2 일자리를 지키려는 단체행동은 어디까지 정당한가? = 23
3 인공지능의 판단을 무조건 믿어야 할까? = 31
4 자율주행 자동차의 사고는 누구 책임인가? = 39
5 기후변화로 인한 난민은 누가 책임져야 할까? = 49
6 유전자조작 아기는 허용되어야 할까? = 57
7 피할 수 없는 종말을 알려야 할까? = 65
8 어느 쪽을 선택해도 희생이 따른다면? = 74
9 인터넷 익명성은 유지되어야 할까? = 83
10 개발이 먼저일까, 보존이 먼저일까? = 91
11 달의 소유 및 개발권은 어떻게 분배해야 할까? = 100
12 우주의 미개척지에 간섭하면 안 될까? = 109
13 인공지능에 애착을 갖는 것은 문제행동일까? = 121
14 영생을 가져오는 기술을 허용해야 할까? = 129
15 육체 개조를 어디까지 해도 괜찮을까? = 136
16 생명을 좌우하는 약은 싸야 할까, 비싸야 할까? = 145
17 감정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기계는 필요한가? = 154
18 인공지능이 만든 예술품에 저작권은 있는가? = 162
19 행복감을 조작하는 기술이 사람에게 이로울까? = 170
20 사람에게 일은 꼭 필요한가? = 180
21 초거대기업이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들까? = 188
22 생각을 조종당해 저지른 범죄는 어떻게 처벌하나? = 197
23 사이버 세상의 ''나''는 어떻게 보호해야 하나? = 208
24 기술이 사람을 판단하는 데 사용돼도 될까? = 216
25 위기에 빠진 사람을 외면하는 것은 죄가 될까? = 224
26 현실과 진짜 같은 가상현실을 구분할 수 있을까? = 233
27 기억 조작기술은 허용되어야 할까? = 241
28 미래에 되살아날 가능성에 투자할 것인가? = 250
29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만나고 싶은가? = 261
30 인공육이 일반화되면 축산농가는 어떻게 될까? = 270
31 지능 높은 동물을 식량으로 삼을 수 있을까? = 279
32 컴퓨터에 뇌를 업로드하면 그 컴퓨터를 나라고 할 수 있을까? = 288
33 미래에 가족 제도가 남아서 유지될까? = 300
34 과학예산 vs. 복지예산, 선택은 어느 쪽인가? = 308
35 로봇이 범죄를 저지르면 어떻게 처벌해야 할까? = 316
36 우주의 원리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어느 쪽이 절망적일까? = 326
37 파괴적 힘에 관한 연구는 금지해야 하는가? = 336
38 전염병 대유행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하나? = 345
39 생물을 어디까지 조작해도 되는가? = 353
40 동면 장치에 들어가 미래 시대에 깨어날 수 있다면? = 363
41 매우 편리한 기술이 사고 확률은 거의 없지만 피해가 크다면? = 372
42 설명할 수 없는 깨달음을 진짜라고 할 수 있을까? = 384
43 컴퓨터 게임으로 돈을 벌면 나쁜가? = 393
44 다른 종족의 잔인한 풍습을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 402
45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생각은 위험할까? = 412
46 자타 구분 없는 융합이 인류 진화의 미래라면? = 422
47 탄소중립을 위해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을 지원해야 할까? = 431
48 외계인과의 접촉은 어느 부처 관할일까? = 439
49 전쟁에서 우리가 전멸할 때 상대도 전멸시켜야 할까? = 448
50 인공지능이 누가 진짜 신인지 알려주어도 되는가?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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