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남겨진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로 = 12 1장 떠난 자리에 남겨진 것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같아도 = 20 보이지 않는 마음의 무게 = 28 갑자기 찾아온 이별 = 34 여전히 사랑해, 엄마 = 40 누구의 죄가 더 큰가 = 46 네 사람 몫의 인생을 짊어진 삶 = 52 행복한 너를 용서할 수 없어서 = 59 꼭 버리고 싶은 사진 = 65 목숨보다 돈이 귀한 사람들 = 71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 = 79 2장 돌아올 봄을 기다릴 힘이 남았더라면 너무 이르게 찾아온 이별 = 86 쉽게 할 수 없는 말 = 92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차이 = 98 우리가 화를 참지 못하는 이유 = 103 두 번의 이별 = 107 남겨진 사람들 = 114 차라리 아무도 없었다면 = 121 겨울 다음 봄 = 128 죽음을 마중 나가지 말기를 = 133 3장 인생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걷으며 홀로 버텨온 인생 = 140 당신을 기억하는 일 = 146 어리석은 사랑 = 154 이미 지워진 삶 = 160 잊고 살아가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 166 마지막 소원 = 171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 = 176 끝까지 엄마였다 = 180 저마다의 고통 = 188 삶이 보이지 않는 집 = 194 잡히지 않는 행복을 좇으며 = 201 4장 늦기 전에 손을 맞잡을 수 있다면 재난 속에서 사는 사람들 = 210 그런 어른은 없다 = 217 고독사의 또 다른 이름 = 223 지옥의 계단을 오르고 올라 = 229 스스로를 가두는 일 = 236 사실은 너를 보고 싶었지만 = 243 아낌없이 주는 나무 = 249 영영 늦어버리기 전에 = 255 에필로그 :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한 일 = 264 부록 : 유품정리사가 알려주는 자신을 지켜내는 7계명 =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