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강문신 함박눈 테왁·12
강애심 숨비소리·13
강현덕 우도 여자·14
강현수 잠녀삼촌·15
구애영 테왁, 혹은 물숨·16
권갑하 하도리 해녀군상·17
곽홍란 오후 세 시의 바다·19
김강호 상군 해녀·20
김계정 그곳에 그녀가 있다·21
김광순 4·3 해녀·22
김덕남 두렁박 타령·23
김동관 해녀, 꽃피다·24
김민정 부표를 읽다·25
김복근 물질·26
김석이 테왁을 보다·27
김선희 상처가 늙고 있다·28
김성영 하군 비바리의 사랑가·29
김소해 돌미역·30
김수엽 해녀상象 앞에서·31
김양희 파도 멀미·33
김연동 바다와 해녀·34
김연희 칠성판 등에 지고, 혼백 상자 머리에 이고·35
김영란 해녀콩·36
김영순 똥군해녀·37
김영철 아름다운가, 숨비소리·38
봉집 김용채 모질도??圖 숨비소리 2·39
김윤숙 구룡포에 들다·40
김윤숭 제주해녀 애가·41
김임순 숨·42
김 정 어머니의 망사리·44
김정숙 인어 이야기·45
김정해 푸른 불새·47
김종영 숨비소리·48
김주경 물숨·50
김진숙 숨 1·52
김진희 등대·53
김차순 물의 길·54
김춘기 숨비소리, 수평선 흔들다·55
김희운 섬 하나·57
노창수 잠녀의 신화·58
문경선 숨비소리·59
문수영 섬·60
문순자 갯무꽃·61
문희숙 해녀·62
박권숙 해녀·63
박기섭 가시加時·64
박명숙 위미 동백·65
박방희 제주해녀의 시詩·66
박복영 물풀이 흔들릴 때·67
박성애 할머니 해녀·68
박수근 고내포구 비파소리·69
박영식 물숨·70
박옥위 제주 마지막 해녀의 꿈·71
박지현 집 한 채·72
박홍재 지구에 매달려서·73
박화남 내 이름은 해녀·74
박희정 긁다·75
배경희 해녀콩·76
배우식 딱 한숨·77
백순금 숨비소리, 그녀·78
변현상 짙은 수다·79
서연정 숨·81
서석조 이어도·82
서숙희 그 여자의 바다·83
서일옥 해녀, 어머니·84
서정택 세이렌·85
서정화 누가 언제쯤이면 이 후라이를 뒤집나?·86
서태수 강물 홀로 아리랑·87
손증호 절영도 12·88
송유나 엄니의 바다·89
신춘희 제주해녀·90
신필영 해녀 김삼순·91
양점숙 해녀·92
염창권 어멍의 바다 ·93
오승철 그리운 붉바리·94
오영호 바다 위에 테왁들이 둥둥 뜨는 날은·95
오종문 어멍의 바다·98
옥영숙 제주 샛담·99
우아지 해녀 사설·100
우은숙 오토바이 탄 그녀·102
윤금초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103
윤종남 제주, 그리고 바다·106
이기라 우도 해녀·107
이 광 숨비소리·109
이남순 귀항·110
이두의 해녀 이야기·111
이말라 여·112
이명숙 그 여자의 바코드·115
이복현 즐거운 비밀·116
이숙경 그예·117
이승은 물밭·118
이양순 이어도의 아침·119
이애자 할망바당·120
이우걸 해녀·122
이은주 여·123
이정홍 해녀 물질·124
이정환 협재 해녀·125
이지엽 제주바다 여자·126
이창선 미역해경·128
이한성 제주바다에는 휘파람새가 산다·129
이행숙 그 여자의 바다·130
인은주 그녀의 수법·131
임 석 바다 밭·132
임성구 숨비소리로 오는 봄·133
임성화 제주바다·134
임영숙 터·135
임채성 물의 딸·136
임태진 어떤 귀향·137
제만자 우도에 남아·138
전정희 해녀에게 길을 묻다·139
장영심 불턱·141
장영춘 이모 바당·142
장은수 비양도 어머니·143
정경수 기장 해녀 말라·144
정수자 푸른 동거·145
정옥선 테왁이 있는 풍경·146
정유지 바다섬, 테왁·147
정진희 물숨·148
정평림 세화리 순비기꽃·149
정현숙 바다가 된 어멍·151
정형석 제주해녀·152
정황수 구럼비 순비기꽃·153
정희경 불턱·154
조경애 비바리에게·155
조명선 물-숨·156
조 안 이어도사나·158
조한일 물질일보日報·159
조호연 며느리와·160
진순분 살암시민 다 살아진다·161
천성수 돌아가고 싶다·162
최성아 긴 생머리·163
최영효 숨비기새·164
추창호 해녀·165
하순희 푸른 해녀·166
한분옥 숨비·167
한희정 종달리 수국·168
홍진기 바다를 캐다·169

■ 대담 <나의 삶 나의 물질> | 김윤숙·강애심
85세 해녀 임순옥씨, 아직도 물질은 끝나지 않았다·172
■ 발문 | 김순이
제주해녀는 세계최강이다·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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