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초록색 피와 초록색 숨
1 올챙이는 언제 개구리가 되는가
2 반성문에는 반성이 없다
3 비둘기는 비둘기색이 아니다
4 가슴 사이를 지나는 보라색 선
5 파란 남자와 강박주의자의 식탁
6 이 세상의 기울기
7 조지 왕조풍의 파르테논 신전
8 풀 죽은 변사와 다이어트 콜라
9 테니스장이 있는 그림자 안치소
10 미치광이 체조
11 연필꽂이의 쓸모
12 물빛 서점
13 너구리 코트 혹은 사랑은 오류
14 프로작과 7월의 쥴
15 나의 눈깔과 너의 눈깔
16 왈츠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없다
17 아무런 것도, 그러나 전부를
18 자살 수집가
19 개구리에게 키스하지 말 것
20 금붕어 아니면 열대어
21 발장구 레슨
22 공중제비를 도는 돌고래
23 마요네즈에 대한 햄버거의 관념
24 시벨리우스와 노란 부리 새, 그리고 거미
25 여기가 아닌 어딘가로
26 숨소리
27 끝내주는 자살이란 어떤 걸까
28 그리고
에필로그 | 사랑 그리고 비참함으로

작가의 말
개정판 작가의 말
추천의 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