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말 / 이춘근(박사) = 11 들어가는 말 = 20 01 우리가 안다고 착각하는 세상 미국과의 거래 = 29 02 이집트 : 이리저리 이동하는 기술 한계를 지닌 지리적 여건 = 38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지리적 위치 = 42 이집트 : 목적지에 도달하는 게 가장 힘들다 = 45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 51 03 기술혁명 : 원양 항해와 산업화 초강대국이 되려다 만 오스만 제국 = 57 원양 항해 Ⅰ 평원의 확장 = 60 원양 항해 Ⅱ 영국의 부상 = 65 산업화 Ⅰ 신세계 만들기 = 69 사면초가 독일 = 73 산업화 Ⅱ 거물 독일 = 76 04 우연히 등장한 초강대국 뭍(그리고 물) = 90 중심부를 보호하라 = 96 원양 항해와 미국 = 106 항구 = 107 근교 수로 = 109 세계 최고의 명당자리 = 110 산업화와 미국 = 111 초강대국의 탄생 = 119 세계를 재가동하기 = 124 05 지정학을 매수(買收)하다 초강대국 지위의 한계 = 127 자유무역을 무기삼아 평화를 유지하다 = 132 겁먹은 신세계 : 값비싼 골동품 = 140 06 인구 구조의 격변 인구 구조, 자본, 기술 = 145 꺼져가는 빛에 분노하라 = 162 예외적인 미국 : 청년층, 이민, 인구 재생 = 167 겁먹은 신세계 : 관심 실종 = 172 07 셰일(Shale)의 부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리학 맛보기 = 176 지속적으로 채굴 가능한 셰일 = 179 셰일을 받아들이기(직전) = 182 셰일 : 미국적 특성이 물씬 풍기는 산업 = 184 셰일이 주는 혜택 = 190 셰일과 지리 = 192 셰일, 운송, 전기 = 197 겁먹은 신세계 : 미국, 과거를 청산하고 새 출발하다 = 202 08 다가오는 세계 무질서 기술, 개발, 오늘날의 세계 = 206 정상에서의 조망(眺望) = 215 하산(下山) = 217 새로운 무질서 속의 미국 = 223 겁먹은 신세계 : 미국이 구상하는 시나리오 = 228 09 동반자들 무질서한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나라들 = 234 동반자 : 새 시대 미국의 동맹들 = 238 북미 : 최측근 = 241 쿠바 : 돌아온 탕자(蕩子) = 243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 돈이냐 자존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244 유럽 : 입맛에 따라 취사선택 = 246 아시아 : 자유무역의 축소판 = 250 10 선수들 러시아 : 저무는 나라 = 260 터키 : 고대강국 긴 잠에서 깨다 = 271 우즈베키스탄 : 적자생존 = 279 사우디아라비아 : 독선이 낳은 분노 = 286 일본 : 도장(道場)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다 = 293 앙골라 : 집단학살 관리하기 = 298 이란 : 적에서 동맹으로 = 305 자, 여기서부터 문제가 좀 복잡해진다 = 315 11 역사가 반복되는 유럽 유럽의 지리 = 318 오늘날의 유럽 = 320 문제 1 유로의 등장 = 322 문제 2 금융, 유럽의 환자 = 325 문제 3 사공은 둘인데 저을 노(櫓)가 없다 = 327 문제 4 자금 부족(시간도 부족) = 331 문제 5 위기에 처한 독일 = 337 문제 6 공격적인 이웃나라들 = 342 문제 7 샌드위치맨 = 344 겁먹은 신세계 : 유럽 이후의 삶 = 349 12 앨버타 문제 캐나다가 설마 그럴 리가 = 354 캐나다의 인구 구조 : 구부정한 걸음으로 소멸을 향해 다가가는 나라 = 359 퀘벡 문제 : 묻고 답하다 = 363 앨버타 문제 : 아직 묻지도 않았지만 이미 답은 나왔다 = 366 미국이라는 선택지 = 373 겁먹은 신세계 : 캐나다 없는 세계 = 378 13 북미 마약 전쟁 실패한 나라의 지리적 여건 = 380 그래도 어쨌든 성공했다 : 네 가지 성공 요인 = 387 국경의 특성 = 394 북미 마약 전쟁 = 397 겁먹은 신세계 : 겁먹어야 할 대상 = 403 14 중국의 전쟁 북부의 군국주의자 = 406 중부의 상인 = 411 남부 분리주의자 = 414 남은 지역 = 416 신화를 깨다 = 417 일본 : 중국을 괴롭히는 악령 = 419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 420 문제 1 : 금융 체제 = 424 문제 2 : 인구 구조 = 431 문제 3 : 미국 의존 = 436 새로운/낡은 중국 = 440 겁먹은 신세계 : 쓰러진 거인이 몰고 올 파장 = 445 15 이주(移住)와 테러리즘 변하는 이민의 속성 = 450 호전성은 세계화, 테러리즘은 국지화 = 454 진퇴유곡에 빠진 파키스탄 = 460 또 다른 러시아 = 466 체첸 민족의 저항은 현재진행형 = 467 겁먹은 신세계 : 홉스(Hobbes)의 세계에서 사느냐 미국의 세계에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473 에필로그 : 미국의 시대 = 479 감사의 말 = 483 NOTES =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