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 4
프롤로그 = 8
1장 몸의 길
D-1. 꿈에 그리던 산티아고 출발을 앞두고(8월 15일) = 20
순례길 회상 : 나는 가끔 엄마가 걸었던 그 길을 걷는다 = 22
D-day. 파리를 거쳐 생장으로(8월 16일) = 25
순례길 이야기 : 왜 산티아고에 순례자가 많을까? = 29
1일 차. 까미노 첫날에(8월 18일) = 34
순례길 회상 : 내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간 이유는? = 39
2일 차. 피레네산맥의 구름처럼(8월 19일) = 41
3일 차. 헤밍웨이, 당신은 왜?(8월 20일) = 46
순례길 팁 : 걷기 연습, 어떻게 할까?… = 51
4일 차. 용서의 언덕, 뭘 날려 보낼까?(8월 21일) = 54
순례길 회상 : 날려 보내고 싶은 기억들 = 58
5일 차. 순례자의 마을, 에스테야(8월 22일) = 61
순례길 이야기 : 허리 통증 = 65
6일 차. 이라체 수도원의 와인 꼭지(8월 23일) = 67
순례길 이야기 : 알베르게, 네가 너무 고맙고 부럽다! = 70
7일 차. 인터폴 출동 소동(8월 24일) = 74
순례길 이야기 : 영광스러운 동행 = 78
8일 차. 와인의 고장에서(8월 25일) = 81
순례길 팁 : 배낭 메는 법 = 85
9일 차. 가장 멋진 길, 산토 도밍고(8월 26일) = 87
순례길 이야기 : 까미노에는 왜 자갈이 많을까? = 93
10일 차. 리오하주를 지나 레온주로(8월 27일) = 95
11일 차. 점점 강해지고 있다(8월 28일) = 100
12일 차. 부르고스, 산타 마리아 대성당!(8월 29일) = 106
순례길 이야기 : 내려놓아라! = 113
2장 마음의 길
13일 차. 이제 메세타 평원이다!(8월 30일) = 116
순례길 이야기 : 스페인 사람들은 텃밭에 무엇을 심을까? = 121
14일 차. 카스티야 운하를 따라(8월 31일) = 123
15일 차. 힘들기로 유명한 그 길, 메세타 평원 17㎞(9월 1일) = 129
순례길 회상 : 평생 힘이 될 어린 시절 덕담 한마디 = 133
16일 차. 까미노의 절반을 지나며(9월 2일) = 138
순례길 팁 : 베드버그 방지 팁 = 144
17일 차. 레온 가는 길에서 나를 만나다(9월 3일) = 146
순례길 이야기 : 까미노에서 나를 만나다 = 151
18일 차. 레온에서의 하루 휴식(9월 4일) = 154
순례길 이야기 : 휴일 오후를 날려버린 베드버그 소동 = 157
19일 차. 돈키호테의 기상으로(9월 5일) = 160
20일 차. 라바날에서(9월 6일) = 166
순례길 이야기 : 감사하는 마음으로 = 170
3장 영혼의 길
21일 차. 철의 십자가에서(9월 7일) = 174
22일 차. TV 프로그램에 나왔던 비야프랑카(9월 8일) = 183
순례길 팁 : 통밥을 잘 굴려라! 샤워 빨리하기 = 189
23일 차. 극적인 재회(9월 9일) = 190
순례길 회상 : 님의 뜻이런가? = 196
24일 차. 빗속의 순례자 상(9월 10일) = 198
순례길 이야기 : 산티아고에서 맺은 인연들 = 204
25일 차. 사리아에서(9월 11일) = 209
순례길 이야기 : 도토리 천국, 스페인 = 213
26일 차. 100㎞ 이정표를 지나(9월 12일) = 216
순례길 팁 : 스틱 활용법 = 220
27일 차. 곤사르에서의 비상 상황(9월 13일) = 223
순례길 이야기 : 스페인 케일을 보면서 = 228
28일 차. 멜리데에서는 뽈뽀를 먹자(9월 14일) = 230
순례길 이야기 : 스페인에서 자연인으로 살아간다면? = 236
29일 차. 드디어 나의 버킷리스트 1번이 달성되었다!(9월 15일) = 239
순례길 이야기 : 나는 완전히 순례자 모드로 변해 버렸다 = 243
30일 차. 산티아고에서의 하루(9월 16일) = 247
순례길 이야기 : 까미노 3단계, 그리고 하나 더 = 253
4장 힐링의 길
31일 차. 피스테라, 묵시아를 향해(9월 17일) = 258
순례길 이야기 : 워킹 하이(Walking High) = 263
32일 차. 일출이 아름다운 갈리시아에서의 힐링 시간(9월 18일) = 266
순례길 팁 : 출국 전 유심칩 고르기 = 270
33일 차. 땅끝마을, 피스테라에서(9월 19일) = 272
순례길 이야기 : 스페인의 식생 = 276
34일 차. 915㎞를 걷고서(9월 20일) = 281
순례길 회상 : 눈물의 의미 = 288
에필로그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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