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화보 ... 2
발간에 부쳐 / 홍인근(동아일보 편집국장) ... 13
머리말 ... 15
제1장 금배지와 별, 누가 센가-국방위 회식사건
김동영 의원, '똥별들만 모였구먼' ... 24
정동호 중장, '李세끼 총무, 왜 늦게 와' ... 29
'쳇, 놀고 있네' 호헌 선전에 야유 ... 35
'뜨거운 감자' 넘겨받은 노태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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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화보 ... 2
발간에 부쳐 / 홍인근(동아일보 편집국장) ... 13
머리말 ... 15
제1장 금배지와 별, 누가 센가-국방위 회식사건
김동영 의원, '똥별들만 모였구먼' ... 24
정동호 중장, '李세끼 총무, 왜 늦게 와' ... 29
'쳇, 놀고 있네' 호헌 선전에 야유 ... 35
'뜨거운 감자' 넘겨받은 노태우 ... 40
'서울 물바다'로 개헌론 수장 ... 44
군 장성에 멱살 잡힌 국회의원 ... 49
폭탄주 마시며 함구 약속 ... 54
꼬리 내린 군부 실세 ... 58
제2장 권력은 또 총구에서-12·12쿠데타
'청와대 근위부대' 30경비단 ... 66
장세동 30단장실에 모인 별들 ... 72
'형님, 김장에 보태쓰십시오' ... 78
요정에 '유인'된 장태완 정병주 김진기 ... 84
反하나회 선두주자 진급 탈락 ... 91
출세의 길목 수경사령부 ... 97
'검은 색 슈퍼살롱을 잡아라' ... 103
허삼수, 정승화 총장을 나꿔채다 ... 109
'전두환의 장난인 것 같아...' ... 115
장태완, '신군부'에 선전포고 ... 121
야포, 30단을 조준하라 ... 127
박희도 1공수 한강 건너다 ... 133
믿었던 탱크부대도 쿠데타군 손에 ... 139
육본 지휘부, 유혈진압이냐 타협이냐 ... 145
9사단장 노태우, '중앙청 점령하라' ... 15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정병주 ... 156
12·13여명의 군권 장악 ... 162
위컴 '전두환 노태우 군재에 넘겨라' ... 167
제3장 두 갈래로 싹튼 '북극성의 꿈'
육사 11기 주류와 비주류 ... 174
'원칙장교'들의 소대장 시절 ... 180
하나회의 뿌리, 11기 5성회 ... 185
공 쫓던 '시골뜨기'들의 본색 ... 191
'정규 육사 1기 호칭 안된다' ... 196
'온실 화초 같은 애송이 장교들...' ... 201
5·16 쿠데타 지지자와 거부자들 ... 207
북극성회장 전두환, 정치색 드러내다 ... 213
ROTC·갑종장교 '하늘의 별따기' ... 218
'북극성의 꿈' 이룬 대장·중장들 ... 223
제4장 친위대장의 괘씸죄-윤필용 사건
'정권 넘어가기 전 후계자 세워야' ... 232
육영수, '윤장군이 그럴 수가...' ... 239
전두환, 대부를 일러바치다 ... 245
'강창성이 경상도 장교 씨 말린다' ... 251
제5장 정치장교 비밀결사 하나회
박정희 친위세력, 영남출신 7성회 ... 258
하나회 모태 일심회 ... 263
'육사 8기 밀어내자' ... 269
'12·12싹' 못 자른 정승화 방첩대장 ... 275
'배신하면 인격말살' 마피아식 가입의식 ... 281
전두환은 인사, 노태우는 정보 ... 286
하나회 대부 윤필용과 김재규의 파워 게임 ... 291
중앙정보부 포위한 하나회의 방첩대 ... 297
김복동 손영길, 전두환과 알력 ... 303
사단장 전두환, 보안사령관에 파격 진출 ... 309
박희도의 (김대중 정치방황 30년) 매도 ... 315
가장 오래 보관된 박정희의 촌지 ... 321
12기는 '쓰리 박', 13기는? ... 327
하나회의 '황태자' ... 339
대표화랑들을 포섭하라 ... 349
하나회 총수 전두환의 눈물 ... 358
노태우의 '의리와 배신' ... 364
육사 11∼20기 하나회 1세대 총명단 ... 370
화보 ... 2
발간에 부쳐 / 홍인근(동아일보 편집국장) ... 9
머리말 ... 11
제6장 북악산 실장 대 남산 부장
군사정권의 친위대장들 ... 20
공포정치의 화신, 남산과 빙고 호텔 ... 29
대통령의 그림자, 북악산 실장 ... 43
북악산 실장 대 남산 부장 ... 49
제7장 무기개발 극비작전
박정희의 괘씸죄,무기생산 ... 58
미국 정보망에 걸린 소총공장 국제입찰 ... 66
비밀의 성(城), 국방과학연구소 ... 74
번개사업의 파편 ... 81
'박격포용 트럭은 조랑말이다' ... 86
핵무기를 개발하라 ... 91
백곰1호 미사일이 명중했다 ... 97
한국산 무기 판매리스트 ... 105
제8장 박정희의 비밀 요정
남산 부장을 체포하라 ... 112
청와대 경호실' 호랑이 1호'작전 불발 ... 119
박정희 살해 미국 개입설 ... 128
10·26 전야 김영삼 제거 공작 ... 135
부산·마산의 민심 폭발 ... 143
'김재규 피고인에 장군 호칭 말라' ... 148
'국사범 영웅시로 사회혼란' ... 154
남산 부장의 비공개 진술 ... 160
'미국놈들 갈 테면 가라고 해' ... 166
'차지철은 덤으로 쏴 보낸 거지...' ... 171
'김계원도 제거하는 건데' ... 177
박정희의 채홍사 중정 의전과장 ... 183
'각하까지 해치웁니까?' ... 189
'여자 데리러 간 거죠?' ... 195
0순위는 연예계 지망생 ... 200
톱 탤런트도 수십명 ... 206
최후를 본 두 여인 ... 211
뒤통수에 권총 대고 최후의 일발 ... 217
남산 부장의 '역모' ... 223
'보다보다 안 돼서 혁명했다' ... 230
과연 '한국의 브루투스'인가 ... 237
제9장 전두환계와 노태우계의 암투
1땡 인맥과 9땡 인맥의 힘겨루기 ... 246
하나회의 변방 9·9인맥 ... 254
노태우의 전두환계 밀어내기 ... 265
반기 든 전두환계-민병돈 김진영 김용갑 ... 275
9·9인맥과 골수 하나회의 대결 ... 286
제10장 YS, 군부숙정 칼날 세우다
하나회를 솎아내라 ... 300
군부 대숙정 ... 310
'육사 하나회원 명단'(20∼36기)폭로 파문 ... 322
장태완, 12·12쿠데타 '역사재판'요구 ... 332
10·26, 12·12 그리고 5·18 ... 345
'12·12쿠데타 가담자는 군 떠나라' ... 353
문민시대 군부 수뇌의 신상명세 ... 360
정권의 사병 노룻, 군 정치테러 ... 365
하나회 리더 이충석 소장 반발 ... 371
봉건적 지휘권의 현대화 ... 378
제11장 '성역 속의 떡고물'-율곡비리
연간 3조 1천억원 ... 384
F18 고집에 공군총장 추락 ... 388
무기거래 커미션과 정치자금 ... 393
'큰 것 한두 건이면 평생장사 끝' ... 399
이회창 감사원, 육군대장 소환조사 ... 403
'율곡 태풍'에 별은 지고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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