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최남선 ... 11
소원에 새겨진 조선심 ... 11
구국의 의지, 『소년』 ... 12
백팔의 번뇌 ... 14
선각자의 비애 ... 15
이광수 ... 19
풍류객 만득자의 민족의식 ... 19
유정을 이상으로 한 「무정」 ... 20
희망과 끓는 정성 ... 22
훼절과 고백 ... 24
한용운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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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최남선 ... 11
소원에 새겨진 조선심 ... 11
구국의 의지, 『소년』 ... 12
백팔의 번뇌 ... 14
선각자의 비애 ... 15
이광수 ... 19
풍류객 만득자의 민족의식 ... 19
유정을 이상으로 한 「무정」 ... 20
희망과 끓는 정성 ... 22
훼절과 고백 ... 24
한용운 ... 27
「님의 침묵」의 산사 ... 27
의인걸사의 길 ... 28
조선독립의 서 ... 30
선사로서 입적 ... 31
김동인 ... 35
기독교 대지주의 차남 ... 35
동인지 『창조』창간 ... 36
파산과 불면증 ... 39
전영택 ... 44
청춘의 야심 ... 44
「화수분」의 구원사상 ... 45
눌변의 목사 ... 47
염상섭 ... 51
없어진 인간 거목의 자취 ... 51
충격적 존재로의 출세 ... 53
「삼대」의 역사 의식 ... 54
횡행천하의 구도 ... 56
현진건 ... 60
생가도 유처도 없다 ... 60
「운수 좋은 날」의 리얼리즘 ... 63
역사소설의 저변 확대 ... 64
오상순 ... 68
출가인의 허무혼 ... 68
아시아는 밤의 진리 ... 70
태초에의 향수 ... 71
공초와 시와 담배의 일체 ... 72
변영로 ... 76
육백년 선비의 고향 ... 76
조선의 마음 ... 78
선성모욕의 필화 ... 81
김소월 ... 84
산유화의 고향 ... 84
안서 문하에서 키운 시재 ... 85
민요풍 시인의 은둔 ... 87
음독의 종말 ... 88
박종화 ... 93
역사소설의 산실 '조수루' ... 93
감상적 허무의 세계 ... 94
민족의 치욕을 극복하려는 의지 ... 96
주요섭 ... 101
평양 목사의 아들 ... 101
하층 계급에의 연민 ... 102
여성 심리묘사의 명수 ... 103
효부로서의 최후 ... 104
이상화 ... 107
대구 명문가의 기백 ... 107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109
형 찾아 북경길 ... 111
홍사용 ... 114
눈물의 왕 ... 114
『백조』창간의 동인으로 ... 116
일제의 집필 강요도 뿌리치고 ... 117
나도향 ... 121
조부는 한의, 부친은 양의 ... 121
백조파의 방랑객 ... 123
벙어리 삼룡이의 자화상 ... 125
초라한 천재의 죽음 ... 126
김동명 ... 129
가난으로 동진 고향 ... 129
파초의 비애 ... 130
은둔의 4년 ... 132
사선을 넘어서 ... 133
이병기 ... 137
생가의 수우재 ... 137
민족을 향해 끓는 피 ... 139
홍원 형무소 ... 141
취중의 명강의 ... 142
이은상 ... 145
부친은 한의사 ... 145
양장시조 첫시도 ... 146
조선어학회 사건 투옥 ... 149
마해송 ... 153
구습에 항거한 동심 ... 153
국지관을 찾아서 ... 155
사회 비판적 수필 ... 156
최학송 ... 160
박행의 어린 시절 ... 160
혈연에서의 탈출 ... 161
반역의 체험문학 ... 163
채만식 ... 167
옥구 소지주의 재동 ... 167
탁류, 혼미속의 사회의식 ... 168
임종의 예감 ... 171
계용묵 ... 175
유가에서 독학의 문학수업 ... 175
백치 아다다의 고향 ... 177
분단의 비극, 「별을 헨다」 ... 178
심훈 ... 181
상록수의 고향 ... 181
옥중에서 쓴 편지 ... 182
시인으로서의 심훈 ... 184
브나로드 ... 185
이무영 ... 189
농부의 아들 ... 189
고행의 소설 수업 ... 190
농민문학의 고향 ... 193
교수 생활의 말년 ... 194
김진섭 ... 197
없는 고향의 산천 ... 197
『해외문학』에의 정열 ... 198
생활인의 철학 ... 200
이효석 ... 204
봉평의 실화 ... 204
시적 서정의 세계 ... 206
서구에의 동경 ... 208
이하윤 ... 213
『해외문학』의 선구, 시·수필·평론 ... 213
한국의 정서, 물레방아 ... 215
메모광과 수집벽의 수필가 ... 217
이원수 ... 221
가난 속의 고향의 봄 ... 221
고발적 사실주의 ... 222
아동문학 장편소설의 개척자 ... 224
백신애 ... 229
영천 거상의 딸 ... 229
시베리아 방랑 ... 230
미완성 파국 ... 233
이석훈 ... 235
정주읍서 출생 ... 235
상황 소설 발표 ... 236
방송국 이후 회오의 방황길 ... 239
김영랑 ... 243
남해 포구의 시향 ... 243
로제티와 거문고와 ... 245
시의 왕자 ... 247
박용철 ... 251
솔머리의 고가 ... 251
최초의 순수시지 『시문학』탄생 ... 254
설만들 이대로 가기야 하랴마는 ... 255
신석정 ... 259
비사벌초사 ... 259
먼 나라의 이상향 ... 261
만년의 지사적 열정 ... 263
이상 ... 267
생가 10대조의 고성 ... 267
난해와 야유와 ... 269
무익조의 비상 ... 271
불안 속의 종생 ... 272
유치진 ... 275
향학에의 열망 ... 275
행장극장을 주창 ... 277
드라마센터 설립 ... 279
한흑구 ... 282
평양 목회자의 아들 ... 282
월트 휘트먼과 흑인문학 ... 283
은둔의 사색가가 뿌린 보리알 ... 285
유치환 ... 290
수려한 풍광의 포구 ... 290
깃발의 애상 ... 291
방랑의 망국한 ... 292
인간존재의 탐구 ... 294
윤곤강 ... 298
서산 토호의 맏아들 ... 298
카프, 그리고 보들레르적 ... 299
고려의 가락 ... 303
장만영 ... 307
부자집 3대독자 ... 307
맑은 음질, 고운 해조의 세계 ... 308
고독한 종장 ... 311
김상용 ... 315
연천 산골의 한의사 자손 ... 315
전원에 대한 꿈 ... 316
무하 선생의 풍자 ... 318
오일도 ... 322
강산어조 아름다운 고향 ... 322
사재 내어 『시원』창간 ... 323
시집 없는 시인의 고독 ... 326
이육사 ... 329
퇴락한 생가 ... 329
교동의 어린 시절 ... 330
의열단의 3형제 ... 331
중국 문학과 노신의 영향 ... 332
육사의 최후 ... 333
김말봉 ... 337
가난 속에 태어난 끝봉의 꿈 ... 337
소설의 통속화 ... 338
종교화 문학의 조화 ... 340
김환태 ... 343
무주의 산촌 ... 343
아놀드와 페이터 ... 344
비평문학의 확립을 위하여 ... 346
김광섭 ... 350
비둘기와의 대화 ... 350
고독 그리고 옥고 ... 352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354
박영준 ... 358
역경의 청년시절 ... 358
「중독자」의 윤리관 ... 360
납북과 탈출의 휴머니스트 ... 361
김현승 ... 365
신앙의 태 속에서 ... 365
신에서 인간으로 ... 367
절대 고독과 그 용해 ... 369
김유정 ... 373
명작의 무대 ... 373
병마와 들병이와 ... 375
사회개조의 꿈 ... 376
노천명 ... 381
자화상 ... 381
이전 나와 신문사로 ... 383
시집『산호림』 ... 385
옥중에서의 시 ... 385
김용호 ... 389
생명은 꽃처럼 지고 ... 389
양극의 상황 ... 390
생활과 시의 조화 ... 392
강소천 ... 396
15세 소년으로 데뷔 ... 396
1·4 후퇴 때 월남 ... 397
꿈을 찍는 사진관, 그리운 사람들 ... 399
안수길 ... 403
영토의식의 확대 ... 403
개척민 문학『북원』 ... 405
신음하며 탐구하는 작가 ... 406
신석초 ... 410
명문 유가의 혈통 ... 410
장시 「바라춤」의 세계 ... 412
멋장이며 미식가 ... 414
김래성 ... 418
청춘극장의 무대 ... 418
대중문학에의 신념 ... 421
박계주 ... 425
간도에서의 고행 ... 425
출세작「순애보」 ... 427
반신불수의 말년 ... 428
김이석 ... 432
평양 부상의 차남 ... 432
피난의 비애를 작품화 ... 433
역사물에의 의욕 ... 435
박목월 ... 439
자연과 인간과 신의 세계 ... 439
목월시가 조선시이다 ... 441
고향의 시를 써라 ... 443
조지훈 ... 447
태백 연봉 속의 향리 ... 447
월정사에서의 선과 서양철학의 교감 ... 450
청록파의 탄생 ... 451
이호우 ... 456
한학과 한시의 향기 ... 456
강인한 의지, 현실비판의 정신 ... 457
고독과 다방과 죽음 ... 459
윤동주 ... 463
북간도 명동촌의 시인 ... 463
자필의 유고 시집 ... 465
복강에서의 순절 ... 468
유주현 ... 471
재문호에의 꿈 ... 471
타락한 사회에 대한 비판정신 ... 473
'신의 눈초리'의 발견 ... 474
김수영 ... 479
서울 태생, 도시의 서정 ... 479
거제 포로수용소로부터 ... 481
현실의 비정속에서 ... 482
박인환 ... 486
전화의 황량한 거리에서 ... 486
책방 '마리서사' ... 488
검은 준열의 시대 ... 490
한하운 ... 493
천형으로 팔도를 방랑 ... 493
명동거리의 구걸시인 ... 495
빨갱이 오해 속에서 나온「보리 피리」의 가락 ... 497
이동주 ... 501
해남의 양 참판 가문 ... 501
영언의 가락 ... 503
표표히 떠도는 방랑객 ... 504
오영수 ... 509
고향을 작품화 ... 509
「갯마을」과 그 현장 ... 511
청조우독의 이상향 ... 513
송욱 ... 517
언제나 수석을 차지한 수재 ... 517
육체의 충동, 장미 ... 519
비평으로서 문학의 폭을 확대 ... 520
김관식 ... 525
신동 또는 미친 아이 ... 525
21세의 관념적 서정 ... 527
산중재상의 복고주의풍 ... 529
이범선 ... 533
한마을에서 태어나다 ... 533
불행한 상황에서의 양심, 오발탄 ... 534
수요회와 낚시 ... 537
구자운 ... 540
불구로 형상화한 순수서정 ... 540
항아리와 병과 동양 ... 541
젊은, 짙은 피로써 물들인 큰길 ... 543
박용래 ... 549
눈물의 시인 ... 549
응축과 생략의 단형시 ... 551
옥녀봉의 정한 ... 553
신동엽 ... 557
황토와 금강 ... 557
강인한 민족의식 ... 559
불교와 도교와 기독교에 심취 ... 562
색인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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