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이끄는 글 ... 7
본론에 앞서 한마디 ... 13
1 逍遙遊
북쪽 바다의 물고기 곤이 변화해 붕새가 된다 ... 17
붕새는 큰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 20
텅 빈 하늘 앞에선 붕새도 티끌과 같다 ... 22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 24
작은 날벌레들은 붕새를 비웃는다 ... 27
작은 지혜는 큰 지혜에 미치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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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는 글 ... 7
본론에 앞서 한마디 ... 13
1 逍遙遊
북쪽 바다의 물고기 곤이 변화해 붕새가 된다 ... 17
붕새는 큰 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 20
텅 빈 하늘 앞에선 붕새도 티끌과 같다 ... 22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 24
작은 날벌레들은 붕새를 비웃는다 ... 27
작은 지혜는 큰 지혜에 미치지 못한다 ... 29
탕왕의 질문 ... 31
현인 송영자 ... 33
요임금이 천하를 허유에게 양보하다 ... 37
막고야라는 산에 사는 神人 ... 40
요임금, 천하에 대한 집착을 잊다 ... 43
위나라 왕이 혜자에게 준 큰 박씨 ... 45
쓸모없는 큰 나무 ... 48
2 齊物論
남쪽 성곽 밑에 은거하는 자기 ... 54
삼뢰 ... 56
삼뢰의 소리 ... 57
천뢰 ... 60
세속적인 지혜, 기교적인 마음 ... 63
감정의 여러 꼴들 ... 67
나는 누구인가? ... 70
물욕의 지배를 받는 슬픔 ... 73
진실한 마음 ... 75
시비의 언어 ... 77
유가와 묵가의 시비 ... 79
스스로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괴롭다 ... 82
시비가 일어나는 까닭 ... 84
시비를 관찰하고 시비를 타파한다 ... 86
천지는 하나의 손가락이며 만물도 하나의 말이다 ... 88
시비가 도와 통하면 하나의 모습이 된다 ... 90
시비없는 도를 통달한 사람 ... 92
조삼모사 ... 94
옛 도인들의 경지 ... 97
세 사람의 완성과 이지러짐 ... 99
시비없는 성인 ... 105
집착하지 않는 언어 ... 106
천지는 나와 함께 나왔다 ... 109
도는 애초에 한계가 없다 ... 112
성인은 우주 안팎의 일을 모르는 바가 없지만…… ... 114
알지 못할 성인의 경지 ... 116
마음이 광대하지 못하여 ... 119
설결이 왕예에게 ... 121
깨달은 자는 세상이 큰 꿈임을 안다 ... 126
성인은 경계 없는 곳에 우거한다 ... 132
그림자 밖의 그림자 ... 140
3 養生主
자연의 이치를 따라 삶을 온전히 ... 145
백정의 말을 듣고 양생술을 체득하다 ... 147
양생을 잘 하지 못한 사람이 당하는 형벌 ... 153
노자의 죽음 ... 155
4 人間世
안회의 위태로운 길 ... 160
명예를 좋아하는 자들에 대한 충고 ... 166
위나라 임금 앞에 나아갈 때 ... 168
다른 사람을 교화하는 일 ... 170
마음의 재계 ... 173
마음의 재계 뒤에 사람을 감화하라 ... 175
신하노릇 하는 자의 어려움 ... 180
지켜야 할 대계 ... 183
말을 전할 때 ... 186
교묘한 말과 치우친 언사에 재앙이 ... 188
재능을 조심하라 ... 193
곡원 땅의 상수리나무 ... 198
無用으로 몸을 온전히 ... 202
병신 지리소의 삶 ... 205
쓰임새 없는 쓰임새 ... 207
5 德充符
외다리 성인 왕태 ... 211
덕을 지닌 사람과 함께 하면 ... 217
명예에 집착하면 ... 222
성인 애태타 ... 225
도의 극치에 나아간 성인 ... 234
혜자와 장자가 감정에 대해 말하다 ... 237
6 大宗師
천연의 大道 ... 244
옛날의 眞人 ... 248
眞人은 생사마저 초월한다 ... 251
眞人은 누구인가 ... 253
眞人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 ... 256
자연과 인간이 하나의 덕으로 합일하면 ... 259
사람에게 내재해 있는 진실한 성품 ... 261
나의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는 자 ... 263
천하를 천하에 간직하면 ... 265
道란 무엇인가 ... 268
道를 깨닫는 수행공부 ... 272
道를 전한 사람들 ... 277
네 사람의 眞人 ... 279
眞人이 병이 들어 ... 284
무극의 세계에서 노닐던 사람 ... 287
세속을 초월하여 홀로 행하는 사람 ... 292
생사가 없음 ... 295
도를 배우려면 ... 300
坐忘 ... 303
운명 ... 306
7 應帝王
천하를 다스리려면 ... 310
사심을 쓰지 않아야 ... 314
총명한 제왕의 정치 ... 316
신령한 무당이 호자를 보고 도망치다 ... 319
지인의 마음 씀씀이 ... 326
구멍을 뚫으니 칠 일 만에 혼돈이 죽다 ... 328
부록 : 莊子內篇감山註原文影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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