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지은이의 말 ... 5
저 산에 道있다 함은…
마지막 괴각승, 혜수 스님 ... 13
지리산으로 돌아간 원봉 스님 ... 20
반야봉 아래 신비한 비구니, 연화 스님 ... 27
숲을 지키는 나무들, 현담·법연 스님 ... 34
겨울 산을 헤매다 간 설도인, 혜명 스님 ... 42
고고한 사슴의 자태, 돈수 스님 ... 48
재가의 운수객 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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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지은이의 말 ... 5
저 산에 道있다 함은…
마지막 괴각승, 혜수 스님 ... 13
지리산으로 돌아간 원봉 스님 ... 20
반야봉 아래 신비한 비구니, 연화 스님 ... 27
숲을 지키는 나무들, 현담·법연 스님 ... 34
겨울 산을 헤매다 간 설도인, 혜명 스님 ... 42
고고한 사슴의 자태, 돈수 스님 ... 48
재가의 운수객 안처사 ... 55
타고난 성품의 천진각, 초원 스님 ... 61
회양산의 산 주인, 법연 스님 ... 68
타고난 손재주꾼 야성 스님 ... 75
늘 푸른 잣나무, 동선 스님Ⅰ / Ⅱ ... 82
고독한 노송(老松) 정영 스님 ... 96
동안(童顔)의 수행자 도현 스님 ... 103
좌탈입망한 명문 스님 Ⅰ / Ⅱ ... 109
자다 보아도 스님인 사람, 학성 스님 ... 121
강하지만 부드러운 지선 스님 Ⅰ / Ⅱ ... 128
도인이 되고 싶었던 할 스님 ... 138
바람을 타는 기린, 명진 스님 ... 145
외곬의 수행자, 원진 스님 ... 152
녹차를 미치도록 좋아한 선견 스님 ... 158
넓고 깊은 바다의 마음, 종림 스님 ... 165
먹지 않고 사는 청허 스님 ... 175
버스비를 깎던 ○정 스님 ... 182
눈이 맑았던 준연 스님 ... 189
끝내 못 전해준 양산의 주인공, 무량심 보살 ... 195
수행자의 상을 일깨워 주신 청담 큰 스님 ... 198
장군 죽비 호령하시던 성철 큰 스님 ... 204
천진도인 우화 노스님 ... 212
다시 누더기를 그리워 하며
다시 누거기를 그리워 하며 ... 231
갈수록 힘들어지는 구도자의길 ... 238
다시 내가 돌아가야 할 곳 ... 243
내가 불교 운동에 발딛게 된 동기 ... 251
10·27 법난의 충격 ... 258
대승 승가회와의 만남 ... 267
[후기]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효림 스님-종태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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