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vol>2
제7장. 몰살작전 ... 271
이제야말로 평화에 호소할 때 ... 271
실업계를 이용하는 것, 그것은 파괴…… ... 272
이승만의 정치는 부정부패와 죽음의 정치 ... 277
또다시 이승만의 학살이…… ... 280
흔들리는 이승만의 권좌 ... 284
어쩔 수 없는 패배 ... 290
평화의 제문제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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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vol>2
제7장. 몰살작전 ... 271
이제야말로 평화에 호소할 때 ... 271
실업계를 이용하는 것, 그것은 파괴…… ... 272
이승만의 정치는 부정부패와 죽음의 정치 ... 277
또다시 이승만의 학살이…… ... 280
흔들리는 이승만의 권좌 ... 284
어쩔 수 없는 패배 ... 290
평화의 제문제 ... 295
제8장. 이승만의 제2전선에서의 승리 ... 301
1952년 선거 ... 301
국회와의 싸움 ... 305
위기는 위기를 부른다 ... 308
선거공작 ... 314
동원작전 ... 319
제9장. 한국에는 전쟁을, 일본에는 평화를 ... 325
거짓과 지연작전 ... 325
휴전교섭의 모험 ... 327
휴전지대에서의 전투 ... 330
한반도에는 전쟁을, 일본에는 평화를 ... 333
왜 휴전을 늦추는 것일까? ... 340
아직은 원 아웃 ... 345
포로 교환문제를 둘러싼 미국의 음모 ... 348
제10장. 교살작전과 세균전 ... 351
교살작전 ... 351
세균전 ... 356
진실한 자백인가? ... 360
과학자들의 조사 ... 363
보고서의 공표 ... 368
열려진 사회 ... 370
인간의 도리, 정치 그리고 교살 ... 374
제11장. 거제도 포로수용소 ... 379
의사일정의 최종 항목 ... 379
두 가지의 장해 ... 383
포로선별은 옳은 것인가? ... 385
암초 ... 386
거제도를 둘러싼 신문기자들 ... 389
고문하는 자에게 행운이 있으라(?) ... 391
포로 수용소 사령관, 포로가 되다 ... 394
거제도의 쇄신,'숫소'의 등장 ... 401
보트나 장군의 공격 ... 403
제12장. 휴전회담 ... 409
1952년의 대통령 선거 ... 409
'유엔'사령부와 언론 ... 412
미국민은 아이젠하워와 평화를 선택했다 ... 415
막을 내릴 시간은 가까워지고 ... 418
'세뇌'의 두려움 ... 423
열쇠를 돌린 자는 누구인가? ... 426
최후의 날들 ... 432
공포를 위한'자유' ... 434
제13장. 미국 방위권 내의 한국과 일본 ... 439
사이비 애국자 ... 439
이승만 라인 ... 443
동맹국으로서의 일본의 역할 ... 448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원조'를 ... 452
농지개혁 ... 456
혼란에서 정체로 ... 460
집단적 궁핍 ... 463
'자유를 위한 교육' ... 465
전쟁준비 ... 467
휴전조약 위반 ... 471
칭찬과 비난 ... 472
감시원을 내몰아라 ... 474
최후에는 원폭을! ... 478
일본어판 감역자의 말 ... 483
옮긴이의 말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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