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화보 ... 2
발간에 부쳐 마침내 묶은 KCIA 전모 / 홍인근 ... 9
머리말 ... 11
프롤로그 그들이 무대 오른 날 ... 17
제1장 JP, 남산에 양산박 세우다
5·16아침 전두환 나타나다 ... 22
이후락의 핀치, 그리고 찬스 ... 32
'정보부법은 헌법보다 세다' ... 42
혁명의 액션그룹 - 암행어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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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화보 ... 2
발간에 부쳐 마침내 묶은 KCIA 전모 / 홍인근 ... 9
머리말 ... 11
프롤로그 그들이 무대 오른 날 ... 17
제1장 JP, 남산에 양산박 세우다
5·16아침 전두환 나타나다 ... 22
이후락의 핀치, 그리고 찬스 ... 32
'정보부법은 헌법보다 세다' ... 42
혁명의 액션그룹 - 암행어사들 ... 45
제2장 全·盧 11기의 63년 쿠데타 음모
'달포天下' 장도영과 노태우대위 ... 54
JP-오히라 메모 진상 ... 60
남산 '정치사령부', 공화당 만들다 ... 64
2대 부장 김용순 45일 재임 ... 68
김재춘 3대 부장과 8기생 수난 ... 71
육사11기, 'JP계 40명 잡아가둔다' ... 75
제3장 대통령의 칼, 김형욱 정보부
뚝심의 '돈까스', 남산공화국 재편 ... 90
김형욱·이후락의 김재춘 자민당 분쇄작전 ... 93
한일협정 반대 6·3사태와 비극의 인혁당 ... 96
윤보선후보 당선되면 저격하라 ... 99
윤필용 방첩부대의 '테러충성' ... 103
피스톨朴의 완력과 도청솜씨 ... 107
김대중, '정보정치'폭로-남산과 맞서다 ... 112
김형욱, 反JP 칼을 뽑다 ... 116
김재규와 손잡고 JP 밀어내다 ... 119
'국회 똥뿌린 김두환 배후는 JP' 모함 ... 124
정보요원은 부장의 관심사 써올린다 ... 130
제4장 피묻은 3선개헌, 대가는 해임
가자! 헌법 고쳐 3선고지로! ... 136
후계물망 JP 철저히 짓밟으라 - 복지회사건 ... 141
권총들고 관리한 군납이권의 행방 ... 147
김영삼, 개헌 반대하다 초산테러 당해 ... 152
세 야당의원 매수, 개헌대열 세우다 ... 156
김형욱·이후락, 개헌의 희생양 되다 ... 161
'오세응 죽여' 명패들고 설친 김형욱 ... 167
자리도 돈도 총도 뺏긴 불귀의 망명길 ... 172
제5장 남산곡 샌님 김계원과 요화 정인숙
'김형욱처럼 안패도 돼. 남산 맡아!' ... 178
진산 공략은 김계원도 김성곤도 떠맡아 ... 182
3共의 요화 정인숙의 치맛자락 ... 187
정인숙 수첩은 3共요인 백서였다 ... 191
'大蛇' 유진산 당수의 절묘한 폭로술 ... 196
김상현 '정여인, 대통령이 관계......' 대파란 ... 201
애욕의 여인이 명시(五賊)을 낳다 ... 206
제6장 배꼽 아래 인격 있나? '宮井夜花'
정여인사건, 끝없는 파문-겸직 파동까지 ... 212
정인숙, 한일간 2천억 소송 유발했다 ... 216
궁정동 드나든 여인 백명도 넘는다 ... 226
'74 육여사 사후, '채홍충성' 불붙어 ... 231
죽은 정인숙이 김대중 신변 지켰다 ... 235
제7장 정치공작 사령부와 선거판 여우
공작 특명 '진산을 대권후보로 세우라' ... 240
DJ 돌연 후보로 '진산후보'공작 물거품 ... 245
김형욱, 권토중래 노려 DJ 밀었다 ... 250
'선거판의 여우 엄창록을 포획하라' ... 255
정보부, '엄창록 선거전략' 책 펴내 ... 260
'DJ의 제갈공명' 엄창록, 투표 직전 사라져 ... 265
'反혁명' 추방당한 강영훈·박정희의 화해 ... 270
4星장군의 추락엔 날개도 없었다 ... 275
제8장 이후락·김재규·윤필용의 충성경쟁
청와대로 초밥 진상한 이후락 주일 대사 ... 282
HR 정보부의 3金 운명감정과 역학 판단 ... 287
71년 대선자금 예산의 1할 600억 썼다 ... 292
DJ '예비군 폐지' 공약에 '안보위기'맞불 ... 297
박정희의 승부수 '마지막 출마' 카드 ... 302
김재규 보안사, 간첩 발표로 대선 거들어 ... 307
윤필용과 김재규, 철천지 원수된 사연 ... 311
정보부와 지역감정을 딛고 3선고지에 ... 315
제9장 HR의 괴력과 스위스 비밀구좌
야당 공천 주무른 HR 정보부의 괴력 ... 322
'8대 국회, 이거 시끄러워 오래 갈까' ... 327
스위스 비밀은행 맡긴 정치자금은 얼마? ... 332
HR가 챙긴 '떡고물' 194억원 ... 336
제10장 '李부장선생, 영웅이십니다'
HR 평양 밀행의 내막 ... 342
청산가리 움켜쥐고 평양 3박4일 ... 346
'청와대 습격 뒤 정찰국장 철직시켰다' ... 351
김일성은 지금도 폭격 노이로제 ... 355
4인체제, HR 덫에 걸려들다 ... 359
박정희 - SK의 眞劍승부, 4·8항명 ... 364
공화당 의원 23명, 벌거벗고 매맞다 ... 368
제11장 암호 '풍년사업' 밀실의 유신공작
궁정동 유신공작과 유기천의 폭로 ... 374
8·3 사채동결과 김형욱의 損財 ... 379
최형우의 폭로와 보안사의 고문 ... 384
박정희 '유신헌법, 뼈없는 어묵됐다' 불평 ... 389
유신지지 각서 쓴 야당 의원들 ... 395
'99.99% 찬성'한 유신대통령 ... 400
너무 높이 오른 龍 HR의 후회 ... 407
윤필용의 나락과 하나회의 시련 ... 413
경상도 장교들의 반격과 강창성 함몰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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