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화보 ... 3
책머리에 / 왜 (南과 北) 칼럼을 쓰나 ... 11
제1장 수령 ... 21
1912년 4월 15일 ... 23
'수령' 미스터리 ... 26
수령의 행방(1941년∼45년) ... 29
'대원수 각하'와 '수령' ... 32
50세 때 수령 ... 35
79세의 수령 ... 38
高齡과 百歲 ... ...
더보기
목차 전체
화보 ... 3
책머리에 / 왜 (南과 北) 칼럼을 쓰나 ... 11
제1장 수령 ... 21
1912년 4월 15일 ... 23
'수령' 미스터리 ... 26
수령의 행방(1941년∼45년) ... 29
'대원수 각하'와 '수령' ... 32
50세 때 수령 ... 35
79세의 수령 ... 38
高齡과 百歲 ... 41
80세 수령 ... 44
'수령'이라는 칭호 ... 47
50년 10월과 91년 10월 ... 50
수령 自筆이력서 ... 53
수령과 白頭山 ... 57
수령의 '동무'들 ... 61
'수령이 부인과 함께' ... 64
수령과 前王 ... 67
수령의 '빨치산 외교' ... 70
친서와 정상회담 ... 73
수령과 교주 ... 76
수령과 마르크스주의 ... 79
'푸에블로'호와 대흥호 ... 82
1·21과 푸에블로호 ... 85
카리스마적 리더십 ... 88
'世紀와 더불어' ... 91
전기와 회고록 ... 94
고집 ... 97
'수령' + '지도자' ... 사담
수령과 함께 ... 103
함께 뒷짐을 졌지만 ... 106
元帥와 '원쑤' ... 109
왜 4월 25일인가 ... 112
제2장 지도자 ... 115
1941. 3. 1. ... 117
떠오르는 태양 ... 120
또 하나의 수령 ... 123
'미래의 태양' ... 127
'친애하는 지도자' ... 130
'영명한 지도자' ... 133
'아버지 지도자' ... 136
'군벌'과 '전설' ... 139
신화와 전설 ... 142
제3장 북한 ... 145
이름과 나이 ... 147
'행복'의 正體 ... 150
平壤학도 ... 153
數字놀음 ... 156
'조선의 아들' ... 159
'전투적 親善' ... 162
'안해'가 없는 나라 ... 165
몸의 政治學 ... 168
白頭山 가는 길 ... 171
두만강 흐르는 곳 ... 174
어쩔 수 없는 韓民族 ... 177
南의 남편·北의 아내 ... 180
여느 한국인 ... 184
銅雀洞과 신미리 ... 187
봄을 맞으려면 ... 190
洪水의 役, 댐役 ... 193
續 洪水의 役, 댐役 ... 196
柳京호텔 ... 200
최소한의 조건 ... 204
'눈물왕국' ... 207
'역도'와 '주석' ... 210
안 가 보고도 ... 213
가 보고도 ... 216
편지 ... 219
독수리 발톱 ... 222
쌀밥 ... 225
'물갈이', '흙갈이' ... 228
'자네'와 '당신' ... 231
두 視角 ... 234
人共旗 ... 237
제4장 소련 ... 241
'어둠의 역사를 헤치며' ... 243
완충지대 ... 246
作用 反作用 ... 250
'망치'와 '낫' ... 253
'수령'을 팝니다 ... 256
조선 인민과 소련 군대 ... 259
45년 8·15와 91년 8·15 ... 262
64년 10월과 91년 8월 ... 265
냉전의 기원 ... 268
제5장 한국전쟁 ... 271
'어찌 잊으랴' ... 273
수정주의 학자들의 허구 ... 277
몇 번 만났나 ... 280
38선 ... 283
한반도 냉전 ... 286
중순양함 '빨치모르'호 ... 289
한국전쟁과 걸프전쟁 ... 292
음모설과 계략설 ... 295
'오그랑수'라는 말 ... 298
제6장 주체철학 ... 301
'주체'철학자 ... 303
宋斗律 박사는 '主體'철학자인가 / 宋相庸 ... 306
朴소장님의 尺 / 具昇會 ... 308
철학인가 정치술인가 / 朴涌培 ... 311
서글픈 이야기 / 宋斗律 ... 314
어설픈 이야기 / 朴涌培 ... 317
끝머리에 ... 321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