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편 政治희극 二幕
개방사회의 관리는 ... 13
심판과 선수의 레터릭 ... 17
폐쇄체제 속의 대화 ... 21
8월에 생각한다 ... 25
정치희극 2막 ... 29
소외계층에 신경쓸 때 ... 32
(소신)이 無法을 불렀다 ... 40
장산곶을 바라보며 ... 48
(사회적 주관) 정립에 몸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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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편 政治희극 二幕
개방사회의 관리는 ... 13
심판과 선수의 레터릭 ... 17
폐쇄체제 속의 대화 ... 21
8월에 생각한다 ... 25
정치희극 2막 ... 29
소외계층에 신경쓸 때 ... 32
(소신)이 無法을 불렀다 ... 40
장산곶을 바라보며 ... 48
(사회적 주관) 정립에 몸부림 ... 51
제2편 국가, 법 그리고 이데올로기의 변증법
개헌과 정권교체 ... 57
정치의 여명기를 여는 지혜 ... 61
권위주의는 민주화의 적 ... 69
새해 정국을 전망한다 ... 84
文民정치는 왜 필요한가 ... 88
이데올로기란 우상숭배 ... 95
내각책임제는 안된다 ... 104
국가, 법 그리고 이데올로기의 변증법 ... 112
정치에 대한 (인식의 오류)를 깨자 ... 123
한국정치의 고질적 병폐 ... 127
제3편 國家主義에 밀린 議會主義
12대 국회의 의미 ... 133
12대 국회의 쟁점들 ... 138
양당제하의 議政 ... 144
까마득한 대의정치 ... 148
갈등을 극복하는 대의정치 ... 152
새로 시작해야 할 정당정치 ... 156
국회를 놔두고 왜 民和委인가 ... 163
대권도전 아닌 민생의 정치를 ... 171
의원님들 잘하십니다 ... 179
국가주의에 밀린 의회주의 ... 187
말치레에 그쳤던 정당 이합집산 ... 196
2000년대를 향한 정당정치의 과제 ... 199
제4편 누가 진정한 대변자인가
선거의 代價 ... 209
왜 입후보하십니까 ... 213
시민정치시대의 개막 ... 217
서울시장은 뽑읍시다 ... 221
이번 선거는 민주화의 출발일 뿐 ... 225
옳게 생각하고 옳게 찍자 ... 234
(공천)이 상품인가 ... 237
숲을 가리는 선거 ... 241
누가 진정한 대변자인가 ... 245
공명선거 유권자손에 달렸다 ... 253
(민주화) 정착을 위한 지자제와 선거 ... 257
제5편 民主共和國인가 官僚共和國인가
탈관료주의는 요원한가 ... 273
판치에서 정치로 ... 277
(관료정치) 폐해부터 극복을 ... 281
사날이 좋은 정부 ... 286
작은정부 큰 국민 ... 288
누구를 위한 대학행정인가 ... 296
민주열기를 청와대 가득히 ... 301
지배엘리트의 의식개혁을 ... 309
(원로자문회의)는 屋上屋 ... 317
정치는 論理가 아니다 ... 325
「질주」 멈추고 이성으로 돌아가자 ... 333
관료는 관료를 위해 존재한다 ... 337
제6편 希望의 政治에 가슴을 펴다
희망의 정치에 가슴을 펴다 ... 349
합의의 정치미학 ... 353
평등의 정치철학 ... 357
민주정치문화의 새 筍이 돋으려면 ... 361
신세대의 정치전통 ... 367
21세기 한국인의 정치성향 ... 370
(민주새싹) 파랗지만은 않다 ... 374
대의민주제의 초석, 지방자치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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