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1. 외교관이라는 이름으로
1. 법정에 선 金九선생 ... 23
2. 외교관이 된 사연 ... 27
3. 첫 나들이 ... 31
4. 答辭 준비없이 참석한 北대통령 공식 오찬 ... 35
5. 턱없는 여비 ... 39
6. 홍콩 영사 부임 ... 43
7. 화물선 타고 부임한 가족 ... 46
8. 해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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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1. 외교관이라는 이름으로
1. 법정에 선 金九선생 ... 23
2. 외교관이 된 사연 ... 27
3. 첫 나들이 ... 31
4. 答辭 준비없이 참석한 北대통령 공식 오찬 ... 35
5. 턱없는 여비 ... 39
6. 홍콩 영사 부임 ... 43
7. 화물선 타고 부임한 가족 ... 46
8. 해독 못 한 암호 전문 ... 51
9. 총영사관 간판 들고 하와이 부임 ... 54
10. 국기 들고 시위하던 코나섬(島)의 교포들 ... 57
11. 총영사의 하루 ... 60
12. 호놀룰루에 입항한 우리 해군 함정 ... 64
13. 6·25 ... 68
14. 駐美대사 임명받은 開業醫 深裕燦 ... 72
2. 진통을 거듭하는 한일회담
15. 한일예비회담 ... 77
16. 난리통에 날아간 연합국 지위 ... 82
17. 잃어버린 기회 ... 86
18. 한일회담과 미국 ... 90
19. 대통령의 호출 ... 94
20. 재일교포의 법적 지위 및 처우 문제 ... 99
21. 平和線 선포와 일본의 항의 ... 103
22. 요시다(吉田) 日 수상과 면담 ... 106
23. 前哨戰 ... 110
24. 한일회담 본회의 ... 114
25. 일본의 對韓 청구권 주장 ... 118
26. 뒤이은 성명전 ... 122
3. 李 대통령과 요시다 수당
27. 평화조약 발효일 前後 ... 127
28. 동경 외교 파티 ... 131
29. 徐甲虎 사장의 駐日 대표부 건물 喜捨 경위 ... 134
30. 동경에서의 8·15 경축연 ... 139
31. 재일교포 강제 송환 ... 143
32. 6·25 중 제 2 전선을 위한 李 대통령 ... 147
33. 李 대통령의 訪日 ... 151
34. 李 대통령의 동경 체류 ... 156
35. 역사적인 李·요시다 정상회담 ... 159
36. 시위대에 포위당한 駐日 대표부 ... 164
37. 日王의 초청 ... 168
38. 日어선 총격 사건 ... 173
39. 公使소환 움직임에 美 대사 仲裁 ... 176
40. 제 2차 한일 본회담 ... 180
4. 한일회담 결렬 이후의 양국관계
41. 休職 ... 187
42. 韓美 상호방위조약 ... 190
43. '역사는 휴전을 반대한 李 대통령의 판단이 옳았다고 할는지 모른다' ... 195
44. 구보타의 妄言 ... 199
45. 한국 대표단 전원 퇴장 ... 203
46. 구보타 妄言의 파문 ... 207
47. 뒤이은 獨島 시비 ... 210
48. 시게미쓰(重光) 日 외상과의 만남 ... 213
49. 끝없는 平行線 ... 216
50. 멀어지는 이웃 ... 220
51. 李 대통령의 기도 ... 224
52. 종교지도자 가가와(賀川)의 공개 편지 ... 228
53. '우리를 위협하는 거요?' ... 232
54. 日 외상과 억류자 석방 합의 ... 236
55. 日 언론의 억류자 석방 합의 맹비난 ... 241
56. 일본의 在韓 청구권 철회 동의 ... 244
57. '반환' '증여' 그리고 '인도' ... 248
58. 나의 상관은? ... 252
59. 大使 승진 대통령 제의 사양 ... 256
60. 경무대 비서실 ... 260
5. 장면 정권의 대외관계
61. '그 동안 일 많이 했소' ... 267
62. 동경을 떠나며 ... 271
63. 1957년 파리 ... 275
64. 경무대에서 열린 유럽 공관장회의 ... 279
65. 망명 운전기사 니콜라이 ... 283
66. 아테네 적십자회의에서의 남북간 논쟁 ... 287
67. 파리 생활 ... 292
68. 프랑스의 은인, 드골 ... 296
69. 南·北韓, 日 삼파전 ... 300
70. '한국 외교의 승리' ... 303
71. 국제 적십자사와의 논쟁 ... 307
72. 외무부와 電文 공방 ... 311
73. 중공의 올림픽 참가 ... 315
74. 장면 정권하의 외무차관 ... 319
75. 12년만의 귀국 ... 324
76. 一衣帶水 ... 328
77. 自由黨 인사 숙청바람 ... 332
78. 張勉 총리의 한반도 중립화 논의 반대 ... 335
79. 사이공 최후의 날의 월남 駐英 대사 ... 339
80. 4, 5월 위기설 ... 343
6. 혁명정부 시절의 외무장관
81. 5·16前後 ... 349
82. 5·16과 한미 외교 ... 352
83. 미국의 끈질긴 民政이양 설득 ... 358
84. 駐英 대사 부임 ... 361
85. 유럽 친선사절단장이 되어 ... 365
86. 이스라엘建國의 어머니, 골다 메이어 ... 369
87. 끝없는 분쟁의 땅, 중동 ... 373
88. 해양왕국의 유적지, 리스본 ... 377
89. '네덜란드 땅은 네덜란드 사람이 만든다.' ... 381
90. 헤이그 교외에 잠든 이준 열사 ... 385
91. 스웨덴이 자랑하는 외교관, 하미시욀드 ... 389
92. 장서 가득한 왕의 집무실 ... 392
93. 독일 방문 ... 395
94. 벨기에의 한국전쟁 참전 군인회 ... 400
95. 정치정화법 해당에 異議 제기 ... 404
96. 화폐개혁과 일급 비밀 ... 408
97. 처칠 卿과 한국독립 ... 412
98. 돌연한 필리핀 전근 ... 416
99. 駐北 외교관 ... 419
100. 예기치 않았던 外務長官 발령 ... 423
101. 라이샤워 駐日 美 대사와의 조찬 ... 427
102. 朴正熙 의장과 면담 ... 431
103. 李 대통령과 마지막 만남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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