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vol.1
第一 始計의 章 : 싸우기 전에 計算하라
戰爭은 國家의 大事이다 ... 11
戰力의 다섯 가지 條件 ... 11
比較의 일곱 가지 基準 ... 11
兵法은 欺瞞術이다 ... 12
싸우기 전에 計算하라 ... 14
獨逸의 無條件降伏 ... 14
日本의 無條件降伏 ... 16
二次世界大戰의 戰禍와 戰費 ... 18
다툼이 어디로 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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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vol.1
第一 始計의 章 : 싸우기 전에 計算하라
戰爭은 國家의 大事이다 ... 11
戰力의 다섯 가지 條件 ... 11
比較의 일곱 가지 基準 ... 11
兵法은 欺瞞術이다 ... 12
싸우기 전에 計算하라 ... 14
獨逸의 無條件降伏 ... 14
日本의 無條件降伏 ... 16
二次世界大戰의 戰禍와 戰費 ... 18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 19
中國王朝의 境遇 ... 20
農民의 反亂 ... 22
民主主義的 戰爭論 ... 23
桀王·湯王·紂王·武王 ... 24
宇宙論的 接近 ... 26
모스크바 遠征은 왜 失敗했는가 ... 28
地學的 調査 ... 31
閑山島의 海戰 ... 32
名將 李舜臣 提督의 휴머니즘 ... 33
組織·規律·裝備 ... 35
프로시아 軍의 勝利 ... 36
勝利함에 있어서의 일곱 가지 基準 ... 37
賞罰의 效用價値 ... 38
欺瞞術의 機能 ... 40
바보처럼 假裝하라 ... 41
필요치 않은 것처럼 假裝하라 ... 42
얼뚱한 몰트케 戰略 ... 43
엉큼한 英國의 政略 ... 45
미끼로 낚는 戰略과 政略 ... 46
內部攪亂策 ... 47
大盜 袁世凱 評傳 ... 48
함부로 덤비지 마라 ... 50
項羽의 憤怒 ... 50
阿片戰爭의 發端 ... 52
句踐의 離間策 ... 52
奇襲戰의 스타들 ... 54
計數的 計算 ... 55
第二 作戰의 章 : 戰爭은 政治다
戰爭은 速決이 緊要 ... 57
消耗防止法 ... 58
敵愾心의 挑發 ... 58
勝利하는데 價値가 있다 ... 58
먼저 軍資金을 備蓄하다 ... 60
竹槍特功隊 ... 61
프리드리히 大王의 長期戰 ... 62
消耗戰의 結論 ... 64
第三國의 所得 ... 65
項羽의 速戰速決 ... 66
最少의 犧牲으로 最大의 戰果를 올려라 ... 68
나폴레옹의 電擊作戰 ... 68
처칠 國防相의 精巧의 미스 ... 70
長期戰에 이기고도 진 蔣介石 ... 71
速戰論과 待久戰論 ... 75
戰爭에 이기고도 지다 ... 76
物資는 적이 輸送하도록 하라 ... 77
鹵獲을 일삼는 무리들 ... 79
戰爭은 政治다 ... 80
敵愾心을 激發시켜라 ... 82
가난에서 解放되기 위한 전쟁 ... 83
第三 謀攻의 章 : 平和攻勢
싸우지 않고 勝利하라 ... 86
敵의 陰謀를 粉碎하라 ... 86
謀略戰 ... 87
少數일 때는 줄행랑이 제일 ... 87
統治者의 干涉 ... 87
勝利를 판단하는 다섯 가지 要素 ... 88
저편과 이편을 알아야 한다 ... 88
싸우지 않고 勝利하는 법 ... 89
平和攻勢 序說 ... 90
易姓革命 ... 92
王建의 政略 ... 94
젖과 꿀의 情報 ... 95
戰爭陰謀를 粉碎한 비스마크 ... 98
戰略牒報局의 기록 ... 100
暗殺 개스 ... 100
遠交近攻 ... 101
張儀의 連衡 ... 102
秦帝國의 國是 ... 104
要塞攻擊은 죽음이다 ... 106
戰爭과 人間 ... 107
孫子의 思想 ... 109
平和主義 ... 110
主體性의 確立 ... 111
英國의 謀略 ... 113
죽은 孔明, 살아 있는 仲達을 뛰게 하다 ... 114
優勢할 때는 包圍하라 ... 115
分斷作戰과 撤收作戰 ... 116
獨立戰爭의 銃擊 ... 117
보스턴 包圍戰 ... 119
쐐기를 박아라 ... 119
美國軍의 焦土作戰 ... 120
愛國的 義勇軍의 參與 ... 121
英帝國軍과 인디언의 野合 ... 122
사라트가의 勝戰 ... 123
統帥權의 範圍 ... 124
롬멜 元帥의 역할 ... 126
補佐의 한계 ... 127
宋襄의 仁 ... 128
核心을 捕捉하여 判斷하라 ... 130
兵力의 階層 ... 131
士兵의 慾望을 만족시켜라 ... 132
不意에 습격하라 ... 134
側近者로 하여금 생각케 하라 ... 134
窓 너머로 指揮하다 ... 136
知彼知己 ... 137
上下一致를 기하라 ... 138
나폴레옹 三世의 一勝一敗 ... 139
디엔비엠푸의 農軍들 ... 140
第四 軍形의 章 : 軍事力의 保全
軍事力의 準備 ... 143
攻擊과 防禦와의 關係 ... 143
自明한 勝利를 획득하라 ... 143
政治가 勝利를 결정한다 ... 144
戰爭과 國力 ... 144
臨戰態勢의 確立 ... 144
獨立을 維持할 수 있는 방법 ... 145
軍事其他 ... 146
柳成龍 ... 147
豊臣秀吉의 軍事力 ... 149
善戰者의 意味 ... 152
泥田鬪狗 ... 152
攻防의 主體的 해석 ... 153
主導權의 掌握 ... 154
動於九天之上의 獨逸軍 ... 155
藏於九天之下의 소련군 ... 156
局限作戰 ... 157
國府軍의 機關銃 ... 159
紅枾戰法 ... 161
蘇秦의 合從 ... 161
勝算이 확실하면 戰爭을 하라 ... 164
蠻勇의 敗戰 ... 165
上下一致와 法 ... 165
國力과 國土 ... 165
資源과 技術 ... 167
中共의 核武裝과 國力 ... 168
人海戰術 ... 171
阿片戰爭·軍事力 ... 172
國力의 評價 ... 175
第五 兵勢의 章 : 攻擊과 防禦
組織과 傳達 ... 176
攻擊과 防禦 ... 176
正攻法과 奇襲의 循環 ... 176
氣候와 節度 ... 177
混亂과 秩序 ... 177
敵을 欺瞞하라 ... 177
趨勢의 造成 ... 177
晉軍의 編制 ... 179
鶴翼陣과 커뮤니케 ... 180
攻擊과 防禦의 一體性 ... 181
하卵戰法 ... 183
韓信의 경우 ... 184
갖가지 奇襲戰 ... 185
曹操의 奇襲 ... 186
赤壁의 싸움 ... 187
集中攻擊하라 ... 188
機動作戰 ... 189
獨逸 空輸部隊의 勝利 ... 190
疾風怒濤처럼 급하게 돌진하라 ... 191
亂戰에 對한 警戒 ... 192
背水의 陣의 다른 의미 ... 193
史上 最大의 上陸作戰 ... 194
氣象으로 獨逸軍을 誘惑하다 ... 195
自然의 趨勢 ... 196
太平天國 ... 197
革命의 怒濤 ... 199
모나면 멈추고 둥글면 구른다 ... 201
第六 虛實의 章 : 遊擊戰略
敵軍을 피로케 하라 ... 202
이편은 集中하고 敵은 分散시킨다 ... 203
敵情偵察 ... 204
軍形態의 極致는 無形이다 ... 204
軍의 形態는 물과 같아야 한다 ... 204
遊擊戰入門 ... 206
共産軍의 僞裝術 ... 208
莊介石軍의 운명 ... 209
撲滅共匪宣言 ... 210
遊擊戰이란 무엇인가 ... 212
遊擊隊와 正規軍과의 차이 ... 213
스페인의 蜂起 ... 215
한 大學生의 祖國愛 ... 215
洞窟 속의 生活 ... 216
夜闇과 分散作戰 ... 217
形態가 露出되면 逃走하라 ... 218
右往左往하는 侵略軍 ... 219
遊擊隊는 正規軍의 支援이 필요하다 ... 220
스페인 遊擊隊의 評價 ... 221
核戰爭은 값이 비싸다 ... 222
바치스타 打倒를 위한 出帆 ... 224
敵情의 偵察 ... 225
利害得失論 ... 226
카스트로 軍의 하바나 進擊 ... 228
눈에 보이지 않는 군대 ... 229
無形의 베트공 ... 230
有形의 越南兵營 ... 231
軍事顧問團의 所望 ... 232
公式的 戰略은 버려라 ... 233
敵情과 戰略의 變化 ... 234
美國, 越南戰의 失敗 ... 235
바르샤와 蜂起 ... 236
軍形態의 極致와 不水道 ... 237
스탈린의 欺瞞術 ... 237
都市 게릴라의 可能性 ... 239
林立한 빌딩 속의 정글전 ... 240
機械文明을 다루는 神技 ... 241
遊擊戰略의 原理 ... 242
辨證法的 戰爭論 ... 243
歷史는 運動하며 變化한다 ... 245
戰略 戰術을 變化시켜라 ... 246
東學의 蜂起 ... 246
攪亂作戰 ... 248
竹槍을 든 農民軍 ... 249
革命戰爭의 條件 ... 250
黃土 고개의 戰鬪 ... 251
反亂軍의 戰略 ... 252
農民遊擊隊의 擬戰車戰術 ... 253
全州攻略 ... 254
政府軍의 焦土作戰 ... 255
休戰條約의 成立 ... 256
日本 帝國主義의 侵略 ... 257
다시 蜂起하는 農民軍 ... 258
政府·日本聯合軍과의 攻防戰 ... 259
革命戰爭의 評價 ... 261
第七 軍爭의 章 : 戰略과 戰術
迂回作戰 ... 263
地形의 把握 ... 263
戰鬪의 방법 ... 264
軍紀와 心理戰法 ... 264
將帥의 役割 ... 266
戰鬪란 무엇인가 ... 266
戰鬪의 戰略的 運營 ... 267
史上 最大의 迂回作戰 ... 268
遵義 占領까지 ... 268
莊介石軍, 또 欺瞞을 당하다 ... 270
大渡河의 冒險 ... 271
强行軍의 評價 ... 272
海拔 四千미터의 大雪山 征服 ... 273
大草原 속의 수렁에서 ... 275
(八項注意)와의 農民 ... 275
長征의 完遂 ... 276
迂回의 戰略 ... 278
損害를 도리어 有利하게 ... 278
二次大戰時의 독일의 戰略構想 ... 279
蔭蔽와 牽制 ... 280
스탈린그라드 遠征과 補給 ... 281
碧蹄館의 戰鬪 ... 282
地形을 알지 못한 나폴레옹 皇帝 ... 283
獨逸軍의 새로운 戰略과 새로운 武器 ... 286
롬멜 戰車兵團의 戰術 ... 287
作戰計劃의 變更 ... 289
리비아 사막의 여우 ... 290
現地調達論 ... 291
警戒의 原則 ... 291
命令傳達과 軍紀 ... 292
四面楚歌 ... 292
懶怠했을 때 공격하라 ... 293
러시아 황제의 逆襲 ... 294
心理를 다스리는 방법 ... 295
補給路를 遮斷하라 ... 296
飢餓 때문에 굴복한 군대 ... 296
戰術의 開發 ... 297
第八 九變의 章 : 戰鬪의 原則
戰鬪의 原則 ... 299
다섯 가지 利益 ... 299
戰術의 活用 ... 299
權謀術數 ... 300
指揮官의 危機 ... 300
地形이 不利한 곳에서는 戰鬪를 피하라 ... 301
旅順要塞의 攻防戰 ... 302
平野에서 싸워라 ... 303
高地는 正面攻擊하지 마라 ... 305
敗北를 僞裝한 적은 追擊하지 마라 ... 305
진기스칸의 敗走戰法 ... 306
나폴레옹 軍을 誘致한 프로시아 軍 ... 307
精銳部隊는 攻擊하지 않는다 ... 308
匪賊 豫備軍과의 同盟 ... 308
戰爭은 장사와 마찬가지 ... 309
미끼를 먹지 마라(一) ... 310
미끼를 먹지 마라(二) ... 310
退路를 터놓아라 ... 311
包圍한 경우에도 退路를 터주라 ... 312
完全包圍論 ... 312
당겔크의 撤收와 空間問題 ... 313
히틀러의 作戰 미스 ... 314
進退維谷의 權慄 將軍 ... 315
길이라도 가서는 안될 길이 있다 ... 316
攻擊해서는 안될 敵이 있다 ... 317
要塞는 견고한 것이다 ... 318
國土까지를 占領할 필요는 없다 ... 318
日本의 印度 占領의 結果 ... 319
計算과 希望的 觀測 ... 320
眞珠灣의 奇襲 ... 321
南方 여러 國土의 占領 ... 322
東京 空襲 ... 323
밋드웨이 海戰의 敗北 ... 324
太平洋戰爭의 評價 ... 325
統帥權者와 戰術問題 ... 325
戰術의 活用 ... 326
權謀術數의 텍스트 ... 327
利害打算은 정확히 하자 ... 328
剩餘農産物을 얻어먹지 마라 ... 329
宣敎師 殺害의 事件發生을 苦待하다 ... 330
敵國에도 利益을 提供하라 ... 331
언제나 國防의 充實을 기하라 ... 331
指揮官의 五戒銘 ... 332
第九 行軍의 章 : 情報의 源泉과 그 收集
處軍四法 ... 334
陽地와 陰地 ... 334
갖가지 死地 ... 335
情報의 源泉 ... 335
觀察과 分析 ... 336
精兵主義 ... 336
싸우기 전에 情報를 收集하라 ... 338
高地의 敵과 對敵하지 마라 ... 339
背水의 陣은 피하라 ... 340
물가에서는 공격하지 마라 ... 340
카알 公爵의 半濟而擊 ... 341
泥田鬪狗 ... 342
平地戰의 경우 ... 342
黃帝戰法의 경우 ... 342
黃帝戰法의 繼承 ... 343
陽地와 陰地 ... 343
死地의 情報 ... 345
蔭蔽地의 搜索 ... 346
敵의 態度에 따라 행동하라 ... 346
草木의 動態를 관찰하라 ... 347
鳥獸가 情報를 제공하는 수도 있다 ... 348
먼지도 情報源이 된다 ... 348
말과 行動의 分析 ... 348
敵陣洞察法 ... 350
肉食의 思想 ... 351
敵將의 能力評價 ... 351
時間에 대한 警戒 ... 352
精兵主義 ... 353
第一0 地形의 章 : 勝敗의 函數關係
各種 地形의 特異性 ... 355
여섯 가지 敗兵 ... 356
勝敗의 函數 ... 356
將帥와 士兵 ... 357
勝敗의 確率 ... 357
여섯 가지 地形 ... 358
自由로이 來往할 수 있는 땅인 경우 ... 359
急傾斜地인 경우 ... 359
死地인 경우 ... 360
좁고 險한 땅인 경우 ... 360
函谷關의 占據와 天下 ... 360
自然의 要塞인 경우 ... 361
太平洋要塞에서의 撤收 ... 362
멀고 먼 땅인 경우 ... 362
여섯 가지 敗兵 ... 363
走兵·弛兵·陷兵·崩兵 ... 363
獨逸 軍首腦의 反目 ... 364
亂兵·北兵·其他 ... 365
勝敗의 函數關係 ... 366
國寶 ... 367
泣斬馬謖 ... 369
勝敗의 確率 ... 370
南北戰爭 ... 370
불 랑 戰鬪의 勝敗 ... 371
미시시피 要塞의 一勝一敗 ... 372
다시 知彼知己 ... 373
第一一 九地의 章 : 戰爭의 意味
立志的 條件 ... 374
敵을 操縱하라 ... 275
死力으로 분투시키는 方法 ... 375
싸우지 않을 수 없도록 하라 ... 376
將帥의 任務 ... 376
戰略과 攻略 ... 377
覇王 ... 377
宣戰布告 ... 378
散地 ... 380
輕地 ... 381
爭地 ... 382
交地 ... 383
衢地와 政略 ... 383
스탈린 政略과 衛星國 ... 384
重地 ... 385
이地 ... 386
蒙古軍의 러시아 遠征 ... 386
圍地 ... 387
死地 ... 387
敵의 有機的 활동을 粉碎하라 ... 388
敵의 急所를 迅速히 공격하라 ... 389
極限狀況 아래 投入하라 ... 390
曹操의 死地設定 ... 391
神速하라 ... 391
吳越同舟 ... 392
人工的 狀況設定의 失敗 ... 393
將帥의 퍼스낼리티가 문제다 ... 394
淸國兵은 왜 도주했는가 ... 395
孫子의 超强大國論 ... 396
晉·楚의 戰略論 ... 396
威勢가 敵國에 미치게 하라 ... 397
晉, 中原의 覇者가 되다 ... 398
論功行賞 ... 398
事實의 설명만으로 족하다 ... 399
於順詳敵之意의 의미 ... 399
행동은 處女처럼, 방어는 토끼처럼 ... 400
第一二 火攻의 章 : 熱戰과 冷戰
戰勢의 形態 ... 402
狀況變化에 따라 행동을 취하라 ... 402
水攻法과의 比較 ... 403
冷戰에의 招待 ... 403
熱戰의 起源 ... 404
軍事力의 灰燼 ... 405
諸葛孔明·其他의 火攻 ... 405
불의 거창한 破壞力 ... 406
火牛戰術의 愛嬌 ... 407
火攻의 條件과 道具 ... 408
火攻과 氣象 ... 408
敵의 動靜 ... 409
火攻과 風向 ... 40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410
火攻法과 水攻法의 得失 ... 410
戰勝國의 矜持 ... 411
朝鮮總督府 ... 411
死者는 再生하지 않는다 ... 412
히로시마·나가자기의 悲劇 ... 413
다시 計算을 하라 ... 415
꿈은 사라지다 ... 415
冷戰의 전개 ... 416
熱戰의 終熄 ... 416
第十三 用間의 章 : 牒報와 謀略
牒報活動에 대하여 ... 418
間牒의 五種類 ... 418
間牒의 待遇 ... 419
情報收集法과 貢獻 ... 419
國家運命과 牒報 ... 421
牒報의 검은 淑女-U2 ... 422
安全保障 ... 422
鄕間·內間·反間·死間·生間 ... 423
조그만 賣國奴들 ... 423
巨商 呂不韋와 舞姬 ... 424
漢高祖의 謀略 ... 425
獨逸 工作隊의 謀略 ... 426
間牒의 待遇問題 ... 426
偉大한 스파이 카날리스의 最後 ... 427
心理把握 ... 428
萬能의 牒者 ... 428
榮達을 위한 謀陷 ... 429
스파이 衛星 ... 430
먼저 牒者를 보내라 ... 430
間牒의 逆用 ... 431
보이지 않는 政府 ... 431
牒報의 貢獻 ... 432
解說 ... 433
vol.2
吳子
前文
一, 吳子, 文侯를 만나다 ... 35
文은 武요, 武는 文이다 ... 36
戰爭은 賭博이 아니다 ... 37
二, 假面이 벗겨진 文侯 ... 39
仁義의 길은 멀고 利는 目前에 있다 ... 41
五0步와 百步 ... 42
剛柔를 兼해야 한다 ... 44
敵을 알고 나를 알면 敗하지 않는다 ... 45
三, 名將은 이래서 心要하다 ... 47
兵法은 이래서 心要하다 ... 50
四, 吳子의 國家觀 ... 51
武備 소홀로 망한 카르타고 ... 53
싸움에 이기고 망한 프러시아 ... 55
文治로 망한 宋나라 ... 56
五, 吳子의 仁義思想 ... 57
大를 위해서는 小를 犧牲하라 ... 59
六, 文侯, 吳子를 登用함 ... 61
苦樂을 部下와 함께 ... 63
第一 圖國
第一章 네가지 不和 ... 67
一, 內部의 不和를 먼저 없애라 ... 67
國民이 不和하면 戰爭에 진다 ... 69
軍이 不和하면 戰鬪에 진다 ... 71
陣이 不和하면 出戰하지 말라 ... 72
戰에 不和가 있으면 싸움에 진다 ... 74
二, 民心을 結束시키는 길 ... 76
民心을 한데 묶은 카이제르 ... 79
臨戰無退의 花郞精神 ... 80
王과 함께 죽은 스파르타軍 ... 81
部下를 끔찍이 사랑한 나폴레옹 ... 82
第二章 四德 ... 84
正道에서 벗어난 日本軍 ... 86
第三章 五勝하면 망한다 ... 87
한 번의 勝利로 屈服시키라 ... 89
好戰으로 疲弊한 프랑스 ... 91
第四章 戰爭의 다섯 가지 ... 93
一, 戰爭이 일어난 原因 ... 93
句踐의 臥薪嘗膽 ... 95
二, 戰爭을 克服하는 方法 ... 96
狀況을 分析하고 對策을 세우라 ... 98
正義를 위한 戰爭 ... 99
第五章 人材登用의 原則 ... 102
吳子와 孫子의 用兵의 差異 ... 104
精銳部隊를 組織하라 ... 105
第六章 戰勝의 지름길 ... 107
必勝의 두 가지 要件 ... 109
中日戰爭과 日本軍 ... 110
第七章 부끄러움을 당한 武侯 ... 111
나은 部下가 있어야 繁榮한다 ... 113
人事行政을 잘못한 日本軍 ... 114
일은 한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는다 ... 115
第二 料敵
第一章 敵을 먼저 알라 ... 119
一, 警戒心은 재앙을 쫓는다 ... 119
立地的 條件을 살리라 ... 121
魏나라의 地理的 條件 ... 121
足以王矣와 禍其遠矣 ... 123
二, 敵을 알고 싸우면 이긴다 ... 125
兵法의 基礎는 分析에 있다 ... 128
太平洋戰爭 直前의 國際情勢 ... 130
日本이 敗亡한 原因 ... 133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134
三, 適材適所의 人事管理 ... 135
美軍의 人事管理는 公正했다 ... 136
第二章 敵을 아는 法 ... 138
一, 이런 敵은 攻擊하라(一) ... 138
疾風大寒으로 敗한 나폴레옹 ... 139
盛夏炎熱로 慘敗한 이탈리아軍 ... 140
二, 이런 敵은 攻擊하라(二) ... 143
로마의 流言蜚語 ... 144
壬辰亂 때의 流言蜚語 ... 145
스페인軍의 勝形 ... 146
薪芻旣寡로 敗한 宋軍 ... 147
軍資旣竭했던 倭軍 ... 147
三, 이런 敵은 攻擊하라(三) ... 150
倦而未食의 文天祥 ... 151
解軍而息한 蒙古軍 ... 152
將薄吏輕한 淸나라 ... 153
常山의 뱀 ... 154
四, 이런 敵과는 싸우지 말라 ... 154
部下의 목을 벤 諸葛亮 ... 156
山本五十六의 豫言 ... 157
第三章 外觀으로 敵을 아는 法 ... 159
組織에는 紀網이 서야 한다 ... 161
第四章 敵의 虛를 찌르라 ... 162
敵의 虛가 드러난 경우 ... 164
攻擊을 놓친 프러시아軍 ... 165
天時를 잃은 프랑스軍 ... 166
다시 虛를 드러낸 나폴레옹 ... 167
將離士卒의 프랑스軍 ... 168
第三 治兵
第一章 部下를 다스리는 길 ... 173
無理한 戰爭을 한 日本軍 ... 175
業務量은 가볍게 ... 176
第二章 勝利의 要件 ... 178
父子之兵은 强하다 ... 180
團結된 業體는 繁榮한다 ... 180
第三章 行軍의 三原則 ... 182
進止不度한 日本軍 ... 184
以戰則敗의 인파르 作戰 ... 186
上令下達이 안되면 敗한다 ... 187
企業經營의 三原則 ... 188
第四章 죽음을 각오한 자는 산다 ... 189
勝利는 危險 속에서 비롯된다 ... 190
狐意로 敗한 바제 느 將軍 ... 191
經營者의 姿勢 ... 193
第五章 訓練을 徹底히 시키라 ... 194
敎戒爲先한 넬슨 提督 ... 195
新武器도 쓸 줄 모르면 소용없다 ... 196
技術이 未熟했던 日本軍 ... 197
第六章 適材適所에 配置하라 ... 199
訓練은 節度 있게 ... 201
適材適所를 이루지 못한 日本軍 ... 201
適材適所의 팀워어크 ... 202
第七章 進軍의 原則 ... 203
바람을 利用한 戰略 ... 204
火攻法으로 勝利를 거둔 諸葛亮 ... 105
나폴레옹은 自然의 힘을 몰랐다 ... 208
第八章 말과 部下는 아껴라 ... 209
部下와 機械는 아껴라 ... 210
第四 論將
第一章 將軍의 五戒 ... 215
將軍이 銘心해야 할 다섯 가지 ... 217
(理)를 못해 敗한 오스트리아軍 ... 218
(備) 없이 軍門을 나선 나폴레옹 三世 ... 218
(果)로 敵의 三軍을 무찌른 프러시아軍 ... 219
(戒)를 貫徹한 프러시아 ... 220
욕된 삶보다 영광의 죽음을 택하라 ... 221
經營者의 五戒 ... 222
第二章 良將의 資格 ... 223
主將이 全軍에 미치는 힘 ... 226
나폴레옹의 領導力 ... 227
襄陽을 占領한 쿠빌라이 ... 228
第三章 命令은 分明해야 한다 ... 229
第四章 먼저 敵將을 알라 ... 231
리지웨이 將軍의 용맹 ... 233
第五章 敵將을 아는 法 ... 237
張鼓峰事件은 探索戰이었다 ... 239
第五 應變
第一章 急襲을 받았을 때 ... 245
第二章 敵軍의 數가 많았을 때 ... 247
日本軍의 싱가포우르 戰略 ... 249
小資本은 孤立作戰이 좋다 ... 251
第三章 强敵과의 對決 ... 252
合擊法으로 勝利한 프러시아軍 ... 255
美國의 五大作戰 ... 256
第四章 窮地에 몰렸을 때 ... 259
以方從之한 스페인軍 ... 260
第五章 險地에서 싸울 때 ... 262
深山을 재빨리 넘은 나폴레옹 ... 264
第六章 골짜기에서 싸울 때 ... 265
第七章 江에서 싸울 때 ... 267
水戰에 약한 隋나라 軍隊 ... 268
乙支文德 將軍의 智略 ... 269
沈滯된 企業의 打開策 ... 271
第八章 장마가 계속될 때 ... 272
진창에서 전멸한 오스트리아事 ... 273
事業이 진창에 빠졌을 때 ... 274
第九章 敵이 掠奪할 때 ... 275
아침기운은 예리하고 저녁기운은 흩어진다 ... 276
事業上으로 掠奪당했을 경우 ... 277
第一0章 勝利하고 나서 ... 278
漢高祖의 撫民 ... 279
第六 勵士
一, 士氣를 북돋는 길 ... 283
勵士의 몇 가지 事例 ... 286
從業員의 士氣를 북돋아 주라 ... 287
二, 勵士의 效果 ... 288
平社員의 士氣를 昻揚시키라 ... 292
司馬法
第一 仁本
一, 戰爭은 權道이다 ... 311
戰爭에 있어서의 五德 ... 313
二, 먼저 國民을 사랑하라 ... 313
酷寒의 進軍으로 失敗한 漢高祖 ... 315
好戰으로 망한 페르시아 ... 316
三, 軍政의 六德 ... 316
赤十字의 由來 ... 318
信義를 벗어난 日本軍 ... 319
智略의 宰相 비스마르크 ... 320
四, 聖王의 道 ... 321
王道의 極致 ... 322
五, 賢王의 制度 ... 323
六, 帝王의 八道 ... 326
諸侯를 다스리는 법 ... 328
七, 禁斷九則 ... 329
第二 天子之義
一, 먼저 國民을 가르치라 ... 333
준비 없이 당한 壬辰亂과 六·二五 ... 335
二, 國民敎化의 極致 ... 335
三, 仁으로 이기는 길 ... 338
戰爭과 武器의 發達 ... 341
賞罰制度의 發達 ... 341
四, 兵器의 編成 ... 342
五, 威嚴의 中庸 ... 344
六, 여유 있게 행동하라 ... 345
七, 文武는 左右다 ... 347
文으로 亡한 高麗와 宋 ... 348
武로 亡한 秦과 隨 ... 349
八, 明民之德 ... 350
九, 讓謙이 極致 ... 351
第三 定爵
一, 작은 罪를 크게 罰하라 ... 357
(約法)으로 勝利한 吳子 ... 359
二, 五慮 ... 359
三, 權謀와 용맹으로 勝利하라 ... 364
四, 任務를 기꺼이 完遂케 하라 ... 366
五, 不和와 不信을 없애라 ... 368
六, 部下에게 은혜를 베풀라 ... 370
危難에서 部下를 건진 長遼 ... 372
七, 部下를 다스리는 법 ... 373
八, 人人正正하라 ... 375
九, 法令은 民衆을 基準으로 세워라 ... 379
一0, 紊亂한 秩序를 바로잡는 길 ... 381
一一, 正當한 命令은 强行하라 ... 382
第四 嚴位
一, 戰爭의 道 ... 387
二, 進擊하는 법 ... 389
句踐과 夫差 ... 391
三, 勝利의 길 ... 392
新氣로 勝利한 프랑스軍 ... 393
四, 두 長點을 結合시켜라 ... 395
五, 進擊의 時機를 놓치지 마라 ... 397
進止를 소홀히 한 오스트리아軍 ... 399
六, 部下는 이런 때 목숨을 던진다 ... 401
七, 싸우지 않고 勝利하라 ... 405
一人勝을 능히 한 나폴레옹 ... 407
八, 알기는 쉬워도 行하기는 어렵다 ... 407
大敵을 물리친 乙支文德 將軍 ... 409
九, 大敵을 무찌르는 것이 勇氣다 ... 410
一, 이런敵은 攻擊하라 ... 413
疲勞로 敗한 나폴레옹軍 ... 414
第五 用衆
一, 적으면 지키고 많으면 정돈하라 ... 417
적은 兵力으로 勝利한 蒙古軍 ... 419
反擊으로 勝利한 韓信 ... 419
二, 바람은 업고 싸워라 ... 422
三, 敵을 알고 攻擊하라 ... 423
四, 달아나는 敵을 쫓을 경우 ... 427
나폴레옹의 猛烈한 追擊 ... 429
vol.3
六韜
一, 文韜
第一 文師
一, 하늘의 啓示 ... 23
二, 天下를 낚을 前秦曲 ... 25
三, 낚시에 숨은 이치 ... 27
四, 君臣間은 和合이 제일 ... 29
五, 和主가 기꺼이 들어야 될 일 ... 31
六, 祿으로 人材를 부른다 ... 32
七, 萬民을 服從시키는 힘 ... 33
八, 天下를 잃게 하는 것 ... 35
九, 私心이 없는 곳에 人心이 돌아간다 ... 36
一0, 救援은 사람을 追從시킨다 ... 37
一一, 근심을 같이해 주면 人心이 쏠린다 ... 38
一二, 잘 살게 해 주면 人心이 歸依한다 ... 42
第二 盈德
一, 國家興亡의 열쇠를 쥔 사람 ... 42
二, 옛 聖賢은 사치를 배척했다 ... 43
三, 無爲라는 것 ... 46
四, 勸善과 懲惡 ... 47
五, 미워하는 사람이라도 ... 48
六, 임금을 어버이처럼 ... 49
第三 國務
一, 백성을 사랑하다 ... 51
二, 백성 사랑하는 길 ... 51
三, 過重한 徵稅는 掠奪이다 ... 53
四, 백성 사랑하기를 자식처럼 ... 55
第四 大禮
一, 君臣間의 예절 ... 56
二, 君主의 몸가짐 ... 58
三, 君主의 귀 ... 59
四, 君主의 눈 ... 61
第五 明傳
一, 機會를 잘 捕捉하라 ... 63
二, 强하면서도 弱하게 ... 65
三,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까닭 ... 66
第六 六守
一, 왜 失脚을 하나 ... 68
二, 六守란 ... 69
三, 人物考査法 ... 70
四, 세 가지 보배 ... 71
五, 農·工·商이 번영하면 ... 72
六, 君主보다 富한 臣下 없다 ... 73
第七 守土
一, 權力을 빌려 주면 잃는다 ... 75
二, 機會를 놓치지 말라 ... 76
三,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부터 ... 78
四, 富는 榮達에의 利器 ... 78
五, 칼자루를 내가 ... 79
六, 尊敬은 和合에의 捷徑 ... 80
第八 守國
一, 春夏秋冬의 이치 ... 83
二, 聖人의 정치와 天理 ... 85
三, 聖人은 필요할 때에 나타난다 ... 85
四, 물러앉아 사양만 해도 안된다 ... 86
第九 上賢
一, 誠信을 취하고 거짓을 버려라 ... 88
二, 여섯 가지 賊 ... 89
三, 일곱 가지 害 ... 92
四, 忠諫치 않는 者는 臣下가 아니다 ... 96
五, 모습은 보이되 感情은 숨겨라 ... 97
第一0 擧賢
一, 王의 눈이 어두우면 人材를 몰라 본다 ... 99
二, 菽麥을 不辨하는 王 ... 100
三, 名實相符한 官道確立 ... 102
第一一 賞罰
一, 信賞必罰 ... 104
第一二 兵道
一, 用兵의 道는 오직 一元이라야 된다 ... 106
二, 신에 미치는 가까운 길 ... 108
三, 一絲不亂의 軍體制를 갖추는 條件 ... 108
四, 군대는 흉기다 ... 109
五, 幸福한 中에도 災殃을 생각하라 ... 110
六, 敵의 허를 찔러라 ... 111
七, 기회를 포착하여 뒤통수를 쳐라 ... 113
二, 武韜
第一三 發啓
一, 군사를 일으키려면 信宜를 얻어라 ... 117
二, 옳은 길로 가면 成功한다 ... 120
三, 싸우지 않고 이겨라 ... 121
四, 武器 없이 이기는 길 ... 121
五, 天下는 萬民의 天下 ... 122
六, 利를 함께할 때는 길을 열어 준다 ... 124
七, 사람은 이롭게 하는 자의 편을 든다 ... 125
八, 정말 미묘한 成功에의 길 ... 126
九, 장차 덮치려 할 때는 엎드린다 ... 127
一0, 不正이 正을 누르는 世上 ... 128
第一四 文啓
一, 인색하지 않아도 얻어지는 道 ... 131
二, 끝나면 다시 시작된다 ... 132
三, 成功을 자랑하지 말라 ... 133
四, 大紀란 ... 134
五, 大定이란 ... 135
六, 大失이란 ... 136
七, 막으면 곧 머무르는 것이 人情 ... 137
八, 無爲로 다스리는 것이 으뜸 ... 138
第一五 文伐
一, 敵을 오만하게 만들라 ... 140
二, 敵의 重臣을 꾀어라 ... 141
三, 敵國 臣下에게 뇌물을 주라 ... 142
四, 美人計를 써라 ... 142
五, 적의 使臣을 이용하라 ... 144
六, 적의 朝廷 안을 엿보아라 ... 145
七, 적국의 倉庫를 비우게 하라 ... 145
八, 적에게 나를 믿도록 하라 ... 146
九, 적을 우쭐케 하라 ... 147
一0, 적 속으로 파고들어가라 ... 148
一一, 적의 朝廷 안으로 간첩을 ... 149
一二, 美女와 음탕한 음악을 ... 150
一三, 天地의 徵候를 살펴서 쳐라 ... 151
第一六 順啓
一, 天下를 다스리는 여섯 가지 ... 152
二, 天下는 萬百姓의 天下 ... 153
第十七 三疑
一, 强敵은 强으로 쳐라 ... 156
二, 계략은 주밀하게 하라 ... 157
三, 먼저 그 측근자를 誘引하라 ... 158
四, 적국 君主의 총명을 가려라 ... 159
五, 民心을 선동하라 ... 160
六, 백성은 마소와 같은 것 ... 161
七, 민중 속엔 賢人이 있다 ... 162
三, 龍韜
第一八 王翼
一, 股肱之臣 ... 165
二, 각자 기능에 따라 일을 시켜라 ... 166
三, 腹心 ... 167
四, 謀士 五人 ... 168
五, 天文 三人 ... 169
六, 地利 三人 ... 170
七, 兵家 九人 ... 171
八, 軍糧 수송직 四人 ... 171
九, 武勇을 떨치는 者 四人 ... 172
一0, 伏旗鼓 三人 ... 173
一一, 股肱 같은 四人 ... 173
一二, 通才 二人, 權士 三人 ... 174
一三, 耳目 七人, 爪牙 五人 ... 175
一四, 羽翼 四人, 遊士 八人 ... 176
一五, 術士 二人, 方士 三人, 法算 二人 ... 177
第一九 論證
一, 賢將의 五材 ... 179
二, 장수의 一0過 ... 181
三, 一0過와 一0害 ... 184
四, 國家運命은 장수에게 맡겨진다 ... 186
第二0 選將
一, 외양과 속뜻이 다른 사람수 ... 188
二, 외양과는 딴판인 아홉 가지 類型 ... 189
三, 겉은 惡해 보여도 속은 훌륭한 人物 ... 190
四, 인물의 어질고 못남을 판별하는 法 ... 192
第二一 立將
一, 出征斧鉞의 親授式 ... 195
二, 절대적인 將帥의 權限 ... 198
三, 勝戰鼓가 울리면 時和年豊한다 ... 200
第二二 將威
一, 尊貴한 者부터 먼저 罰하라 ... 202
第二三 勵軍
一, 장수가 率先垂範하라 ... 204
二, 장수를 소중히 여기는 兵卒 ... 206
第二四 陰符
一, 符節 ... 208
二, 여덟 가지 符節 ... 209
三, 陰符의 비밀은 엄수해야 한다 ... 210
第二五 陰書
一, 陰書의 이용법 ... 212
第二六 軍勢
一, 적의 동요된 틈을 타다 ... 214
二, 計策은 무궁한 근원에서 우러난다 ... 215
三, 혼자 오로지하라 ... 215
四, 칼부림은 愚者나 하는 일 ... 216
五, 군대는 勝利가 제일 ... 218
六, 聖人의 用兵 ... 220
七, 機會를 놓치면 도리어 禍를 당한다 ... 221
八, 無敵 장수 ... 223
第二七 奇兵
一, 神妙한 兵勢를 얻는 자는 勝利한다 ... 225
二, 실전에서의 묘수 二六가지(一) ... 226
三, 실전에서의 묘수 二六가지(二) ... 227
四, 실전에서의 묘수 二六가지(三) ... 229
五, 변통성이 없는 자와는 논하지 말라 ... 230
六, 장수의 일곱 가지 要件 ... 231
七, 賢將을 얻으면 나라가 번창한다 ... 232
第二八 五音
一, 五行이 相剋하는 힘 ... 234
二, 五行과 六甲 ... 236
三, 공격방향을 점치는 법 ... 237
四, 밖으로부터 살펴서 점치는 方法 ... 239
第二九 兵徵
一, 싸우기 전에 승패를 알려면 ... 241
二, 승패를 미리 보는 법 ... 242
三, 성의 기색을 살피는 法 ... 244
第三0 農器
一, 有事時에는 삽과 괭이를 들고 ... 247
二, 富國强兵의 道 ... 250
四, 處韜
第三一 軍用
一, 무기의 威力 ... 253
二, 大戰車 三六 ... 254
三, 小戰車 七二 ... 255
四, 速失 연발하는 大戰車 ... 256
五, 電擊用 大戰車 ... 257
六, 각양각색의 장애무기 ... 259
七, 깊고 넓은 강을 건너는 器具들 ... 262
八, 野營用 기구들 ... 263
九, 군의 편성 ... 266
第三二 三陣
一, 진치는 법 세 가지 ... 267
第三三 疾戰
一, 완전포위되었을 때는 急擊이 第一 ... 269
二, 포위망을 뚫고서 反擊하라 ... 270
第三四 必出
一, 險難을 뚫고 脫出하는 方法 ... 271
二, 어둠을 타서 突擊하라 ... 272
三, 난관을 극복하려면 死力을 다하라 ... 274
第三五 軍略
一, 예방이 제일 ... 276
二, 완벽한 裝備를 갖추면 이기기 쉽다 ... 277
第三六 臨境
一, 國境을 사이에 둔 攻擊戰 ... 280
二, 攪亂作戰 ... 281
第三七 動靜
一, 벌떼처럼 일어나서 敵을 당황케 하라 ... 284
二, 誘引作戰 ... 285
第三八 全鼓
一, 不利한 立場에서는 警戒를 嚴重히 하라 ... 287
二, 伏兵을 만났을 때 ... 288
第三九 絶道
一, 地勢를 利用하라 ... 290
二, 넓은 들에서 적을 만나면 ... 291
第四0 略地
一, 성을 뺏으려면 ... 293
二, 도망갈 길을 터 주고 攻擊하라 ... 294
三, 성을 뺏고 나서는 宜撫工作을 하라 ... 295
第四一 火戰
一, 불은 불로 막아라 ... 297
二, 火攻을 당했을 때는 決然히 突擊하라 ... 299
第四二 壘虛
一, 敵情觀望 ... 300
二, 새가 많이 날고 있는 성 ... 301
五, 豹韜
第四三 林戰
一, 숲 속에서 적을 만나면 ... 305
二, 숲 속에서의 싸움 ... 306
第四四 突戰
一, 적의 突擊隊를 맞아 ... 307
二, 적을 성 밑으로 誘引하여 ... 308
第四五 敵强
一, 적이 어둠을 타고 來襲하였을 때는 ... 316
二, 아군이 투지를 잃고 있을 때는 ... 311
第四六 敵武
一, 强敵에게 포위당했을 때 ... 313
二, 伏兵으로 우세한 적을 疾擊하라 ... 314
第四七 烏雲山兵
一, 산꼭대기에서 적을 만나면 ... 315
二, 烏雲의 山陣 ... 317
第四八 烏雲澤兵
一, 不毛地에서 강물울 사이에 두고 ... 318
二, 뇌물들은 最後手段이다 ... 319
三, 강 건너는 적은 四武衝陣으로 쳐라 ... 320
四, 奇妙한 戰術 ... 321
第四九 小衆
一, 힘이 모자랄 때는 援助를 받아라 ... 322
第五0 分險
一, 험난한 땅에서 싸우는 法 ... 324
六, 犬韜
第五一 分合
一, 기일에 늦는 자는 斬하라 ... 329
第五二 武鋒
一, 지금이 마땅히 칠 때다 ... 331
第五三 練士
一, 특수기술부대 ... 333
第五四 敎戰
一, 軍事訓練 ... 336
第五五 均兵
一, 평지에서 싸울 때의 換算法 ... 338
二, 험한 곳에서 싸울 때의 換算法 ... 339
三, 위력을 떨치는 戰車와 騎兵 ... 340
四, 전차대장과 기병장교 ... 340
第五六 武車士
一, 戰車兵은 키가 七尺五寸 이상을 ... 342
第五七 武騎士
一, 騎馬兵이 될 조건 ... 343
第五八 戰車
一, 戰車戰에서의 죽음의 땅 ... 344
二, 戰車戰에 이로운 경우 ... 346
第五九 戰騎
一, 騎馬戰에 유리할 때 ... 348
二, 騎馬戰에서의 죽음의 땅 ... 350
第六0 戰步
一, 步兵의 역할 ... 353
三略
上略
一, 英雄으로 天下를 사라 ... 363
二, 가장 단수높은 計略 ... 364
三, 德으로 僞裝하라 ... 365
四, 得人은 鴻業의 秘訣 ... 367
五, 相對方의 志望하는 바를 充足시켜라 ... 369
六, 柔의 剛, 그 微妙한 權變 ... 370
七, 각각의 容器에 담아라 ... 372
八, 事物에 對處하여 變身하라 ... 373
九, 核心을 좇아 應酬하라 ... 375
一0, 너무 强하면 꺽인다 ... 376
一一, 天道를 貫徹하는 妙計 ... 378
一二, 칭찬은 최대의 褒賞이다 ... 380
一三, 假面法은 得人法이다 ... 382
一四, 支配하기 위해서 人心을 베풀어라 ... 386
一五, 철두철미 非情하라, 冷酷하라 ... 388
一六, 누가 사느냐, 너냐 나냐 ... 389
一九, 나를 위해서 적을 위하라 ... 392
一八, 재물은 그에게 주고 나는 그를 가지라 ... 394
一九, 偉大한 君主는 偉大한 假裝術師 ... 395
二0, 內治는 護國의 礎石 ... 395
二一, 賢者는 후히 대접하라 ... 398
二二, 忠誠을 바치게 하는 秘訣 ... 399
二三, 더불어 同苦同樂하라 ... 400
二四, 巧妙하게 善을 가장하라 ... 401
二五, 支配者는 演技를 잘 해야 한다 ... 402
二六, 하나를 가지고 萬을 얻는다 ... 403
二七, 呼令, 그 엄숙한 用兵術 ... 404
二八, 자신에게 스스로 神的 권위를 ... 405
二九, 威勢를 잃으면 끝장이다 ... 406
三0, 士氣는 勝利의 要訣 ... 408
三一, 將帥는 앞장서라 ... 409
三二, 賢者를 任用, 적을 敗退시킨다 ... 410
三三, 어진 이 앞에는 적이 없다 ... 411
三四, 將帥는 국가 민족의 棟樑 ... 412
三五, 將帥의 열 두 가지 能 ... 413
三六, 民意는 天意 ... 415
三七, 남의 충고에 귀기울여라 ... 416
三八, 비밀을 지켜라 ... 417
三九, 함부로 노여움을 폭발시키지 말라 ... 419
四0, 용기는 가장 위대한 武器다 ... 421
四一, 賢人도 재물을 싫어하지 않는다 ... 421
四二, 예절로써 賞을 준다 ... 422
四三, 은혜를 베풀고 백성을 사랑하라 ... 423
四四, 먼저 敵情을 살펴라 ... 425
四五, 빈궁은 최고의 적이다 ... 426
四六, 형벌의 남용은 亡國의 길 ... 428
四七, 不正腐敗는 도적을 부른다 ... 429
四八, 貪官汚吏는 난리를 부른다 ... 430
四九, 派閥은 亡國의 근본이다 ... 431
五0, 奸臣을 경계하라 ... 432
五一, 분수를 지켜라 ... 433
五二, 小人은 惡이다 ... 434
五三, 臣下의 권세를 制約하라 ... 435
五四, 먼저 아첨하는 자를 제거하라 ... 435
五五, 사람을 경계하여 써라 ... 438
中略
一, 自然의 이치를 따라라 ... 443
二, 王道는 天道 ... 444
三, 覇道는 權道 ... 445
四, 將帥에게 裁量權을 주라 ... 446
五, 그 個性을 살려 사람을 부려라 ... 447
六, 적을 찬양하는 자는 嚴戒하라 ... 448
七, 迷信을 嚴戒하라 ... 450
八, 義士는 財物로써 부리지 못한다 ... 451
九, 德과 威嚴은 權勢의 방패 ... 452
一, 臣下의 權勢에 制動을 加하라 ... 454
一一, 制道는 治道를 돕는다 ... 455
一二, 恩澤으로써 叛亂을 막아라 ... 456
一三, 權變과 計策으로 奸邪를 쳐라 ... 457
一四, 聖, 賢, 智는 곧 天, 地, 人 ... 457
一五, 三略은 經世濟生의 策 ... 458
一六, 三略에 通曉한 君主 ... 461
一七, 中略을 通曉한 臣下 ... 462
一八, 利用 후엔 그 권세를 뺏어라 ... 462
一九, 철저히 冷酷하라 ... 464
下略
一, 먼저 백성의 환난을 제거하라 ... 467
二, 德은 賢人을 모은다 ... 470
三, 먼저 백성의 마음에 호소하라 ... 472
四, 사람을 즐겁게 하라 ... 473
五, 樂은 국가의 영원한 保存法 ... 475
六, 먼저 가까운 것부터 꾀하라 ... 476
七, 領土보다 德을 닦아라 ... 478
八, 나를 바르게 하고 사람을 가르쳐라 ... 479
九, 道, 德, 仁, 義, 禮는 一體 ... 480
一, 사람으로 하여금 얻는 바가 있게 하라 ... 481
一一, 命과 令과 政 ... 482
一二, 明君은 賢人을 擧用한다 ... 483
一三, 賞罰을 分明히 한다 ... 484
一四, 疑惑을 제거하라 ... 485
一五, 勸善懲惡 ... 485
一六, 백성은 무섭다 ... 486
一七, 貪慾한 자의 富를 막아라 ... 487
一八, 義로써 賢臣을 낚아라 ... 489
一九, 天道가 아니면 聖人은 오지 않는다 ... 490
二0, 賢人의 權道는 하늘의 道 ... 491
二一, 고기는 물에서 산다 ... 493
二二, 權臣에게 칼을 맡기지 마라 ... 493
二三, 백성의 富는 국가의 富 ... 494
二四, 奸은 賢臣을 시켜 쳐라 ... 495
二五, 君主는 權柄을 掌握하라 ... 496
二六, 賢人은 하늘의 아들이다 ... 497
二七, 利는 萬人에게 나눠 주라 ... 500
vol.4
尉료子
尉료子에 대하여 ... 11
第一 天官
一, 勝敗는 사람에게 달렸다 ... 13
二, 튼튼한 城은 陷落되지 않는다 ... 15
굳게 지킨 城과 쉽게 무너진 城 ... 16
三, 背水陣으로 勝利한 武王 ... 17
背水陣을 利用한 韓信 ... 18
四, 迷信을 逆利用한 公子心 ... 19
第二 兵談
一, 防備가 完全하면 勝利한다 ... 21
二, 싸우지 말고 이겨라 ... 22
三, 勝算이 없으면 싸우지 말라 ... 24
第三 制談
一, 制度가 强하면 軍도 强하다 ... 28
敗北를 自招한 피루스王 ... 31
루이 一八世의 敗因 ... 33
世紀의 無能將 하이히츠 將軍 ... 35
二, 軍制는 嚴하고 賞罰은 公正하라 ... 36
三, 用兵과 軍法의 威力 ... 38
믿었던 金에 滅亡한 宋朝 ... 41
唐의 援兵을 빈 新羅의 三國統一 ... 42
四, 兵農一致와 强兵 ... 45
國民의 空言에 따른 프러시아의 慘敗 ... 47
第四 戰威
一, 三勝과 五兵法 ... 50
普佛 兩軍의 廟勝의 論 ... 54
普佛 兩軍의 受命의 論 ... 55
프러시아軍의 踰垠의 論 ... 56
普佛 兩軍의 築城의 論 ... 57
普佛 兩軍의 擧陣加刑의 論 ... 58
二, 장수의 率先躬行 ... 58
三, 王의 行政手腕 ... 62
三韓時代의 務耕·務守·務戰 ... 64
四, 强兵의 다섯 條件 ... 67
五, 名將과 强兵 ... 69
救軍의 聖處女 쟌 다르크 ... 71
第五 攻權
一, 將帥의 마음과 손발 ... 73
幸州山城과 軍民一體 ... 74
辛亥革命과 政權爭奪戰 ... 75
二, 將帥는 사랑과 위엄을 ... 77
三, 勝利는 事前對備에 있다 ... 78
四, 敵地에의 突入作戰 ... 84
補强 못한 리에쥬 要塞의 陷落 ... 88
第六 守權
一, 天險의 利用과 攻勢 ... 89
佛將 바레느의 無爲無能 ... 91
二, 不誠實한 救援軍은 있으나마나 ... 91
東로마帝國의 滅亡 ... 93
第七 十二陵
一, 主將의 武威는 赫赫하다 ... 95
第八 武議
一, 兵을 일으키는 名分 ... 104
不義를 친 唐의 義軍 ... 105
二, 自給自足의 戰爭 ... 106
三, 高官이라도 極刑하라 ... 108
四, 勝利는 將帥의 북채 끝에 달렸다 ... 109
五, 商人은 量을 속인다 ... 110
六, 背後에서 威脅받은 놀란 軍兵 ... 111
七, 太公望은 一戰으로 天下를 平定했다 ... 112
八, 天下無敵의 軍은 물과 같다 ... 116
九, 將帥는 自身을 낮춰라 ... 117
一0, 將帥의 一念은 오직 國家 ... 118
第九 將理
一, 將帥는 最高權者다 ... 121
二, 公明正大한 態度 ... 122
拷問에 못이겨 自白한 死六臣 ... 123
三, 罪人과 國家의 損失 ... 126
第一0 原官
一, 制度와 法令의 目的 ... 128
二, 民力의 涵養은 곧 國力이다 ... 130
三, 爲政의 要道와 明德 ... 132
四, 敵을 알 수 있는 것은 ... 135
新羅의 文官制度 ... 136
新羅의 武官制度 ... 138
五, 王道政治의 極致 ... 139
第一一 治本
一, 衣食은 백성을 다스리는 根本이다 ... 144
二, 奢侈를 排擊하고 勤勉의 風土를 ... 145
三, 明君은 백성과 같이 산다 ... 147
四, 刑罰에 앞서 善導하라 ... 149
五, 天子의 德 ... 150
第一二 戰權
一, 千名의 權變과 萬名의 武威 ... 154
二, 멈출 줄 알아야 勝利한다 ... 155
三, 敵의 士氣를 꺽고 威壓하라 ... 157
四, 싸우지 않고 屈服시키라 ... 158
테미스토클레스의 智謀 ... 159
第一三 重刑令
一, 重刑을 重히 여기는 所致 ... 161
三國時代의 法律 ... 162
第一四, 伍制令
一, 全將兵의 連帶責任制 ... 166
上古의 武士制度 ... 169
高麗의 軍制 ... 170
李朝時代의 兵制 ... 171
第一五 分塞令
一, 露營地域의 配當과 交通의 制限 ... 172
第一六 束伍令
一, 直決處分權의 限界 ... 175
第一七 經卒令
一, 五色의 찬란한 휘장 ... 177
第一八 勒卒令
一, 金·鼓·鈴·旗에 依한 指揮方法 ... 179
李朝時代의 勅卒令 ... 180
二, 訓練과 戰鬪意慾 ... 182
世宗大王의 閱兵 ... 184
三, 確固한 作戰計劃 ... 185
第一九 將令
一, 軍의 命令은 神聖과 徹底 ... 189
第二0 踵軍令
一, 踵軍과 興軍 ... 191
二, 國境의 警備 ... 192
第二一, 兵敎上
一, 兵士를 訓練시키는 法 ... 195
孫子, 吳王의 두 애첩의 목을 치다 ... 196
二, 訓練은 段階的으로 하다 ... 198
三, 戰勝과 賞罰 ... 199
四, 治國平天下는 兵敎의 結晶 ... 201
第二二 兵敎下
一, 兵敎 一二個條 ... 203
二, 軍士의 五誡令 ... 207
三, 賞은 높이고 罪는 嚴하게 하라 ... 208
八0老將 姜太公 ... 210
四, 먼저 情勢를 正確히 判斷하라 ... 210
五, 占領地區의 行政 ... 211
城으로 構築된 世界 ... 212
萬里長城 ... 213
六, 敗亡할 軍隊 ... 214
第二三 兵令上
一, 團結되고 靜肅한 軍 ... 217
二, 天下無敵軍 ... 219
第二四 兵令下
一, 極刑의 對象 ... 221
二, 豫備兵과 逃亡兵 ... 224
三, 善戰善死케 하는 것 ... 225
海日 部下 萬名을 잡은 나풀레옹 ... 227
李衛公問對
李衛公問對에 대하여 ... 231
質問者 唐太宗 ... 232
應答者 李靖 ... 233
問對上
一, 高句麗 攻略作戰謀議 ... 237
淵蓋蘇文 ... 239
唐太宗의 高句麗 侵入 ... 241
安市城 싸움 ... 242
唐太宗의 敗戰 ... 244
二, 馬隆의 戰法 ... 246
三, 正兵과 奇兵의 戰略 ... 247
四, 奇正變化의 妙 ... 250
五, 孫子와 奇正 ... 252
亂世의 姦雄 曹操 ... 254
六, 曹操의 兵法 ... 256
七, 奇를 正으로 함은 無形 ... 258
八, 孫子와 吳子 ... 258
隨煬帝의 侵入 ... 261
九, 小術은 無術을 이긴다 ... 265
一0, 奇는 장수의 裁量에서 나온다 ... 270
一一, 諸葛亮의 方陣 ... 273
一二, 秘藏되어 내려온 陳法 ... 275
一三, 起五終八에 대하여 ... 276
一四, 黃帝 以後의 兵家들 ... 280
一五, 齊나라의 軍編制法 ... 281
一六, 司馬法과 韓信 ... 283
一七, 사냥의 目的은 軍事訓練에 있다 ... 286
一八, 兵車隊의 編制 ... 290
一九, 曹操의 兵車戰略 ... 291
二0, 오랑캐와 더불어 安住하는 길 ... 294
二一, 諸葛亮과 節制 있는 軍師 ... 297
三顧草廬 ... 300
赤壁의 大決戰 ... 301
二二, 騎馬戰에 能한 향兵 ... 303
二三, 오랑캐로 하여금 오랑캐를 치게 하라 ... 307
問對中
一, 敵을 속이되 속지는 말라 ... 311
劉邦의 奇兵作戰 ... 314
二, 自主하며 敵의 妄動을 기다려라 ... 317
樂浪郡民의 外勢排斥運動 ... 320
三, 軍의 編成法 ... 325
四, 諸葛亮의 것을 본뜬 六花陣法五 ... 328
五, 六花陣의 運營法 ... 330
六, 正兵과 奇兵의 訓練 ... 332
七, 四頭八尾의 敎習 ... 334
八, 曹操 騎兵戰術 ... 336
우리 나라 騎兵의 史的 考察 ... 338
曹操의 野望 ... 341
九, 車步騎 混成隊의 運用 ... 344
一0, 太公望의 布陣과 戰術 ... 346
一一, 牝牡伏兵法 ... 350
一二, 貪慾하고 愚昧한 者를 부리는 術法 ... 354
一三, 信賞必罰 ... 356
王莽과 光武帝의 싸움 ... 359
光武帝의 擧兵 ... 363
一五, 文德과 武伐 ... 366
一六, 小義를 버리고 大患에서 벗어나라 ... 367
一七, 鹵獲하면 主客이 轉倒된다 ... 369
吳와 越의 復讐戰 ... 372
臥薪嘗膽 ... 373
問對下
一, 戰爭과 地勢 ... 377
二, 迷信을 打破하라 ... 378
三, 兵力의 集合과 分散 ... 380
비水의 대결 ... 383
四, 敵을 그르치도록 하라 ... 386
五, 攻擊은 最上의 守備策 ... 387
六, 知彼知己면 百戰百胎 ... 391
七, 死鬪와 血氣 ... 395
八, 名君과 賢將 ... 397
出師表 ... 400
秋風에 별이 지는 五丈原 ... 402
九, 非情의 사나이 劉邦 ... 403
一0, 大將 任命式에 대하여 ... 408
一一, 陰陽術數는 부하를 부리는 邪道 ... 411
伯夷叔齊 ... 415
一二, 節制 있는 戰爭 ... 417
一三, 싸우지 않는 건 내게 달렸다 ... 418
一四, 兵法은 함부로 傳하지 말라 ... 421
vol.5
西周策
辨明의 智慧(說客) ... 17
혼자 공론 말라 ... 18
底意의 行方 ... 19
易地의 損得 ... 19
한번 실수하면 前功도 無效 ... 20
惡評은 孤立을 부른다 ... 31
依他는 禍의 根本 ... 22
東周策
九八八十一萬人 ... 23
事物에는 順序 ... 24
祭地의 노여움 ... 25
財物을 쓸 줄 알아야 ... 25
陰險한 殺人 ... 26
惡評은 忠誠 ... 26
天下는 한 나라 ... 27
策士의 길 ... 28
先手를 쓰다 ... 29
追放의 追放을 ... 29
秦策
一國一王 ... 32
說客誕生(蘇秦) ... 33
많은 닭 한 홰에 못 앉다 ... 36
美女는 혀를 물리치고 美男은 老臣을 물리치다 ... 37
美男美女의 證據 ... 38
비틀거리는 女子는 아내로 삼지 않는다 ... 39
吳나라 사람은 吳나라를 읊는다 ... 41
북을 내던진 母情 ... 42
江邊 處女의 抗辯 ... 44
앞을 내다보다 ... 46
一擧三得의 꿈 ... 47
政治의 診斷 ... 50
軟한 것으로 擇할 것 ... 50
城郭을 무덤으로 ... 51
때로는 誇張도 ... 51
害는 完全除去를 ... 52
沙工이 많으면 山으로 간다 ... 53
處分에 맡긴다 ... 54
달(月)은 차(盈)면 기울고 ... 56
違交近攻 ... 62
열매 너무 結實하면 가지 찢어진다 ... 67
殉死는 取消 ... 69
璞이 樸이 되다 ... 70
개에게는 뼈, 策士에게는 돈 ... 70
天下를 건 도박 ... 71
셋이면 호랑이도 된다 ... 74
열 두 살의 策士 ... 75
위태로움보다는 後悔를 ... 78
恥辱에는 눈도 돌리지 않고, 非行에는 귀도 기울이지 않고 ... 79
抑留의 損과 得 ... 81
알맹이도 이름도 없는 王 ... 82
다수림이란 抑壓은 아니다 ... 83
百里를 가려면 九十里를 半으로 ... 85
桀·紂는 되지 못했다 ... 87
進退兩難의 길 ... 87
亡國은 賢臣의 非登用에서 ... 88
여우도 그 꼬리를 적시다 ... 91
팔꿈치와 발의 密謀 ... 96
알고서 말하지 않는 것은 不忠 ... 98
害가 되는 땅 ... 103
他敵을 짝지어 주다 ... 104
이기나 지나 窮地 ... 104
괴롭힌 보복 ... 104
나라를 일으키는 上手 ... 105
離間策 ... 106
어머니의 效用 ... 107
뇌물을 받는 방법 ... 108
이것도 懷柔策 ... 108
宰相 자리를 노린다면 太后를 노려라 ... 109
賢君이라면 벌써 알고 있었을 터 ... 109
齊策
攻戰의 길은 軍에 있지 않다 ... 111
小節을 본받는 자는 大威를 행할 수 없다 ... 119
賢王誕生 ... 123
轉禍爲功 ... 125
水中의 駿馬, 魚鼈를 따르지 못한다 ... 126
長鐵歸來乎 ... 127
人哭·地圻·天雨血 ... 131
奇門의 소망 ... 133
脣亡則齒寒 ... 134
歲亦無恙恥 ... 135
賢后와 智慧의 고뇌 ... 136
五人의 賢臣 ... 138
孝子는 君主를 欺瞞하지 않는다 ... 141
방해자를 배제하자면 ... 142
美男의 敎訓 ... 143
시집가지 않았어도 아들이 일곱 ... 145
賢士는 얻기 쉽고 쓰기 어렵다 ... 145
臨○의 殷盛 ... 146
나는 賢者와 같은 사람 ... 148
田父檀功 ... 148
훌륭한 賢士는 王보다도 높다 ... 149
나라보다도 한 자의 엷은 비단이 더 중요하다 ... 153
거짓 使者 ... 155
여우와 너구리 ... 157
손등 꼬집기 놀이 ... 157
비난의 效用 ... 158
賓客의 意志 ... 158
象牙椅子의 선물 ... 159
千乘의 義 ... 160
必然의 理 ... 162
蛇足 ... 162
海大魚 ... 164
美珥의 行方 ... 165
흙인형과 나무인형(一) ... 165
楚策
脅迫에 屈하면 ... 168
虎威를 비는 여우 ... 168
우물에 오줌 싼 개 사람을 문다 ... 169
刑量을 알아보는 방법 ... 170
때를 안다 ... 170
끌어들인다 ... 172
態度에 따라 ... 172
이빨이 단단한 것은 서로 비비기 때문 ... 172
小人이야말로 適任 ... 173
背信하게 하는 要領 ... 174
貪窮의 打開策 ... 175
女性은 슬프고 또한 强하다 ... 176
張儀의 連衡論 ... 178
女子의 執念 ... 181
背信을 꾸짖지 못하게 하는 方法 ... 182
원망하면 損 ... 185
賢臣을 鑑別하자면 ... 186
蘇秦의 合縱論 ... 186
不死의 藥 ... 189
勝敗는 步를 쓰는 方法 ... 190
토끼를 보고 개를 돌아봐도 아직 늦지는 않다 ... 191
문둥이가 王을 동정한다 ... 193
孼不可爲將 ... 196
鵲謂之鳥 盜賊公行 ... 197
鹽車의 遺憾 ... 198
無妄의 재난 ... 199
趙策
마음 속은 겉모양으로 알 수 있다 ... 203
晉陽의 전쟁 ... 204
賢人의 行爲, 明主의 政事 ... 209
무사는 자기를 알아 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 211
얼굴을 찌푸리다 ... 213
損益의 計算 ... 214
저택을 크게 짓다 ... 214
흙인형과 나무인형 ... 214
뿌려진 미끼에 조심 ... 216
封地를 정하라 ... 219
火中의 밤을 줍다 ... 219
두려운 것은 집게 ... 222
收支맞는 거래 ... 223
대립관계를 이용한다 ... 223
공갈 ... 224
빌어 입은 옷은 마구 입는다 ... 224
호랑이와의 관계가 모범 ... 225
蘇秦, 合縱을 설하다(一) ... 227
平和遊說 ... 231
張儀, 連衡을 설하다 ... 234
朝服騎馬 이야기 ... 236
朝服餘話(一) ... 244
朝服餘話(二) ... 246
朝服餘話(三) ... 247
三만의 군세로서는 ... 248
절대모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 249
等價値 교환을 보이고 ... 250
신하가 괘씸하다 ... 251
무슨 일에도 빈틈이 없고 극성맞아야 한다 ... 251
사람 얼굴이 묘미 ... 253
說客의 眞價 ... 253
공격하기는 어렵고 지키기는 쉽다 ... 254
尊貴는 죽읍에 이르는 길 ... 255
說客舌戰賦 ... 256
公族의 입장 ... 260
절차가 중요하다 ... 261
천자는 바라지 않는다 ... 262
먼저 地盤을 튼튼히 ... 268
對備가 있으면 걱정이 없다 ... 268
분별 없는 사랑은 자식을 위해 좋지 않다 ... 269
비단 조각과 마찬가지로 ... 272
부뚜막님 ... 273
色道를 영속시키다 ... 274
허위를 내던지고 ... 274
살인을 당하지 못하는 위정자 ... 275
발바닥만도 못한 臣下 ... 275
내통자를 찾다 ... 276
君臣의 호흡 ... 276
賣名 ... 276
위협해 놓고 나서 구슬리다 ... 278
封地를 他록하다 ... 280
陰色이 탐나면 진나라는 적이다 ... 282
감쪽같이 속다 ... 285
이번에는 그대 차례 ... 286
客將은 화근의 씨 ... 287
苦肉之計 ... 288
신하의 대우도 외교술 ... 289
손님을 죽이고 손해는 없다 ... 289
어떻든 간에 왕의 패배 ... 290
布石을 친다 ... 290
桑雍에 조심을 ... 291
鳳凰은 하늘높이 날지 않고 麒麟은 오지 않는다 ... 292
치켜세워 본다 ... 294
방해를 하다 ... 294
寵臣은 미끼 ... 295
조나라의 멸망 ... 295
魏策
樂羊, 자기 자식으로 만든 요리를 먹다 ... 298
功名成就法 ... 298
文侯의 信約 ... 299
소리에 소상하면 官에는 귀머거리이다 ... 299
天險보다 善政 ... 300
悖者의 우환은 不悖를 悖로 하는 데 있다 ... 301
세 사람이 말하면 호랑이가 있다 ... 302
葬儀날, 눈(雪)이 쇠눈에 이른다 ... 303
蘇子, 합종을 설하다(二) ... 304
公孫衍의 지혜 ... 306
張儀, 연형을 설하다(二) ... 307
親交의 측정법 ... 310
열 사람이 심어도 한 사람이 뽑으면 버드나무는 살아 남지 않을 것이다 ... 310
달콤한 말은 두렵다 ... 311
무의미한 인질 ... 311
간질이다 ... 311
배신에는 배신으로 ... 313
나라를 망하게 하는 네 가지의 悅樂 ... 313
새우로 고래를 낚으라 ... 315
중요한 것을 쥐모가지와 바꾸지 말라 ... 316
공들인 說得 ... 319
방향이 틀리면 目的地에 이르지 못한다 ... 319
큰 덕을 잊으라 ... 320
愛妾의 奸弄 ... 321
천자를 떨게 한 布衣의 노여움 ... 322
헛수고는 싫다 ... 324
감시하는 일이 중요하다 ... 325
나라의 재난을 모면케 하는 계책 ... 326
함정에 빠뜨리다 ... 328
어떻게 굴러도 得 ... 329
名利를 貪한 結末 ... 329
飼育하여 길들이는 것이 上策 ... 331
나는 모른다 ... 332
天命은 정해져 있지 않다 ... 333
장작을 안고 불을 求함 ... 336
收賄는 無罪 ... 337
脅迫說法 ... 338
强國의 꽁무니만을 따를 수는 없다 ... 340
전에 있는 일이 龜鑑 ... 344
虞·괵의 先例 ... 344
失機를 돌이키다 ... 345
他國은 믿을 수 없다 ... 347
三角關係 ... 348
合縱하는 契機 ... 348
諸侯의 長이 되고 싶으면 ... 350
헛約束 ... 350
미리 준비함 ... 351
잘 되면 ... 351
도리어 상대방에 弱點이 ... 352
缺點을 보이면 ... 352
確實保證의 미끼 ... 353
疑心하다니 불쌍하다 ... 353
臣下는 無能 ... 355
難題의 끝 ... 355
拾石의 使用法 ... 356
韓策
地利와 기습이 승리에의 길 ... 358
烈姉賢弟 ... 359
相互援助策 ... 363
건실하게 섬기는 방법 ... 363
明君의 마읍 ... 363
바른말은 무섭다 ... 364
不信의 公仲도 尾生이 되다 ... 364
더 이상 말하지 말라 ... 365
美人이 財源 ... 367
扁鵲과 종기 ... 367
百金과 千金 ... 368
부탁하는 것은 下策 ... 368
打診策 ... 369
까치가 까마귀라고 하면 ... 369
말고삐가 길다 ... 370
죄를 씌우다 ... 371
疑惑을 일으키게 하다 ... 371
岸門의 敗北 ... 371
賞罰의 效果差 ... 373
燕策
忠信을 다하고 벌을 받다 ... 375
우선 외부터 시작하라 ... 378
중매인의 말의 효능 ... 380
황새와 조개의 싸움 ... 381
너무 오래 싸우면 병졸이 지친다 ... 381
聖君이 되다 만 暗君 ... 384
責任不在 ... 386
荊軾傳 ... 387
예방하는 것이 賢明 ... 396
釋明의 요령 ... 397
知將 ... 401
거짓말도 방편 ... 401
仁者는 경솔하게 교분을 끊지 않는다 ... 402
宋·衛·中山策
盜癖 ... 406
瑞祥의 재난 ... 408
웃는 얼굴이 걱정 ... 409
詐欺戰爭 ... 409
공갈을 듣지 않으면 달래 본다 ... 410
百戰百勝의 방법 ... 410
공짜만큼 두려운 것은 없다 ... 411
出奔理由 ... 412
休戰稼業 ... 412
周旋稼業 ... 413
末期의 心理에 ... 414
다스림을 가져오자면 ... 414
읍식물의 은혜와 원한 ... 415
欲을 낚는다 ... 415
悲劇의 名將 ... 418
新婦의 要言 ... 422
解說 ... 423
vol.6
第一 初見秦 - 逆으로 順을 치면 亡한다 ... 11
第二 存韓 - 怨恨의 싹은 자라기 전에 뽑아라 ... 16
李斯의 上書 ... 18
李斯가 韓王에게 보낸 上書 ... 19
第三 難言 - 忠信은 귀에 거슬린다 ... 22
第四 愛臣 - 믿는 部下가 敵이 된다 ... 24
第五 主道 - 部下操縱法 ... 26
第六 有道 -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 29
第七 二柄 - 귀여운 자식 매 한 대 더 쳐라 ... 34
第八 揚權 - 法이 弱하면 無法이 통한다 ... 37
第九 姦 - 惡도 利用할 탓이다 ... 42
第一0 十過 - 長이 銘心해야 할 열 가지 ... 46
第一一 孤憤 - 側近公害를 조심하라 ... 61
第一二 說難 - 마음을 알고 말하라 ... 65
第一三 和氏 - 無能한 部下의 才能을 찾아라 ... 70
第一四 姦劫弑臣 - 忠臣이 姦臣으로 둔갑한다 ... 72
第一五 亡徵 - 이렇게 되면 亡한다 ... 82
第一六 三守 - 長이 지켜야 할 세 가지 原則 ... 87
第一七 備內 - 집안도둑이 더 무섭다 ... 89
第一八 南面 - 部下를 다스리는 長의 態度 ... 93
第一九 飾邪 - 아부를 물리치고 大義를 지키라 ... 96
第二0 解老 - 老子는 이렇게 말했다 ... 104
第二一 喩老 - 老子는 이렇게 말했다(繼續) ... 125
第二二 說林上 - 쓰러진 뒤에 일으켜라 ... 137
第二三 說林下 - 利益은 勇氣를 낳는다 ... 151
第二四 觀行 - 자기 얼굴은 자기가 모른다 ... 165
第二五 安危 - 좋은 藥은 입에 쓰다 ... 167
第二六 守道 - 忠臣을 죽이면 나라가 亡한다 ... 171
第二七 用人 - 人間操縱術 ... 174
第二八 功名 - 功을 세우면 名聲이 따른다 ... 179
第二九 大體 - 그릇이 많이 담긴다 ... 181
第三0 內儲說上 - 일곱 가지 部下統率法 ... 184
一, 部下는 거짓말장이다 ... 184
二, 罪 있는 자는 반드시 罰하라 ... 191
三, 功이 있는 者에게 賞을 주라 ... 198
四, 한편 말은 믿지 말라 ... 202
五, 部下에게 속임수를 써라 ... 205
六,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라 ... 206
七, 반대되는 말을 하라 ... 208
第三一 內儲說下 - 警戒하고 利用하라 ... 210
一, 권세를 臣下에게 맡기지 마라 ... 210
二, 君臣의 利害는 상반된다 ... 213
三, 애매한 점을 利用하라 ... 217
四, 서로의 利害는 상반된다 ... 221
五, 勢力을 混同하지 말라 ... 224
六, 人事管理를 밝게 하라 ... 226
七, 조정에 앉아서 적을 쳐라 ... 230
第三二 外儲說左上 - 實績으로 部下를 評價하라 ... 231
一, 달콤한 말 속에 毒이 있다 ... 231
二, 難解한 말은 實用性이 없다 ... 233
三, 머슴은 배불러야 일을 잘 한다 ... 239
四, 利益이 있어야 사람이 따른다 ... 246
五, 率先垂範해야 部下가 따른다 ... 248
六, 작은 信義부터 지켜라 ... 254
第三三 外儲說左下 - 人間關係는 打算이다 ... 258
一, 罪人은 罰을 원망하지 않는다 ... 258
二, 長點은 하나면 足하다 ... 260
三, 아첨을 물리쳐라 ... 263
四, 생선으로 파리를 쫓지 말라 ... 267
五, 公과 私를 분간하라 ... 270
六, 直言은 미움을 산다 ... 275
第三四 外儲說右上 - 惡은 자라기 전에 잘라라 ... 277
一, 날개 잘린 새는 사람을 따른다 ... 277
二, 나를 보이지 말고 상대방을 보라 ... 286
三, 술집엔 개가 없어야 한다 ... 292
第三五 外儲說右下 - 君主는 大權을 놓지 말라 ... 302
一, 호랑이 새끼는 기르지 말라 ... 302
二, 아첨하는 部下는 罰로 다스리라 ... 305
三, 實權은 委任하지 말라 ... 308
四, 항아리물로 큰 불은 못끈다 ... 313
五, 채찍은 뒤에서 쳐라 ... 315
第三六 論難一 - 신하는 목숨으로 흥정하고 왕은 벼슬로써 흥정한다 ... 319
第三七 論難二 - 잡초를 뽑아야 곡식이 자란다 ... 333
第三八 論難三 - 人事政策은 公正하게 ... 343
第三九 論難四 - 부자집 자식은 人情이 없다 ... 356
第四0 難勢 - 知慧와 權勢는 兩立할 수 없다 ... 363
第四一 問辯 - 多辯에는 眞理가 없다 ... 369
第四二 問田 - 욕심은 몸을 亡친다 ... 371
第四三 定法 - 세상에 完全한 法은 없다 ... 373
第四四 說疑 - 가까운 사람을 의심하라 ... 376
第四五 詭使 - 上下의 意見은 相反된다 ... 385
第四六 六反 - 無益한 部下와 有益한 部下 ... 390
第四七 八說 - 貴臣은 두어도 重臣은 두지 말라 ... 398
第四八 八經 - 여덟 가지 部下統率法 ... 405
一, 누구에게나 愛情을 가지라 ... 405
二, 知慧는 남의 것을 利用하라 ... 406
三, 不和는 이래서 생긴다 ... 407
四, 衆人의 意見을 들어라 ... 409
五, 秘密을 지켜라 ... 411
六, 奸臣의 말은 能辯이다 ... 411
七, 情實을 떠나 法에 따르라 ... 413
八, 越權을 容納지 말라 ... 414
第四九 五두 - 政治는 仁만으로 되지 않는다 ... 415
第五0 顯學 - 將軍은 兵卒에서 起用하라 ... 429
第五一 忠孝 - 君主의 아버지도 臣下다 ... 436
第五二 人主 - 君主의 權力은 호랑이 발톱이다 ... 440
第五三 飾令 - 刑罰은 嚴해야 效果가 있다 ... 442
第五四 心度 - 民心은 抑壓하라 ... 444
第五五 制分 - 사람을 믿지 말라 ... 446
解說 ... 449
vol.7
序文 / 마리 폰 클라우제비츠 ... 11
方針 (著者) ... 17
序文 (著者) ... 22
第一部 戰爭의 本質
1章 戰爭이란 무엇인가 ... 27
1 序論 ... 27
2 定義 ... 27
3 暴力의 無制限行使 ... 28
4 目標는 敵의 抵抗力을 분쇄하는 데 있다 ... 30
5 힘의 無制限發揮 ... 31
6 現實에 있어서의 修正 ... 32
7 戰爭은 孤立한 行動이 아니다 ... 33
8 戰爭은 계속되지 않는 한 단 한 번만의 決戰은 아니다 ... 34
9 戰爭과 거기서 생기는 결과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 36
10 槪念의 無制限性과 絶對性 대신에 現實生活의 確實性이 문제된다 ... 36
11 여기서 政治的 目的이 다시 나타난다 ... 37
12 軍事行動의 停止는 이상의 설명만으로 명확지 않다 ... 39
13 行動을 停止시킬 수 있는 원인은 오직 하나뿐이다. 그리고 이 원인은 언제나 한편에만 있다 ... 40
14 軍事行動은 여기 이르러 連續性을 얻고, 이는 다시 서로의 행동을 부채질한다 ... 41
15 兩極性의 原理에 대하여 ... 42
16 攻擊과 防禦는 종류가 다른 것으로 强弱을 달리하기 때문에 兩極性을 적용할 수는 없다 ... 42
17 兩極性의 作用은 종종 防禦가 攻擊보다 낫기 때문에 소멸되고 그리하여 軍事行動의 停止가 성립된다 ... 43
18 軍事行動停止의 第二의 이유는 敵의 狀況把握의 不完全에 있다 ... 44
19 軍事行動의 停止가 빈번함에 따라 戰爭은 점점 절대적인 것에서 멀어져 確實性의 計算으로 된다 ... 45
20 지금까지의 敍述에는 戰爭에 睹博의 성질을 주는 偶然性에 대한 反省이 缺如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 전쟁은 이 우연성에 붙어다니기 마련이다 ... 45
21 戰爭은 단지 客觀的 性質上의 도박일 뿐 아니라 역시 主觀的性質上으로도 도박이다 ... 46
22 이상과 같은 戰爭의 성질은 일반적으로 人間의 精神과 합치된다 ... 46
23 그렇기는 하지만 戰爭은 역시 엄숙한 目的을 달성하기 위한 엄숙한 手段이다. 戰爭의 더욱 상세한 규정에 대하여 ... 47
24 戰爭이란 다른 手段을 가지고 하는 계속에 지나지 않는다 ... 49
25 戰爭에는 수많은 種類가 있다 ... 49
26 戰爭에는 수많은 種類가 있으나 政治的 行動으로 볼 수 있다 ... 50
27 이상의 見解에서 얻은 결론은 戰爭史의 理解에 도움이 되고 戰爭理論의 기초가 된다 ... 51
28 戰爭理論을 위한 結論 ... 51
2章 戰爭目的과 手段 ... 53
3章 軍事的天才 ... 73
4章 戰爭에서의 危險에 대하여 ... 101
5章 戰爭에서의 肉體的 勞苦 ... 104
6章 戰爭에서의 情報 ... 106
7章 戰爭에서의 障害 ... 109
8章 第一部의 結論 ... 114
第二部 戰爭理論
1章 兵學의 分類 ... 119
2章 戰爭理論에 대하여 ... 130
1 兵學은 처음에 戰鬪力의 준비라는 뜻으로 이해되고 있었다 ... 130
2 攻城學에 있어서 비로소 戰爭 자체가 문제된다 ... 130
3 다음으로 戰術이 이에 論及하게 된다 ... 131
4 本來의 作戰이 간혹 論議되는 적이 있어도 그것은 전혀 우연적인 것에 지나지 않았다 ... 131
5 온갖 戰爭을 관찰해 가는 동안에 理論의 必要性이 생겨났다 ... 131
6 積極的 理論을 수립하려는 노력 ... 131
7 物質的 對象에 限定된 理論 ... 132
8 兵力의 優勢 ... 132
9 軍隊의 給養 ... 132
10 策源 ... 133
11 內線 ... 133
12 이러한 試圖에는 모두 결함이 있다 ... 134
13 이러한 理論은 규칙에 얽매어 天才를 인장하지 않는다 ... 134
14 精神的 要因의 登場과 함께 理論의 곤란은 增大한다 ... 135
15 戰爭理論은 精神的 要因을 無視할 수 없다 ... 135
16 作戰理論의 主要한 곤란 ... 136
17 第一의 特性 - 精神力과 그 作用 ... 136
18 危險이 주는 印象 ... 137
19 危險이 미치는 影響의 범위 ... 138
20 다른 여러 感情 ... 139
21 理性의 個人差 ... 139
22 理性의 個人差의 多樣性은 目的達成手段의 多樣性을 낳는다 ... 139
23 第二의 特性 - 활발한 反作用 ... 140
24 第三의 特性 - 與件의 不確實性 ... 140
25 積極的 學說은 不可能하다 ... 140
26 眞正한 理論은 두 가지 方法에 의해서 可能하다 ... 141
27 理論의 본래의 취지는 考察이지 學說이 아니다 ... 142
28 이와 같은 觀點에서 考察하면 理論은 가능해지며, 實踐과의 矛盾은 解消된다 ... 143
29 理論은 目的과 手段의 性質을 考察한다 ... 144
30 手段의 使用에 항시 따르는 여러 事情 ... 144
31 地勢 ... 144
32 時刻 ... 145
33 氣候 ... 145
34 戰略에 있어서의 目的과 手段 ... 145
35 手段의 使用에 따르는 여러 事情 ... 145
36 戰略은 새로운 手段을 낳게 한다 ... 146
37 戰略은 그 硏究의 對象인 目的이나 手段을 경험에서만 택한다 ... 146
38 手段의 分析은 어느 정도 해야 하는가 ... 147
39 知識의 簡素化 ... 147
40 名將의 養成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또한 名將은 學者일 필요는 없다 ... 148
41 從來의 理論에 있어서의 矛盾 ... 148
42 그래서 知識의 效用은 否定되고, 모든 것이 天賦的 才能으로 귀착되었가 ... 149
43 地位에 따라 필요한 知識도 달라진다 ... 149
44 戰爭의 知識은 단순하지만 그 習得은 반드시 容易하지는 않다 ... 150
45 어떠한 知識이 필요한가 ... 150
46 知識은 行動의 能力이 되어야 한다 ... 151
3章 兵術 또는 兵學 ... 153
1 用語는 아직 一定하지 않다 ... 153
2 認識과 판단은 區別하기 어렵다 ... 153
3 戰爭은 社會生活에 있어서의 人間 相互間의 交通의 한 形式이다 ... 155
4 戰爭과 그 밖의 技術과의 差異 ... 155
4章 方法主義 ... 157
5章 批判 ... 165
6章 戰例에 대하여 ... 190
第三部 戰略
1章 戰略에 대하여 ... 201
1 戰鬪의 그 결과는 現實的인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 207
2 戰鬪의 二重目的 ... 208
3 그 實例 ... 208
4 戰鬪를 이와같이 해석하지 않으면 戰爭에 있어서의 개개행동의 評價를 그르치게 된다 ... 209
2章 戰略의 諸要素 ... 211
3章 精神的 要素 ... 212
4章 主要한 精神力 ... 214
5章 軍의 武德 ... 215
6章 勇敢 ... 220
7章 不屈性 ... 225
8章 兵力의 優勢 ... 226
9章 奇襲 ... 232
10章 策略 ... 237
11章 空間에 있어서의 兵力集中 ... 240
12章 時間에 있어서의 兵力集中 ... 241
13章 戰略的 豫備軍 ... 248
14章 兵力의 經濟的 使用 ... 251
15章 幾何學的 要素 ... 252
16章 軍事的 行動의 停止에 대하여 ... 254
17章 現代戰의 特性에 대하여 ... 259
18章 緊張과 休息 ... 260
第四部 戰鬪
1章 槪觀 ... 265
2章 現代會戰의 性格 ... 266
3章 戰鬪의 一般的 性格 ... 268
4章 續論 - 戰鬪의 一般的 性質 ... 273
5章 戰鬪의 意義에 대하여 ... 282
6章 戰鬪의 持續時間 ... 285
7章 勝敗의 決定 ... 287
8章 戰鬪에 關한 兩軍의 合意 ... 294
9章 主戰 - 그 勝敗의 決定 ... 297
10章 主戰(續論) - 그 勝利의 效果 ... 303
11章 主戰(續論) - 그 會戰의 使用 ... 309
12章 勝利利用을 위한 戰略的手段 ... 315
13章 敗戰後의 退却 ... 326
14章 夜間戰鬪 ... 229
第五部 戰鬪力
1章 槪觀 ... 337
2章 戰場·軍·戰役 ... 338
1 戰場 ... 338
2 軍 ... 338
3 戰役 ... 339
3章 兵力의 比率 ... 341
4章 各兵種의 比率 ... 345
5章 軍隊의 戰鬪序列 ... 356
1 軍의 分割 ... 358
2 各兵科의 混成 ... 362
3 配置 ... 363
6章 軍隊의 一般的 配備 ... 364
7章 前衛 및 前哨 ... 372
8章 先進部隊의 效果 ... 381
9章 野營 ... 386
10章 行軍 ... 389
11章 行軍續論 ... 398
12章 行軍續論 ... 402
13章 舍營 ... 406
14章 給養 ... 414
15章 策源 ... 433
16章 交通線 ... 439
17章 地形 ... 444
18章 瞰制 ... 450
vol.8
第六部 防禦
1章 攻擊과 防禦 ... 11
1, 防禦의 槪念 ... 11
2, 防禦의 利益 ... 12
2章 戰術에 있어서의 攻擊과 防禦와의 관계 ... 16
3章 戰略에 있어서의 攻擊과 防禦와의 관계 ... 20
4章 攻擊의 集中性과 防禦의 偏心性 ... 26
5章 戰略的 防禦의 性質 ... 31
6章 防禦手段의 範圍 ... 34
7章 攻擊과 防禦의 相互作用 ... 42
8章 抵抗의 種類 ... 44
9章 防禦에서의 會戰 ... 63
10章 要塞 ... 69
11章 要塞續論 ... 81
12章 防禦陣地 ... 88
13章 堅固陣地와 堡壘陣地 ... 95
14章 側面陣地 ... 104
15章 山岳防禦 ... 108
16章 山岳防禦續論 ... 118
17章 山岳防禦再論 ... 128
18章 大小河川의 防禦 ... 135
19章 河川防禦續論 ... 155
20章 沼澤地防禦와 氾濫 ... 158
A 沼澤地防禦 ... 158
B 氾濫 ... 160
21章 森林防禦 ... 166
22章 哨兵線 配備 ... 168
23章 國土의 要衝化 ... 173
24章 側面活動 ... 179
25章 國內에로의 退却 ... 193
26章 民衆의 武裝 ... 208
27章 戰場의 防禦 ... 217
28章 戰場의 防禦 續論 ... 223
29章 續論·繼續的 抵抗 ... 241
30章 續論·決戰의 意志 없는 戰場防禦 ... 245
第七部와 第八部를 위한 附言 ... 279
第七部 攻擊(草案)
1章 防禦와의 관계에서 본 攻擊 ... 283
2章 戰略的 攻擊의 性質 ... 285
3章 戰略的 攻擊의 對象에 대하여 ... 289
4章 攻擊力의 減退 ... 291
5章 攻擊의 極限點 ... 292
6章 敵의 戰鬪力의 擊滅 ... 294
7章 攻擊主戰 ... 296
8章 渡河 ... 298
9章 防禦陣地의 攻擊 ... 302
10章 設堡野營의 攻擊 ... 304
11章 山岳攻擊 ... 306
12章 哨兵線式 防禦線의 攻擊 ... 310
13章 機動 ... 311
14章 沼澤, 氾濫, 森林의 攻擊 ... 315
15章 決戰을 目標하는 戰場攻擊 ... 317
16章 決戰을 意圖하지 않는 戰場攻擊 ... 322
17章 要塞의 攻擊 ... 327
18章 輸送隊에 대한 攻擊 ... 333
19章 舍營에 있는 敵軍에 대한 攻擊 ... 336
20章 牽制 ... 343
21章 侵略 ... 347
第八部 作戰計劃(草案)
1章 緖論 ... 363
2章 絶對的 戰爭과 現實의 戰爭 ... 366
3章 戰爭의 內的 聯關 ... 370
A 戰爭의 內的 聯關 ... 370
B 軍事的 目的과 이것을 達成하는 데 필요한 努力의 大小에 대하여 ... 373
4章 戰爭目標에 관한 한층 상세한 規定(敵의 壞滅) ... 389
5章 續論·限定된 目標 ... 398
6章 戰爭과 政治 ... 401
A 軍事的 目標에 대한 政治的 目的의 影響 ... 401
B 戰爭은 政治의 한 手段이다 ... 403
7章 限定된 目標 攻擊戰爭 ... 413
8章 限定된 目標 防禦 ... 417
9章 敵의 打倒를 目標하는 作戰計劃 ... 453
解說 ... 457
vol.9
政略論
獻辭 ... 21
第一卷
1 都市의 起源, 특히 로마의 起源 ... 24
2 共和國의 種類에 대하여 ... 28
3 로마 共和國을 완성한 護民官制度 設立의 경위에 대하여 ... 34
4 平民과 元老院의 對立으로 로마 共和國은 자유롭고 강대해졌다 ... 36
5 平民과 貴族의 어느편이 보다 확실히 自由를 보호하는가, 그리고 어느편이 內紛의 原因이 되는가 ... 38
6 平民과 元老院의 대립에 終止符를 찍을 수 있는 政府의 수립 ... 41
7 自由를 보호하는 데는 彈劾權이 얼마나 중요한가 ... 46
8 告發은 국가에 이롭고 中傷은 해롭다 ... 50
9 새로운 國家의 창설 또는 改革은 한 人間이 단독으로 해야 한다 ... 53
10 王國이나 共和國의 창설자는 축복받고 僭主政治의 始祖는 저주받는다 ... 56
11 로마의 宗敎 ... 60
12 宗敎에 대한 配慮의 중요성에 대하여 ... 64
13 로마인은 어떻게 宗敎를 이용했는가 ... 67
14 로마人은 형식적으로는 빈틈없이 종교의 法式을 지켰다 ... 69
15 삼늄人은 난국타개의 최후수단으로 宗敎에 의지했다 ... 71
16 君主政治下의 민중은 解放되어 자유를 유지하기 곤란하다 ... 73
17 頹廢한 민중은 해방되어도 자유를 유지하지 못한다 ... 77
18 부패한 國家는 자유를 어떻게 유지하는가 ... 79
19 暗君도 聖王을 계승하면 國家를 잠시 維持할 수 있으나 暗君이 二代 계속하면 維持 못한다 ... 84
20 유능하고 고결한 君主가 二代 계속되면 그 성과는 빛나리라 ... 86
21 自國 軍隊가 없는 君主나 共和國은 비난받아야 한다 ... 86
22 로마戰士와 알바戰士의 결투 ... 88
23 軍事的 要地만의 방어는 위험하다 ... 89
24 통치가 잘 된 國家는 信賞必罰이 분명하다 ... 91
25 現制度를 改革하려는 자는 舊制度의 겉치레만은 남겨 두라 ... 93
26 새로운 君主는 모든 것을 새로이 편성하라 ... 94
27 人間은 聖人이 될 수도 없고 惡魔가 될 수도 없다 ... 95
28 로마人은 아데나이人보다 왜 自國民의 恩惠를 잊지 않았는가 ... 96
29 民衆과 君主는 어느편이 恩惠를 모르는가 ... 98
30 君主나 共和國이 忘恩의 惡德을 피하는 方法 ... 102
31 로마 將軍들은 과실에 의한 罪에 대해서는 과격한 罰을 받지 않았다 ... 104
32 共和國이나 君主는 危機가 다가오기 전에 民心을 얻어야 한다 ... 106
33 國內外를 막론하고 有事時에는 정면대결보다 때를 기다리라 ... 108
34 국가에 有害한 것은 시민에게 强奪당한 권력이지 자유로운 投票에 의해서 주어진 권력이 아니다 ... 111
35 10人會는 자유선거에 의해서 선임됐는데, 왜 공화국의 自由에 有害한가 ... 114
36 國家의 최고 영예에 빛나는 市民은 보다 下級의 시민층을 輕視해서는 안된다 ... 116
37 農地法은 로마에 어떤 문제를 일으켰으며, 또 옛 관습에 구애되거나 반대하는 法律制定은 왜 나쁜가 ... 117
38 취약한 共和國은 주저하다가 일도 못한다. 비록 方針이 섰대도 그것은 反自意의 他意에 의한 것이다 ... 121
39 동일한 事件이 종종 다른 민중 사이에서 發生한다 ... 124
40 로마 10人委員會의 創設 ... 126
41 謙讓이 傲慢에, 慈悲心이 殘酷에 이르는 갑작스런 변화는 천박하고 無益하다 ... 133
42 人間은 왜 타락하기 쉬운가 ... 134
43 名譽를 걸고 싸우는 자만이 忠實한 兵士다 ... 134
44 指導者가 없는 民衆은 위험할 것이 없다 ... 135
45 法律制定者가 준법정신이 없으면 나쁜 前例가 된다 ... 136
46 人間의 野望은 끝이 없다. 자기방어에 바둥거리던 자가 나중엔 他人을 공격한다 ... 139
47 人間은 大局의 판단에는 과오가 있지만 個個의 문제에는 실수가 없다 ... 141
48 비겁하고 不正한 자를 官職에 뽑고 싶지 않거든 더욱 치사하고 鐵面無知한 자나 월등하게 高潔하고 덕망 있는 인사를 출마시키라 ... 145
49 로마와 같은 초창기부터의 自由都市에서도 자유를 成文化하는 법률의 制定은 힘든다. 하물며 建國初부터 예속이 위주인 국가는 자유를 지키는 法律制定은 불가능하다 ... 145
50 어떠한 委員會나 行政職도 국가의 통치력을 정지시킬 수는 없다 ... 148
51 共和國, 君主國을 막론하고 부득이 취한 행동도 자기 意志로써 행한다고 과시해야 한다 ... 150
52 共和國에서 권력을 탈취하려고 橫暴하는 자는 그 길을 미리 차단하라 ... 151
53 民衆은 겉치레에만 현혹되어 파멸하기 쉽다. 따라서 그들에게 큰 希望을 주고 利益의 公約을 하면 그 조종은 간단하다 ... 153
54 偉人은 어떠한 權威로 격분한 群衆을 다스려야 하는가 ... 157
55 平等이 있는 곳에 君主國은 수립될 수 없고 平等이 없는 곳에 共和國은 성립할 수 없다 ... 158
56 큰 事件이 발생할 때에는 그것을 알리는 前兆나 豫言者가 나타난다 163
57 民衆은 무리(群)를 이룰 때 대담하지만 個人으로서는 겁쟁이다 ... 164
58 民衆은 君主보다 賢明하며 또 安定되어 있다 ... 166
59 同盟締結에는 共和國과 君主國의 어느편을 더 信賴할 수 있는가 ... 172
60 로마에서는 執行官이나 그 밖의 官職을 연령에 구애됨이 없이 수여했다 ... 174
第二卷
前文 ... 177
1 로마가 廣大한 영역을 확보한 것은 實力이냐 幸運이냐 ... 180
2 로마人은 어떤 部族을 상대로 싸웠으며 상대국은 自由를 위해 얼마나 강인하게 대항했는가 ... 184
3 로마가 强大國이 된 것은 주위의 국가를 파괴하고 外國人에게도 간단히 市民權을 주었기 때문이다 ... 191
4 古代 共和國이 國力을 늘리기 위해서 이용한 세 가지 方法 ... 193
5 옛 시대의 기억은 宗敎나 言語의 변화와 洪水나 黑死病의 발생으로 흐려졌다 ... 198
6 로마人은 戰爭에서 어떻게 行動했는가 ... 200
7 로마人이 屯田兵에게 준 土地의 넓이 ... 202
8 왜 人間은 고향을 버리고 他國으로 몰려가는가 ... 202
9 列國 사이와 戰爭의 共通原因 ... 206
10 戰爭은 金力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 208
11 實力보다 名聲이 빛나는 君主와 同盟을 맺는 것은 현명치 못하다 ... 211
12 공격받을 염려가 있을 때 敵을 自國에 유인하여 격파하는 것과 敵地에 진격하여 싸우는 것은 어느편이 有利한가 ... 213
13 實力 아닌 책략으로 큰 幸運을 포착하여 천한 몸으로 最高地位에 오른자도 있다 ... 217
14 겸양의 美德으로 횡포를 격파하려다 失敗하는 수가 많다 ... 219
15 弱小國家는 언제나 優柔不斷하다. 결단성이 없는 것은 언제나 有害하다 ... 221
16 現代와 古代의 軍隊制度의 차이 ... 224
17 大砲의 價値에 대하여 ... 227
18 步兵은 古代兵法에 따라 騎兵보다 높이 評價해야 한다 ... 233
19 훌륭한 法律制度 없이 또 로마人의 先例에 따르지 않는 공화국이 征服하면 오히려 파멸한다 ... 238
20 外國의 援軍이나 傭兵을 사용하면 君主나 共和國에 어떤 危機가 오는가 ... 242
21 로마가 최초로 國外로 執政官을 파견한 나라는 카프아였다. 카프아와 開戰後 4백년 만의 일이었다 ... 245
22 人間은 중요한 문제에 직면하면 잘못 判斷한다 ... 247
23 로마人은 支配下의 領民을 응징할 때 철저했다 ... 250
24 城塞는 이로울 때보다 해로울 때가 많다 ... 255
25 內紛을 거듭하는 都市를 공격할 때에는 내분에 便乘하여 점령하는 것은 賢明치 않다 ... 263
26 경멸이나 욕설을 일삼는 자는 所得 없이 미움만 받는다 ... 265
27 총명한 君主나 共和國은 승리만으로 만족해야지 욕심을 부리면 송두리째 잃게된다 ... 266
28 共和國이나 君主가 公私간에 손해를 입었을 때 복수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 269
29 運命의 女神은 人間이 理性을 잃은 행동을 못하게 한다 ... 271
30 實力 있는 共和國이나 君主는 돈이 아니라 자기 力量과 軍事力으로써 우호관계를 획득해야 한다 ... 274
31 亡命者의 말을 믿어서는 위험하다 ... 278
32 로마인은 어떤 방법으로 都市를 占領했는가 ... 284
33 로마는 作戰에 있어 軍指揮官에게 충분한 權限을 주었다 ... 28?
第三卷
1 宗派나 國家를 오래 유지하려면 대개 本來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 284
2 白痴로 假裝한 경우가 가장 현명할 때도 있다 ... 289
3 새로 획득한 自由를 유지하기 위해 브르터스가 자기 자식들을 살해해야 했던 事情 ... 290
4 나라를 뺏긴 者를 國內에 살려 두면 纂奪者는 평안할 수 없다 ... 292
5 國王이 世襲한 王國을 상실한 理由 ... 293
6 陰謀에 대하여 ... 295
7 自由냐 예속이냐의 革命이 無血 또는 流血로 이루어지는 原因 ... 314
8 共和國을 改革하려는 자는 그 目的이 뚜렷해야 한다 ... 315
9 항시 幸運을 누리고 싶으면 時代와 더불어 자기를 변모시켜라 ... 317
10 敵이 온갖 수단으로 挑戰해 오는 경우 指揮官은 전쟁을 피할 수 없다 ... 319
11 많은 敵과 싸우더라도 最初의 一擊을 견뎌내면 승리할 수 있다 ... 323
12 賢將은 部下들을 전투를 피할 수 없는 상태에 몰아넣고 적에 대해서는 挑戰해오지 않도록 대책을 세운다 ... 325
13 勇將과 弱卒, 弱將과 精兵의 경우 어느편을 믿을 수 있는가 ... 328
14 戰鬪中에 갑자기 計略을 바꾸거나 音響을 이용하는 效果 ... 321
15 一軍의 指揮官은 複數여서는 안된다 ... 331
16 非常事態下에서는 偉人이 나타나고 平和時代에는 財閥이나 門閥이 人氣를 끈다 ... 332
17 곤경에 처했던 人物에게 要職이나 중요한 任務를 맡길 수 없다 ... 335
18 敵의 策略을 간파하는 일은 指揮官에게 주어진 最大의 任務이다 ... 336
19 民衆을 이끄는 데는 刑罰이냐 慈愛냐 ... 338
20 로마의 大軍보다 人間味 있는 行爲가 有效하다 ... 339
21 스키피오가 이스파니아에서 이룩한 效果를 한니발이 이탈리아에서 이룩한 理由는 무엇인가 ... 340
22 峻嚴한 사람과 寬大한 사람이 같은 榮光을 차지했다 ... 342
23 카밀스가 로마에서 追放된 이유 ... 347
24 지휘권을 연장함으로써 로마는 노예가 되었다 ... 348
25 로마 市民의 淸貧에 대하여 ... 349
26 女子는 어찌하여 國家를 멸망시키는가 ... 351
27 분열된 都市를 統一하는 方法과 도시를 征服하려면 분열시켜야 한다는 意見에 대하여 ... 352
28 市民의 행동을 감시하지 않는 慈悲는 결국 專制君主를 낳게 한다 ... 354
29 民衆의 過失은 君主의 過失에서 비롯한다 ... 356
30 한 市民이 共和國에서 자기 권력으로 큰 일을 행하려면 嫉妬心을 버려야 한다 ... 357
31 强大한 共和國이나 탁월한 人物은 어떤 운명에 처해도 변치 않는 기백과 威嚴을 갖추고 있다 ... 360
32 一部 人士가 쓴 平和攪亂의 方策 ... 363
33 戰鬪에서 勝利하려면 軍隊에 자신을 주고 指揮官을 믿도록 하라 ... 364
34 國民의 支持와 行政長官의 選出 ... 366
35 솔선하여 새로운 計劃을 제안하면 危險하고, 계획의 重要度에 따라 위험은 증가한다 ... 369
36 갈리아人은 緖戰에 男性的이지만 이윽고 女性的이 된다 ... 377
37 決戰에 앞서 前哨戰은 필요한가, 前哨戰이 없었을 경우 어떻게 敵情을 파악할 것인가 ... 372
38 部下의 신뢰를 한 몸에 지닌 將軍은 어떤 資質을 갖추고 있는가 ... 375
39 指揮官은 地形을 잘 알아야 한다 ... 377
40 戰鬪에 있어 策略으로써 敵을 기만하는 것은 훌륭하다 ... 379
41 榮光에 빛나거나 恥辱을 받을 경우에도 祖國은 방위해야 한다 ... 380
42 强要된 約束은 지키지 말라 ... 381
43 한 地方民은 대체로 어느 時代나 같은 氣質이다 ... 382
44 보통수단으로는 不可能할 때에는 果敢히 행동하라 ... 383
45 敵의 습격을 받고 反擊하는 경우와 처음부터 적을 맹렬히 공격하는 경우 어느 戰法이 有利한가 ... 385
46 한 都市에서 한 家門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이유 ... 386
47 祖國愛에 불타는 市民은 私怨을 잊어야 한다 ... 386
48 敵의 失策에는 반드시 計略이 숨어 있다고 봐야 한다 ... 387
49 共和國이 자유를 維持하기 위해서는 부단히 時代에 적응하는 법률제도를 편성해 나가야 한다. 어떠한 功績으로 퀸티우스 파비우스를 偉大한 파비우스라 부르게 되었는가 ... 388
君主論
로오렌쵸 디 메디치 殿下께 드림 ... 393
1 國家의 종류와 그 획득하는 방법 ... 394
2 世襲의 君主國에 대하여 ... 395
3 複合型의 君主國에 대하여 ... 396
4 알렉산더 大王에게 征服된 다리우스 王國이 그의 死後에도 왜 後繼者에게 謀反하지 않았는가 ... 406
5 合倂되기 이전에 市民의 自治制를 실현했던 都市나 國家는 어떻게 통치할 것이가 ... 409
6 자기의 武力과 力量에 의하여 획득한 새 君主國에 대하여 ... 410
7 他人의 武力 또는 運에 의해서 장악한 새 君主國에 대하여 ... 414
8 不法으로 主權을 획득한 자에 대하여 ... 422
9 市民型의 君主國에 대하여 ... 427
10 國力은 어떻게 평가하면 좋은가 ... 431
11 敎會國家에 대하여 ... 433
12 軍隊의 종류와 傭兵軍에 대하여 ... 436
13 援兵, 混成軍, 國民軍에 대하여 ... 442
14 軍備에 관한 君主의 任務에 대하여 ... 446
15 人間 특히 君主에게 讚揚과 非難의 原因이 되는 것 ... 449
16 寬大와 吝嗇에 대하여 ... 450
17 冷酷과 仁慈 및 애호를 받는 것과 두려움을 당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좋은가 ... 453
18 君主의 公約履行에 대하여 ... 457
19 輕蔑과 憎惡를 피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 460
20 君主들이 쌓는 城塞나 그런 종류는 有益한가 無益한가 ... 471
21 君主는 존경을 받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 476
22 君主가 측근으로 起用하는 秘書官에 대하여 ... 480
23 어떻게 하면 阿附를 피할 수 있을 것인가 ... 481
24 이탈리아의 君主들은 어떠한 이유로 領地를 잃었는가 ... 484
25 運命은 人間의 活動에 어느만큼 힘을 미치는가, 또 운명에는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 ... 485
26 이탈리아를 야만족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勸告 ... 489
vol.10
第一部 紀元前 五世紀부터 二0世紀까지의 戰略
1章 實際的 經驗으로서의 歷史 ... 21
2章 그리이스時代의 戰爭 - 에파미논다스, 필립 및 알렉산더 ... 26
3章 로마時代의 戰爭 - 한니발, 스키피오 및 시이저 ... 46
4章 비잔틴時代의 戰爭 - 베리사리우스 및 나르세스 ... 67
5章 中世時代의 戰爭 ... 88
6章 17世紀 - 구스타프, 크롬웰, 츄렌느 ... 98
7章 18世紀 - 마알버러 및 프레데릭 ... 110
8章 프랑스革命과 나폴레옹 ... 134
9章 一八五四年부터 一九一四年까지 ... 172
10章 25世紀 간을 돌이켜본 結論 ... 194
第二部 第一次世界大戰의 戰略
11章 西方戰場에 있어서의 諸計劃과 그 問題點 - 一九一四年 ... 203
12章 東北戰爭 ... 218
13章 東南(地中海)戰場 ... 231
14章 一九一八年의 戰略 ... 248
第三部 第二次世界大戰의 戰略
15章 히틀러의 戰略 ... 273
16章 히틀러의 連續的 勝利 ... 292
17章 히틀러의 斜陽化 ... 312
18章 히틀러의 沒落 ... 359
第四部 戰略의 根本原理와 大戰略
19章 戰略의 理論 ... 407
20章 戰略 및 戰術의 眞髓 ... 426
21章 國家目的과 軍事目的 ... 431
22章 大戰略 ... 450
23章 게릴라 戰爭 ...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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